< 뉴스/백남기
뉴스
- 11월 15일 - 누리꾼들, '최순실 특검' 특별검사에 이정희 추천[1]
- 11월 14일 - 백남기 사건 1년, "이대로 잊혀지면.." 광장에 선 두 딸[2]
- 11월 13일 - [취재파일] '故 백남기 농민 사태', 논란을 끝내자[3]
- 11월 13일 - [단독영상]청와대까지 200미터..이곳에서 피어난 '민주주의'[4]
- 11월 12일 - [종합]민중총궐기 100만명 돌파..'역대 최다 기록'[5]
- 11월 12일 - 촛불로 뒤덮인 서울 도심..민중총궐기 가두행진 '절정'[6]
- 11월 12일 -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옥중서신 "朴대통령 언제 들어올까"[7]
- 11월 12일 - [11·12 촛불집회]주최측 "오후5시 현재 55만명".."모이자 100만, 가자 청와대로"(상보)[8]
- 11월 12일 - '3차 촛불집회' 서울도심 아침부터 북새통..시민·경찰병력 뒤엉켜[9]
- 11월 11일 - 故백남기씨 딸 "국가폭력 책임 물어달라"..민사소송 출석[10]
- 11월 11일 - [종합]100만 촛불 타오를까..역대 최대 민중총궐기 긴장감 고조[11]
- 11월 11일 - "비겁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역사가 우리에게 던진 경고[12]
- 11월 8일 - '최순실 블랙홀'에 묻혀버린 뉴스들[13]
- 11월 6일 - 사망 42일 만에 백남기 농민 '영면'..5·18구묘역에 안장[14]
- 11월 6일 - 중학생부터 노인까지..'광장 민주주의' 열었다[15]
- 11월 6일 - 故백남기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영면[16]
- 11월 6일 - 백남기 농민 광주 망월묘역서 영면..광주·보성서 노제[17]
- 11월 6일 - 민주화운동 이후 농민 택한 백남기..광주 망월묘지서 영면[18]
- 11월 6일 -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그가 걸어온 막말의 역사..위안부·세월호·故백남기 농민 부검까지[19]
- 11월 5일 - 전국 주요 도시서 주말 촛불시위로 '대통령 하야' 촉구(종합)[20]
- 11월 5일 - 거리로 나간 野.. '퇴진' 거론하며 朴대통령 압박[21]
- 11월 5일 - "전두환 비 밟고 간다"..백남기 농민 묻힐 5·18 구 묘역[22]
- 11월 5일 - "또 다른 정유라가 있을지 모른다..중고생이 목소리 내야"[23]
- 11월 5일 - [현장] 세종대왕 동상 뒤 경찰 병력.. '빽빽하다'[24]
- 11월 5일 - '또 물대포 쏠까?'..경찰, 서울시에 소화전 사용 요청[25]
- 11월 5일 - 박원순 "오늘 집회에도 경찰이 소방수 요청했지만 거절해"[26]
- 11월 5일 - 영결식장 향하는 고 백남기 농민 운구행렬[27]
- 11월 5일 - [종합]백남기 41일 만에 발인..장례미사·영결식[28]
- 11월 5일 - 오늘도 촛불 든다.. 전국 곳곳 "朴 퇴진" 광화문광장 10만명 전망[29]
- 11월 4일 - "촛불집회 최대 5만 참가 예상..경찰, 유연 대응(종합)[30]
- 11월 4일 - 주말 수만 시민들 거리로..朴퇴진 촛불집회-백남기 영결식[31]
- 11월 4일 - 해병대 복장 40대, 백남기씨 빈소 방화 시도[32]
- 11월 2일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맨바닥에 쏜 살수차 경찰 시연..사제총과 너무 달랐다"[33]
- 11월 1일 - 백남기 농민 숨진 지 37일만에 장례 치른다..5일 발인[34]
- 10월 31일 - "우리는 교수님이 부끄럽습니다"[35]
- 10월 31일 - 경찰, 백남기 안치실 침입한 이용식 건대 교수 수사 방침[36]
- 10월 31일 - 백남기 농민, 국립5·18 민주묘지 안장될까..유공자 심사[37]
- 10월 30일 - "빨간우의가 백남기 사인" 주장 건대 교수, 시신안치실 무단침입[38]
- 10월 30일 - [영상] "백남기 농민 부검" 건대 교수, 시신 안치실 무단침입 적발[39]
- 10월 29일 - 2野, 경찰 백남기 농민 부검포기에 일제 환영[40]
- 10월 28일 - 警, 故 백남기 부검영장 재신청 '포기'..유족 "당연한 결정"(종합)[41]
- 10월 28일 - 경찰, 故 백남기 부검 포기..유족 측 "정말 다행"[42]
- 10월 28일 -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신청 않기로..유족에 시신 인도"(상보)[43]
- 10월 28일 - 서울대병원장, 故백남기 사인 정정 거부..유가족 첫 면담[44]
- 10월 28일 - 조선일보는 이미 '플랜 B'를 가동했다[45]
- 10월 27일 - 김진태 "문재인도 특검하자" - 하태경 "보수 자폭"[46]
- 10월 27일 - 외신이 바라본 백남기 사건, "드라마 '하얀거탑'의 실사판이다"[47]
- 10월 26일 - 김현웅 "백남기 영장, 종합적 고려해 재청구 여부 결정"[48]
- 10월 26일 - 최순실 사태로 故백남기 부검영장 재청구 난항 예상[49]
- 10월 26일 -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재신청 檢과 협의중"..유족은 포기요청[50]
- 10월 26일 - '시민의 벽' 못 넘은 백남기씨 부검영장[51]
- 10월 25일 - 경찰 영장 재청구 명분쌓기?..'백남기 부검갈등' 장기화될 듯[52]
- 10월 25일 - 경찰, 백남기 부검 집행 무산..투본 "국민이 지켜"(종합)[53]
- 10월 25일 -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못하고 철수하는 경찰[54]
- 10월 25일 -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집행 무산.."재신청 신중 검토"(상보)[55]
- 10월 25일 - 경찰, 백남기씨 장례식장 찾아 "협의 응하라" 촉구[56]
- 10월 25일 - [오마이포토] 물뿌리며 강제부검에 저항[57]
- 10월 25일 - 경찰, 오후 3시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2차 시도[58]
- 10월 25일 - '친박' 김진태 "최순실 논란, 사실 밝혀진 뒤 대응해야"[59]
- 10월 25일 - 경찰, 故백남기 부검영장 2차 강제집행 시도[60]
- 10월 25일 - [오마이포토] 서울대 학생들 "'병사' 기재한 백선하 교수 해임하라"[61]
- 10월 24일 - [단독]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대신 재신청 방침[62]
- 10월 24일 - 서울대생들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 학교 명예 실추..해임해야"[63]
- 10월 24일 - '백남기 농민을 위해 거리로 나온 불자들'[64]
- 10월 24일 - '그것이 알고 싶다' PD "촬영현장에선 욕이 쏟아졌다"[65]
- 10월 24일 - 경찰청장 "백남기씨 부검영장, '작전'하듯 집행 안해"(종합)[66]
- 10월 24일 - '백남기 부검대신 사과' 피켓 앞의 박근혜 대통령[67]
- 10월 24일 - 경찰청장 "백남기 부검 야간집행 안해..낮에 정정당당히"[68]
- 10월 24일 - 백남기 장례식장 지키는 일반 시민들.."누군가는 있어야"[69]
- 10월 24일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노회찬 "대통령 확신범 발언, 들끓는 민심 순화한 것"[70]
- 10월 24일 - 경찰, 백남기씨 부검 시도.. 25일 영장만료, 재신청 '명분쌓기'[71]
- 10월 23일 - [경향포토]협의 후 어디론가 전화하는 종로 경찰서장[72]
- 10월 23일 - 김진태 "백남기 부검 집행 못하면 경찰청장 물러나라"[73]
- 10월 23일 - 경찰 "유족 반대해 철수" vs. 백남기투본 "명분쌓기용"(종합)[74]
- 10월 23일 - 경찰, 故 백남기 '부검 영장' 집행 시도..유족 반발[75]
- 10월 23일 - "협의 충분" vs "물러나라" 백남기 부검집행 대치[76]
- 10월 23일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찾은 종로경찰서장[77]
- 10월 23일 - 警, 백남기씨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투쟁본부 강력 반발(2보)[78]
- 10월 23일 -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서울대병원 도착(1보)[79]
- 10월 23일 - 경찰 "오전 10시께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예정"(1보)[80]
- 10월 23일 - '그것이 알고 싶다' 백남기 농민 사망, 물대포 위력 경찰 보고서와 달라..'충격'[81]
- 10월 22일 - '그것이알고싶다'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전문의 "이미 두개골 부서진 사람"[82]
- 10월 22일 - '그것이 알고싶다' 백남기 농민사건 진실, 진압용 물대포 위력 방영.. 표창원, 본방사수 독려[83]
- 10월 22일 - '그것이 알고싶다',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진실..살수차 위력 실험 진행[84]
- 10월 22일 - 경찰 6차 협의 시한 곧 만료..백남기씨 추모대회 개최[85]
- 10월 22일 - 표창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백남기 농민 사건 진실을 방영합니다"[86]
- 10월 22일 - 故 백남기 부검 시효 사흘 앞으로..강제 절차 밟나[87]
- 10월 22일 - 일베發 '빨간 우의 가격설'의 실체[88]
- 10월 21일 - [단독] '살수차 관련 예산' 4억 원 더 늘리려는 경찰[89]
- 10월 21일 - [단독] 백남기 농민 합병증은 백선하가 집도한 수술 부위 감염이 주 원인[90]
- 10월 20일 - 백남기 부검영장에 '빨간 우의 타격설'..유가족 반발[91]
- 10월 20일 - 경찰, 백남기씨 유족에 6차 공문.."영장은 무효" 반발(종합)[92]
- 10월 20일 - [인터뷰] 빨간 우의 "왜 처음부터 밝히지 않았냐면.."[93]
- 10월 20일 - [취재파일] 죽음 앞에서도 인색한 '사과, 한 마디'[94]
- 10월 20일 - '백남기 상황속보' 54개 기관서 보관했다[95]
- 10월 19일 - [단독] 백남기 사망진단서 작성 레지던트 "심리적 압박에 답변 못해"[96]
- 10월 19일 - '빨간우의' 당사자 "백남기 가격설 너무 엉터리라 대응 안해"[97]
- 10월 19일 - 빨간 우의 "백남기씨 가격한 사실 없다, 보호하려고 접근"[98]
- 10월 19일 - [단독]구은수 서울경찰청장 '살수' 무전 지시..백남기 농민 인권위 보고서[99]
- 10월 19일 - 故 백남기씨 부검 집행, 명분 잃었다[100]
- 10월 19일 - 경찰 "백남기씨 물대포 맞아 부상", 폐기했다던 당일 상황속보 드러나[101]
- 10월 18일 - 백남기 씨와 '빨간 우의'..쓰러지는 순간 영상 봤더니[102]
- 10월 18일 - 파기했다던 백남기 상황속보 있다..이철성 '위증 ' 논란[103]
- 10월 18일 - 건대생들 '백남기 사인 '빨간우의' 주장 교수' 비판[104]
- 10월 18일 - 부산대 의대 졸업생 "백남기 사망진단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105]
- 10월 18일 - [단독]故백남기 덮친 '빨간 우의', 민주노총 소속[106]
- 10월 18일 - "부검 아닌 조사 필요해"..외신 눈에 비친 백남기 사망[107]
- 10월 17일 - 숨기고 오판하고 회피한 전문가 백선하만의 소신[108]
- 10월 17일 - 警 "백남기 폭행 의혹 '빨간우의' 조사했다"..5차 부검협의 공문(종합)[109]
- 10월 17일 - "빨간우의 폭행여부 수사 않고 이제와 부검 이유로"[110]
- 10월 17일 - 경찰, 작년 '빨간우의' 신원 파악하고도 검찰에 안넘겨[111]
- 10월 16일 - 백남기씨 둘러싼 '불통의 3주'[112]
- 10월 16일 - "백남기씨 지키자" 부검영장 만료일까지 조문농성[113]
- 10월 16일 - [백남기씨 사망 이후] 투쟁본부 "법원이 직접 부검영장 발부 취소해야"[114]
- 10월 16일 - 부산서 정권규탄 유인물 수 천장 배포..경찰 수사[115]
- 10월 16일 - 백남기 사망진단서 '절대 불변' 아닌데..서울대병원 정정 거부 왜?[116]
- 10월 16일 - 부산 도심에 정부규탄 유인물 수천장 살포..경찰 수사[117]
- 10월 16일 - 백남기씨는 왜 그런 삶을 살았을까?[118]
- 10월 15일 - 시민단체, "백남기 영장집행 막아달라"..서울도심 추모집회[119]
- 10월 15일 - 갈등·논란만 커진 백남기사태..해결의 출구는 어디에?[120]
- 10월 14일 - 백선하 교수, 백남기 농민에 '칼륨 수액' 투여 논란[121]
- 10월 14일 - 백남기 주치의, '수술 경험' 당직의 대신 수술..왜?[122]
- 10월 14일 - [국감]故백남기 사인 논란..주치의 백선하 "합병증으로 숨진 것"[123]
- 10월 14일 - <국감현장> 복지위, '백남기 묵념' 여야 충돌로 시작부터 파행[124]
- 10월 14일 - 목격자 하얀 우의 "빨간 우의 가격설? 어불성설"[125]
- 10월 14일 - "주치의 백선하, 사건 초기 백남기 회복 어렵다고 진술"[126]
- 10월 14일 - [단독] 강경대와 백남기..군사정권도 합의로 사인 규명했다[127]
- 10월 14일 - '빨간 우의' 백남기 폭행설에 여야 공방 치열[128]
- 10월 13일 - '병사'라는 서울대병원, 의대 시험 문제에선 '외인사'[129]
- 10월 13일 - 백남기 장례식장 찾은 경찰서장..강제부검 명분쌓기?[130]
- 10월 13일 - [단독] 피타고라스까지 끌어들인 경찰..'백남기씨 살수' 억지 주장[131]
- 10월 13일 - [영상] '빨간우의'가 백남기씨 가격? 느린 영상 보니..[132]
- 10월 13일 - [Why뉴스] "왜 백남기 전공의는 암호 같은 메모를 남겼을까?"[133]
- 10월 13일 - 김정우 "서울시, 8일 경찰 살수차 소화전 물 사용 첫 거부"[134]
- 10월 13일 - [단독] 설마 했는데.. 경찰의 '노조 내부 정보원' 진짜 있었다[135]
- 10월 12일 - 경찰 신분 숨긴 채 '백남기 추모 대화방'에..사찰 의혹[136]
- 10월 12일 - 서울대병원, 백남기 의무기록 '2만 7000번 조회' 논란[137]
- 10월 12일 - [영상]국감장에서 일베의 '빨간 우의' 거론한 나경원 의원[138]
- 10월 12일 - [단독]백남기 사망은 '빨간 우의' 탓?..속내 드러낸 검찰[139]
- 10월 12일 - [뉴스AS] 백남기 농민 입원부터 사망까지 서울대병원에선 무슨 일이?[140]
- 10월 12일 -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거짓말 논란..유족 측 "분명히 면담 요청"[141]
- 10월 12일 -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지인 조문하며 백남기 빈소 지나쳐[142]
- 10월 12일 - "故 백남기 잊지 않겠다"..'애도와 추모의 벽' 설치[143]
- 10월 12일 - 백남기 '병사' 절대 못고친다?..'주치의 만능주의' 논란[144]
- 10월 11일 - 이례적 또 이례적..주치의 '백남기 진료' 추가 의혹[145]
- 10월 11일 - "아버지 죽인 경찰, 시신에 손 대지 말라"[146]
- 10월 11일 - 백선하 "진단서 변경할 생각 없어..치료받았으면 달랐을것"(종합)[147]
- 10월 11일 - 교문위서 '백남기死因'공방.."의사맞나" 고성도[148]
- 10월 11일 - [2016국감] 눈 감은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149]
- 10월 11일 - [단독] 교육부 '백남기 시국선언 고교생' 사찰 논란[150]
- 10월 11일 - 백남기 분향소 방명록..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151]
- 10월 11일 - [단독] '뇌종양 전문' 백선하, '뇌출혈' 백남기 수술 강행했다[152]
- 10월 11일 - 정진석 "백남기 투쟁본부 즉각 해체해야..이적단체 참여"[153]
- 10월 11일 - [단독]"신찬수 서울대병원 부원장, 백남기씨 승압제 사용 지시"[154]
- 10월 10일 - 세월호·백남기..'죄인' 취급하는 여당[155]
- 10월 10일 - 고 백남기 씨 주치의, 퇴원기록엔 '외상성 출혈' 기재[156]
- 10월 10일 - 새누리 오신환, "미르 48시간 허가, 권력과 연관시키기에 부족"[157]
- 10월 10일 - 국민의당 "정진석, 세월호·백남기 '中어선' 비유..저급 망발"[158]
- 10월 10일 - 대통령 주치의 출신 병원장은 '병사' 몰랐을까[159]
- 10월 10일 - 백선하, 진단서 수정 불가 재확인 "변경 사안 아냐"[160]
- 10월 10일 -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전문 공개 거절..일부 공개키로[161]
- 10월 10일 - [단독]서울대병원, 뒤늦게 "연락두절 레지던트 정상근무"[162]
- 10월 10일 - [단독]"서울대병원, 가족 반대 불구 백남기씨 무리한 연명치료"[163]
- 10월 10일 - [단독] 백선하, 백남기 사망직후 '외상성' 친필서명[164]
- 10월 9일 - 사망 진단서엔 '병사'..진료비 청구서엔 '외상성'[165]
- 10월 9일 - 백씨 유족, 경찰 부검협의 거부 "영장 전문 공개하라"[166]
- 10월 9일 - 서울대병원장, 故백남기 유족 면담 사실상 거부?[167]
- 10월 9일 - 유은혜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진료비 2억여원 부당청구"[168]
- 10월 9일 -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한 D-16.. 검·경 강제집행 '진퇴양난'[169]
- 10월 9일 - 백남기씨 유족 "부검 전제로 한 경찰협의 응할 뜻 없어"[170]
- 10월 9일 - 檢, '백남기 물대포' 고발 11개월만에 장향진 충남청장 조사[171]
- 10월 9일 - 독일 반전시위에 울려퍼진 '백남기 사건' 규탄 구호[172]
- 10월 9일 - [단독]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구[173]
- 10월 9일 - 서울 집회·축제현장서 朴대통령 비방전단 수만장 살포[174]
- 10월 8일 -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2주..장례도 못해 죄송"[175]
- 10월 8일 - 고 백남기 추모 집회·행진..부검영장 열흘, 법적 절차는?[176]
- 10월 8일 - 전문가의 타락, 책임 없는 사회[177]
- 10월 8일 - 서울도심서 故백남기 추모집회·행진.."부검 절대 반대"[178]
- 10월 8일 - "아빠라서 이렇게 한 것인지 정말 알고 싶다"[179]
- 10월 8일 - 미르와 K·백남기·김제동·靑사저·전경련..국감 1주일 5대 이슈[180]
- 10월 8일 - 민노총·백남기투쟁본부, 서울 도심 대규모 시위[181]
- 10월 8일 - [기획] 세월호 유가족·위안부 피해 할머니·백남기씨 유족을 향해 계속되는 혐오, 왜 이렇게까지..[182]
- 10월 7일 - 백남기 농민 유족 '단독' 인터뷰, "주치의 '정치적 사건' 소견서 발급 못한다"[183]
- 10월 7일 - 2차 시한 이틀 앞..변호사 119명 "부검 불필요" 성명[184]
- 10월 7일 - [단독]연락두절 레지던트, '물대포 맞아' 유일한 기록자[185]
- 10월 7일 - [취재파일] 초(超)저유가 시대 막 내린다..국제유가 50달러 돌파[186]
- 10월 7일 - [국감현장]故백남기 딸 참고인 채택 불발.."여당이 반대"[187]
- 10월 7일 - "여권 주자 맞아?" 새누리 잠룡들, '쓴소리' 경쟁[188]
- 10월 7일 - 故 백남기씨 부검 입씨름만..법원-검찰 미묘한 온도차[189]
- 10월 7일 - 변호사 119명 "故 백남기씨 유족 동의없는 부검 위법"[190]
- 10월 6일 - 극우성향 단체 "백남기 자녀들 살인 혐의 고발"..유족 "사람의 길 가라"[191]
- 10월 6일 - 유승민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은 공권력 과잉대응해 발생"[192]
- 10월 6일 - 檢 "조건부는 없다..故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193]
- 10월 6일 - 유승민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가 사과해야"[194]
- 10월 6일 - "백남기씨 유족 '혐오' 악플 도를 넘었다" 법적 조치[195]
- 10월 6일 - 고 백남기씨 논란에 검찰도 "조건부 영장 없다..집행돼야"[196]
- 10월 6일 - 한 해군 제독의 애도.."세월호·백남기 빈소는 북적, 순직 군인 빈소는 쓸쓸..눈물이 난다"[197]
- 10월 6일 - 이철성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관련 당시 상황속보 파기했다"[198]
- 10월 6일 - [국감] 박남춘 "쓰러지는 백남기 못봤다는 경찰 해명은 거짓"[199]
- 10월 6일 - 박원순 "경찰 물대포에 서울시 소화전 물 못 쓰게 할 것"[200]
- 10월 5일 - 국민의당 김관영 "최순실, 떳떳하면 국감 증인 나와라"[201]
- 10월 5일 - 백남기 유족 "경찰 부검 강행 시 물리적 충돌 예상"[202]
- 10월 5일 - 의사협회 "심폐정지, 사망원인 될 수 없다" 진단서에 반론[203]
- 10월 5일 - [단독]故백남기 사망진단서 쓴 레지던트, 연락끊고 잠적[204]
- 10월 5일 - [표지이야기]누가 경찰을 '시민과의 전쟁'에 몰아넣는가[205]
- 10월 5일 - [표지이야기]'시장격리' 실패, 더 떨어진 쌀값[206]
- 10월 5일 - 백남기씨 부검영장 사본 공개..박주민 "강제 집행 불가"[207]
- 10월 4일 - 안철수 "낡은 정치 바꾸겠다..대선 여론조사 모두 틀릴것"[208]
- 10월 4일 - 의사 출신 기관장들도 "백씨, 외인사 맞다" 소신 발언[209]
- 10월 4일 - 공공기관장 "백남기씨 외인사가 상식" 발언에 국감장 '시끌'(종합)[210]
- 10월 4일 - 노회찬, "박정희도 사인 명백·자녀 요청 이유로 부검 안 해"[211]
- 10월 4일 -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백남기 유족 비판도[212]
- 10월 4일 -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황당한 '정당'[213]
- 10월 4일 -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의 궤변과 그가 만든 논란들[214]
- 10월 4일 - 백남기 유족 "부검영장 공개·사망진단서 변경요청"[215]
- 10월 4일 - 故 백남기씨 사인..의료계 내 의견 엇갈려[216]
- 10월 4일 - 주치의 "백남기씨 病死 맞다" 특조위 "지침과 다르게 사망진단"[217]
- 10월 3일 - 백남기 서울대병원 특위, 부검논란만 더 키웠다[218]
- 10월 3일 - "주치의, 사고 직후 뇌사 판정 내리더니.." 유족 반발[219]
- 10월 3일 - 병사vs외인사..서울대병원 특위도 '故 백남기 사인' 엇갈려[220]
- 10월 3일 - 서울대병원 특별위원장 "백남기, 나 였으면 '외인사' 기재"[221]
- 10월 3일 - 백남기씨 사망 8일만에 입 연 주치의.."진단서 문제없다"[222]
- 10월 3일 - 서울대병원.."백남기 농민 사인은 병사가 맞다"(1보)[223]
- 10월 3일 - [속보]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병사가 맞다"[224]
- 10월 3일 - "백남기 사인 외인사"..서울대 이어 전국 의대생도 동참[225]
- 10월 3일 - 전국 15개 의과대학생 809명 "고 백남기씨 사인은 외인사" 성명 발표[226]
- 10월 3일 - 서울대병원, 故백남기 사인(死因) 재논의 착수[227]
- 10월 2일 - [단독]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재논의한다[228]
- 10월 2일 - [백남기씨 사망진단 논란]'외인사' 기재 땐 법적 '가해자' 찾아 처벌해야[229]
- 10월 2일 - 故백남기 사망진단 외압설에 서울대병원 "해명하겠다"[230]
- 10월 2일 - "상식 어긋난 백남기 사망진단서" 467명의 양심이 응답했다[231]
- 10월 2일 - 의협 '진단서 작성·교부지침' 자세히 보니..백남기씨가 '병사'가 된 이유[232]
- 10월 2일 - 떳떳하면 왜 복면 쓰냐고?.. '식별'을 위한 위험한 욕망[233]
- 10월 2일 - 안철수 "故백남기, '병사' 아닌 '외인사'..정치개입 안돼"[234]
- 10월 2일 - 이철성 경찰청장의 이상한 말[235]
- 10월 2일 - 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두고 의료계 논란 가열[236]
- 10월 2일 - [단독] '백남기 사망진단서' 매뉴얼 위반..고의일까, 실수일까?[237]
- 10월 1일 - 서울대의대 총동문회 "백남기 사망진단서, 원칙에 어긋나"[238]
- 10월 1일 - 서울도심 백남기 추모행진..물대포 현장서 경찰과 대치하다 해산(종합)[239]
- 10월 1일 - 서울대 의대 동문 365명도 '백남기 병사' 진단에 화살[240]
- 10월 1일 - 백남기 농민 영정 막아선 경찰[241]
- 10월 1일 - 백남기 추모대회.. 딸 민주화씨 "암울한 시대, 진실 밝혀야"[242]
- 10월 1일 - "너무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눈물바다된 고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243]
- 10월 1일 - 백남기씨 빈소 후원물품 쏟아져.."보관 어려울 정도"[244]
- 10월 1일 - [백남기 부검논란]부검 꼭 해야하나..유가족-경찰 팽팽한 대립[245]
- 10월 1일 - [백남기 부검논란]"아들 부검 깊이 후회"..연세대 노수석씨 부친[246]
- 10월 1일 - 서울대 의대생들 "백남기씨 '병사' 진단 해명해달라"[247]
- 9월 30일 -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수정하고 각종 의혹 병원이 해소해야"[248]
- 9월 30일 - 작년 11월 14일 고 백남기 농민의 CT촬영 사진[249]
- 9월 30일 - 후원 요청했더니 백남기 장례식장에 트럭 4대 도착[250]
- 9월 30일 - 백남기 사망진단서 외압 논란..침묵하는 서울대병원[251]
- 9월 30일 - 조국 "조건부 부검영장, 결국 하지 말라는 뜻"[252]
- 9월 30일 - 백남기씨 유족, 국가상대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253]
- 9월 29일 - 백남기 농민 사망 진단 레지던트[254]
- 9월 29일 - '백남기 조건부 부검영장' 논란..또 다른 갈등 우려[255]
- 9월 29일 - '물대포 그 순간' 새 영상 공개.."백남기 향해 직사"[256]
- 9월 29일 - [국감브리핑]"백남기씨 사고 당시 경고·곡사살수 없어"(종합)[257]
- 9월 29일 - '백남기 부검 거부' 유족측·시민들 '시신 사수' 긴장감[258]
- 9월 29일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이철희 "미르..지금만 넘기면 된다 생각하면 오판"[259]
- 9월 29일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보니..원칙 어긴 병원[260]
- 9월 29일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키는 시민들[261]
- 9월 29일 - 故 백남기 씨 부검 영장 발부.."유족 의견 반영하라"[262]
- 9월 29일 - 빈소에 모인 시민들 "백남기씨 부검 반대..투쟁 예고"[263]
- 9월 28일 - [종합]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받아들일 수 없다"[264]
- 9월 28일 - 고 백남기 유가족, '부검 거부'[265]
- 9월 28일 - 법원,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부검 절대 안된다"(종합)[266]
- 9월 28일 - 고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이 발부되기까지[267]
- 9월 28일 - 법원,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발부.."집행방법은 제한"(상보)[268]
- 9월 28일 - 유엔 보고관, 백남기씨 사망 진상조사 촉구[269]
- 9월 28일 - [속보]법원, 고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충돌 예상[270]
- 9월 28일 - 백남기 '병사' 사망진단서, '윗선' 지시 있었나[271]
- 9월 28일 -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망 두달전 경찰 병력 배치 요청[272]
- 9월 27일 - [인터뷰] "근본적 사인, 외상으로 생겨..병사 아닌 '외인사'"[273]
- 9월 27일 - 백남기 씨 사인은 병사?..기재 원칙 어긴 사망진단서[274]
- 9월 27일 - 경찰청, '백남기 추모분향소 설치 선제대응' 일선에 지시[275]
- 9월 27일 - "국민 못 지킨 대통령, 자격 없다"던 당신, 기억합니다[276]
- 9월 27일 - 檢 "백남기씨 사인 인과관계 밝혀야..부검 서울대병원도 가능"[277]
- 9월 27일 - 백남기 유족 탄원서, "경찰 손에 돌아가셔..다시 경찰 손에 못넘겨"[278]
- 9월 27일 - [백남기 사망] [단독] 법원 공문, 檢·警에 "부검 청구 이유 구체적으로 밝혀라"[279]
- 9월 27일 - 수사당국은 왜 백남기 농민 부검에 집착할까[280]
- 9월 27일 - "모두 말렸지만 노 대통령이 사과 강행"[281]
- 9월 27일 - 백남기씨 죽음 앞에서.. 부검만 고집하는 경찰[282]
- 9월 26일 - 경찰,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신청[283]
- 9월 26일 - '김재수·미르재단' 국감장 된 농해수위..김재수 사퇴거부[284]
- 9월 26일 - 백남기 농민 빈소 앞에 나타난 '대한문 그 사람'[285]
- 9월 26일 - [경향포토]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백도라지씨[286]
- 9월 26일 - 경찰, 농민 백남기씨 진료기록 확보 "부검 통해 논란 정리해야"(종합)[287]
- 9월 26일 - [백남기 사망] [단독] "필요성·정당성 없다"..법원, 부검영장 기각 사유 밝혀[288]
- 9월 26일 - 故 백남기 유족 "참 잔인도 하다"[289]
- 9월 26일 - 가수 이승환 "서럽다 내 나라가" 백남기씨 추모글[290]
- 9월 26일 - 김제동, 고 백남기 농민 빈소 찾아..밤샘한 청년들에 "고맙다"[291]
- 9월 26일 - 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각..진료기록 영장은 발부(종합)[292]
- 9월 25일 - 경찰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신청..사인확인 목적"[293]
- 9월 25일 - 유족들 "사인 명확" vs 검찰 "부검 필요"..양측 갈등[294]
- 9월 25일 - 야 "단독으로 국감 진행"..새누리 "정 의장 형사고발"[295]
- 9월 25일 - 故백남기 농민 검시 시작..일반 시민 조문도 허용돼[296]
- 9월 25일 - 백남기 농민 사망..경찰 "검시 뒤 부검여부 결정"(종합2보)[297]
- 9월 25일 - '백남기 사망' 경찰_대책위 부검 충돌..경찰 책임론 불가피(종합)[298]
- 9월 25일 - [종합]백남기 농민 사망..물대포 사고 317일째, 향년 70세[299]
- 9월 25일 - '경찰 물대포 맞아 혼수상태' 농민 백남기 씨 사망[300]
- 9월 25일 - 백남기 농민 생명 연장 불가능.."의사도 더 손 못 써"[301]
- 9월 25일 - 물대포 부상 백남기씨 위독, 서울대병원 긴장 고조[302]
- 9월 24일 -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씨, 생명 위독[303]
- 9월 24일 - [속보]시민단체들 "백남기 농민 부검 시도 반대"[304]
- 9월 24일 - [종합]백남기 농민 상태 위중..가족들 대기상태[305]
- 9월 23일 - 김정훈 서울경찰청장 "민중총궐기 이후 폭력시위 사라져"[306]
- 9월 14일 - '백남기 농민' 가족의 추석.."등산 가자던 아빠 그립다"[307]
- 9월 12일 - 백남기 청문회..野 "살수차 위험" VS 與 "불법 시위에 필요"[308]
- 9월 12일 - 백남기 농민 '직사' 물대포 맞았는데 '상하좌우'로 쐈다는 경찰[309]
- 9월 12일 - [백남기 청문회]강신명 "사람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 적절치 않다"[310]
- 9월 12일 - 증인 선서 지켜보는 백남기 농민 가족[311]
- 9월 12일 - '백남기 청문회' 개최.."불법진압" vs "폭력시위"[312]
- 9월 12일 - [단독] "백남기씨 사건 때 살수차에 CCTV 결함.. 물대포 수동조작"[313]
- 9월 11일 - [단독]내일 백남기 청문회 '증인 가림막' 설치..살수차 운용 경찰관 신변보호[314]
- 9월 11일 - '백남기 청문회' 격론 예고..與 "불법·폭력시위" vs 野 "경찰 책임"[315]
- 9월 11일 - 김정우의원 "백남기씨 병원 도착까지 44분..골든타임 놓쳐"[316]
- 9월 10일 - "백남기씨 맞은 물대포, 높은 곳에서 떨어진 충격과 같아"[317]
- 9월 9일 - [단독] 백남기씨 쏜 물대포 시연..3초도 못 버틴 표적[318]
- 9월 9일 - 박 대통령 추석 선물 돌려보낸 표창원 의원[319]
- 9월 6일 - "백남기 농민 쓰러뜨린 살수차요원, 물대포경험 한 번뿐"[320]
- 9월 4일 - '국회마비 후폭풍' 서별관·백남기 청문회 미뤄진다[321]
- 9월 4일 - 경찰, 백남기 농민에게 살수 손이 아닌 발로 쐈다[322]
- 9월 3일 - 인권위 "검찰, '백남기씨 의식불명 사건' 수사해야"[323]
- 9월 2일 - 백남기 농민 쓰러뜨렸던 살수차 3000rpm 가능했다?[324]
- 8월 31일 - "더민주 의지 확인했다"..세월호·백남기대책위 농성 마무리[325]
- 8월 30일 - 정진석 "추경 처리안되면 백남기·구조조정 청문회 합의도 파기"[326]
- 8월 29일 - 백남기 농민 딸 백민주화 "새누리당도 점거농성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327]
- 8월 27일 - 백남기씨 '물대포 의식불명' 사건..280여일 만에 청문회 개최[328]
- 8월 26일 - 최경환·안종범 지킨 새누리..'백남기 청문회' 얻은 더민주[329]
- 8월 25일 - 여소야대라고? 야당, 할 수 있는 게 없다[330]
- 8월 25일 - 세월호 유족, 더민주 당사 점거농성 "진상규명 당론 채택하라"[331]
- 8월 23일 - 강신명 청장, 끝내 백남기 농민에 사과 없이 퇴임[332]
- 8월 23일 - [영상] "끝까지 사과안할 겁니까" 강신명 청장 이임식날 백남기씨 딸의 눈물[333]
- 8월 3일 - 野3당, '檢개혁·사드 특위' 합의..세월호특위 연장 추진[334]
- 7월 31일 - 우상호 "세월호·검찰개혁 등 野3당 공조 강화할 것"[335]
- 7월 28일 - 백민주화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 있다"[336]
- 7월 22일 - 국제앰네스티 "백남기 사건 심각하게 보고 있다"[337]
- 7월 7일 - '경찰폭력 규탄' 집회 참가자·경찰 충돌..해산불응 3명 연행[338]
- 7월 7일 - 불 끄는데 쓸 소화전 물 200톤을 물대포에 쏜 경찰[339]
- 7월 5일 - [단독] 신윤균 영등포경찰서장, 민중총궐기 백남기 농민에게 물포 명령[340]
- 6월 29일 - "살수차 등 과잉진압이 문제" vs "폭력시위엔 엄정 대응"(종합)[341]
- 6월 29일 - '계속 맞을 경우 통증이 있고 회피하고 싶음'..물대포 안전성 '셀프 테스트'로 진행한 경찰[342]
- 6월 21일 - 與, 野3당 박승춘 해임결의에 "여야 협치 실종" 반발[343]
- 6월 19일 - 백민주화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정부 수사촉구' 발언[344]
- 6월 17일 -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씨 딸 유엔에서 "사과도, 조사도, 정의도 없다"[345]
- 5월 31일 - [종합]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346]
- 5월 31일 - 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키로[347]
- 5월 31일 - [1보]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키로[348]
- 5월 20일 - 박지원 "손학규, 국민의당 와야..정의화·유승민도 가능"[349]
- 5월 20일 - 박지원 "새 국회법으로 살균제·어버이연합 청문회 추진"[350]
- 3월 26일 - "4·13총선 승리하자" 서울도심 대규모집회[351]
- 3월 22일 - 민중총궐기 피해자 백남기씨 가족, 국가배상청구소송 제기[352]
- 2월 21일 - 물대포 맞은 농민 중태 100일째..책임자 사과 촉구[353]
- 2월 19일 - 백남기씨 딸 "경찰청장·관련자, 막말 대가 치러야"[354]
- 2월 17일 - 물대포 맞고 100일째 '의식 불명'.."아무도 책임 안져"[355]
- 2월 9일 - 백남기 농민 문병 간 표창원 "현 정권 하에선.."[356]
- 2월 9일 - 김종인, 백남기씨 병문안.."朴정부에 유감"[357]
- 2월 6일 -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 못 받았냐고[358]
- 1월 29일 - 여성단체 '백남기 농민 회복기원' 광화문광장서 1000배[359]
- 1월 28일 - 문재인, 사퇴 다음날 '물대포 중태' 백남기씨 병문안(종합)[360]
- 1월 27일 - "아빠를 쓰러뜨린 국가는 저렇게 뻔뻔한데.."[361]
- 1월 14일 - 백남기씨 딸 "살수차 블랙박스서 쓰러진 아빠 잘 보여"[362]
참조
- ↑ “누리꾼들, '최순실 특검' 특별검사에 이정희 추천”. 《오마이뉴스》. 2016년 11월 15일.
- ↑ “백남기 사건 1년, "이대로 잊혀지면.." 광장에 선 두 딸”. 《JTBC》. 2016년 11월 14일.
- ↑ “[취재파일] '故 백남기 농민 사태', 논란을 끝내자”. 《SBS》. 2016년 11월 13일.
- ↑ “[단독영상]청와대까지 200미터..이곳에서 피어난 '민주주의'”.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3일.
- ↑ “[종합]민중총궐기 100만명 돌파..'역대 최다 기록'”. 《뉴시스》. 2016년 11월 12일.
- ↑ “촛불로 뒤덮인 서울 도심..민중총궐기 가두행진 '절정'”. 《뉴시스》. 2016년 11월 12일.
- ↑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옥중서신 "朴대통령 언제 들어올까"”. 《뉴시스》. 2016년 11월 12일.
- ↑ “[11·12 촛불집회]주최측 "오후5시 현재 55만명".."모이자 100만, 가자 청와대로"(상보)”. 《아시아경제》. 2016년 11월 12일.
- ↑ “'3차 촛불집회' 서울도심 아침부터 북새통..시민·경찰병력 뒤엉켜”. 《뉴스1》. 2016년 11월 12일.
- ↑ “故백남기씨 딸 "국가폭력 책임 물어달라"..민사소송 출석”. 《연합뉴스》. 2016년 11월 11일.
- ↑ “[종합]100만 촛불 타오를까..역대 최대 민중총궐기 긴장감 고조”. 《뉴시스》. 2016년 11월 11일.
- ↑ “"비겁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역사가 우리에게 던진 경고”. 《서울신문》. 2016년 11월 11일.
- ↑ “'최순실 블랙홀'에 묻혀버린 뉴스들”. 《한겨레21》. 2016년 11월 8일.
- ↑ “사망 42일 만에 백남기 농민 '영면'..5·18구묘역에 안장”. 《JTBC》. 2016년 11월 6일.
- ↑ “중학생부터 노인까지..'광장 민주주의' 열었다”. 《한겨레》. 2016년 11월 6일.
- ↑ “故백남기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영면”. 《연합뉴스》. 2016년 11월 6일.
- ↑ “백남기 농민 광주 망월묘역서 영면..광주·보성서 노제”. 《연합뉴스》. 2016년 11월 6일.
- ↑ “민주화운동 이후 농민 택한 백남기..광주 망월묘지서 영면”. 《연합뉴스》. 2016년 11월 6일.
- ↑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그가 걸어온 막말의 역사..위안부·세월호·故백남기 농민 부검까지”. 《서울경제》. 2016년 11월 6일.
- ↑ “전국 주요 도시서 주말 촛불시위로 '대통령 하야' 촉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5일.
- ↑ “거리로 나간 野.. '퇴진' 거론하며 朴대통령 압박”. 《세계일보》. 2016년 11월 5일.
- ↑ “"전두환 비 밟고 간다"..백남기 농민 묻힐 5·18 구 묘역”. 《한겨레》. 2016년 11월 5일.
- ↑ “"또 다른 정유라가 있을지 모른다..중고생이 목소리 내야"”. 《세계일보》. 2016년 11월 5일.
- ↑ “[현장] 세종대왕 동상 뒤 경찰 병력.. '빽빽하다'”. 《오마이뉴스》. 2016년 11월 5일.
- ↑ “'또 물대포 쏠까?'..경찰, 서울시에 소화전 사용 요청”. 《뉴시스》. 2016년 11월 5일.
- ↑ “박원순 "오늘 집회에도 경찰이 소방수 요청했지만 거절해"”.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5일.
- ↑ “영결식장 향하는 고 백남기 농민 운구행렬”. 《뉴시스》. 2016년 11월 5일.
- ↑ “[종합]백남기 41일 만에 발인..장례미사·영결식”. 《뉴시스》. 2016년 11월 5일.
- ↑ “오늘도 촛불 든다.. 전국 곳곳 "朴 퇴진" 광화문광장 10만명 전망”. 《국민일보》. 2016년 11월 5일.
- ↑ “"촛불집회 최대 5만 참가 예상..경찰, 유연 대응(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 ↑ “주말 수만 시민들 거리로..朴퇴진 촛불집회-백남기 영결식”. 《뉴시스》. 2016년 11월 4일.
- ↑ “해병대 복장 40대, 백남기씨 빈소 방화 시도”. 《서울신문》. 2016년 11월 4일.
-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맨바닥에 쏜 살수차 경찰 시연..사제총과 너무 달랐다"”. 《SBS》. 2016년 11월 2일.
- ↑ “백남기 농민 숨진 지 37일만에 장례 치른다..5일 발인”.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 ↑ “"우리는 교수님이 부끄럽습니다"”. 《한겨레》. 2016년 10월 31일.
- ↑ “경찰, 백남기 안치실 침입한 이용식 건대 교수 수사 방침”. 《뉴시스》. 2016년 10월 31일.
- ↑ “백남기 농민, 국립5·18 민주묘지 안장될까..유공자 심사”. 《뉴스1》. 2016년 10월 31일.
- ↑ “"빨간우의가 백남기 사인" 주장 건대 교수, 시신안치실 무단침입”. 《뉴스1》. 2016년 10월 30일.
- ↑ “[영상] "백남기 농민 부검" 건대 교수, 시신 안치실 무단침입 적발”. 《한겨레》. 2016년 10월 30일.
- ↑ “2野, 경찰 백남기 농민 부검포기에 일제 환영”. 《뉴스1》. 2016년 10월 29일.
- ↑ “警, 故 백남기 부검영장 재신청 '포기'..유족 "당연한 결정"(종합)”. 《이데일리》. 2016년 10월 28일.
- ↑ “경찰, 故 백남기 부검 포기..유족 측 "정말 다행"”. 《노컷뉴스》. 2016년 10월 28일.
- ↑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신청 않기로..유족에 시신 인도"(상보)”. 《뉴스1》. 2016년 10월 28일.
- ↑ “서울대병원장, 故백남기 사인 정정 거부..유가족 첫 면담”. 《이데일리》. 2016년 10월 28일.
- ↑ “조선일보는 이미 '플랜 B'를 가동했다”.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28일.
- ↑ “김진태 "문재인도 특검하자" - 하태경 "보수 자폭"”.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7일.
- ↑ “외신이 바라본 백남기 사건, "드라마 '하얀거탑'의 실사판이다"”. 《시사저널》. 2016년 10월 27일.
- ↑ “김현웅 "백남기 영장, 종합적 고려해 재청구 여부 결정"”. 《연합뉴스》. 2016년 10월 26일.
- ↑ “최순실 사태로 故백남기 부검영장 재청구 난항 예상”. 《뉴시스》. 2016년 10월 26일.
- ↑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재신청 檢과 협의중"..유족은 포기요청”.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6일.
- ↑ “'시민의 벽' 못 넘은 백남기씨 부검영장”. 《한국일보》. 2016년 10월 26일.
- ↑ “경찰 영장 재청구 명분쌓기?..'백남기 부검갈등' 장기화될 듯”.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5일.
- ↑ “경찰, 백남기 부검 집행 무산..투본 "국민이 지켜"(종합)”. 《뉴스1》. 2016년 10월 25일.
- ↑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못하고 철수하는 경찰”.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 ↑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집행 무산.."재신청 신중 검토"(상보)”. 《뉴스1》. 2016년 10월 25일.
- ↑ “경찰, 백남기씨 장례식장 찾아 "협의 응하라" 촉구”. 《뉴스1》. 2016년 10월 25일.
- ↑ “[오마이포토] 물뿌리며 강제부검에 저항”.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5일.
- ↑ “경찰, 오후 3시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2차 시도”.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 ↑ “'친박' 김진태 "최순실 논란, 사실 밝혀진 뒤 대응해야"”.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5일.
- ↑ “경찰, 故백남기 부검영장 2차 강제집행 시도”.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5일.
- ↑ “[오마이포토] 서울대 학생들 "'병사' 기재한 백선하 교수 해임하라"”.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5일.
- ↑ “[단독]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대신 재신청 방침”. 《뉴시스》. 2016년 10월 24일.
- ↑ “서울대생들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 학교 명예 실추..해임해야"”. 《뉴스1》. 2016년 10월 24일.
- ↑ “'백남기 농민을 위해 거리로 나온 불자들'”. 《뉴스1》. 2016년 10월 24일.
- ↑ “'그것이 알고 싶다' PD "촬영현장에선 욕이 쏟아졌다"”.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24일.
- ↑ “경찰청장 "백남기씨 부검영장, '작전'하듯 집행 안해"(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4일.
- ↑ “'백남기 부검대신 사과' 피켓 앞의 박근혜 대통령”. 《뉴스1》. 2016년 10월 24일.
- ↑ “경찰청장 "백남기 부검 야간집행 안해..낮에 정정당당히"”.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4일.
- ↑ “백남기 장례식장 지키는 일반 시민들.."누군가는 있어야"”. 《뉴시스》. 2016년 10월 24일.
-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노회찬 "대통령 확신범 발언, 들끓는 민심 순화한 것"”. 《SBS》. 2016년 10월 24일.
- ↑ “경찰, 백남기씨 부검 시도.. 25일 영장만료, 재신청 '명분쌓기'”. 《동아일보》. 2016년 10월 24일.
- ↑ “[경향포토]협의 후 어디론가 전화하는 종로 경찰서장”. 《경향신문》. 2016년 10월 23일.
- ↑ “김진태 "백남기 부검 집행 못하면 경찰청장 물러나라"”. 《한겨레》. 2016년 10월 23일.
- ↑ “경찰 "유족 반대해 철수" vs. 백남기투본 "명분쌓기용"(종합)”. 《뉴스1》. 2016년 10월 23일.
- ↑ “경찰, 故 백남기 '부검 영장' 집행 시도..유족 반발”. 《YTN》. 2016년 10월 23일.
- ↑ “"협의 충분" vs "물러나라" 백남기 부검집행 대치”.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3일.
-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찾은 종로경찰서장”.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 ↑ “警, 백남기씨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투쟁본부 강력 반발(2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 ↑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서울대병원 도착(1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 ↑ “경찰 "오전 10시께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예정"(1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 ↑ “'그것이 알고 싶다' 백남기 농민 사망, 물대포 위력 경찰 보고서와 달라..'충격'”. 《서울경제》. 2016년 10월 23일.
- ↑ “'그것이알고싶다'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전문의 "이미 두개골 부서진 사람"”. 《티브이데일리》. 2016년 10월 22일.
- ↑ “'그것이 알고싶다' 백남기 농민사건 진실, 진압용 물대포 위력 방영.. 표창원, 본방사수 독려”. 《머니S》. 2016년 10월 22일.
- ↑ “'그것이 알고싶다',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진실..살수차 위력 실험 진행”. 《텐아시아》. 2016년 10월 22일.
- ↑ “경찰 6차 협의 시한 곧 만료..백남기씨 추모대회 개최”. 《JTBC》. 2016년 10월 22일.
- ↑ “표창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백남기 농민 사건 진실을 방영합니다"”. 《스타투데이》. 2016년 10월 22일.
- ↑ “故 백남기 부검 시효 사흘 앞으로..강제 절차 밟나”.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22일.
- ↑ “일베發 '빨간 우의 가격설'의 실체”. 《시사저널》. 2016년 10월 22일.
- ↑ “[단독] '살수차 관련 예산' 4억 원 더 늘리려는 경찰”. 《JTBC》. 2016년 10월 21일.
- ↑ “[단독] 백남기 농민 합병증은 백선하가 집도한 수술 부위 감염이 주 원인”. 《한겨레21》. 2016년 10월 21일.
- ↑ “백남기 부검영장에 '빨간 우의 타격설'..유가족 반발”. 《JTBC》. 2016년 10월 20일.
- ↑ “경찰, 백남기씨 유족에 6차 공문.."영장은 무효" 반발(종합)”. 《뉴스1》. 2016년 10월 20일.
- ↑ “[인터뷰] 빨간 우의 "왜 처음부터 밝히지 않았냐면.."”. 《노컷뉴스》. 2016년 10월 20일.
- ↑ “[취재파일] 죽음 앞에서도 인색한 '사과, 한 마디'”. 《SBS》. 2016년 10월 20일.
- ↑ “'백남기 상황속보' 54개 기관서 보관했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20일.
- ↑ “[단독] 백남기 사망진단서 작성 레지던트 "심리적 압박에 답변 못해"”. 《JTBC》. 2016년 10월 19일.
- ↑ “'빨간우의' 당사자 "백남기 가격설 너무 엉터리라 대응 안해"”. 《뉴시스》. 2016년 10월 19일.
- ↑ “빨간 우의 "백남기씨 가격한 사실 없다, 보호하려고 접근"”. 《한국일보》. 2016년 10월 19일.
- ↑ “[단독]구은수 서울경찰청장 '살수' 무전 지시..백남기 농민 인권위 보고서”.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9일.
- ↑ “故 백남기씨 부검 집행, 명분 잃었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19일.
- ↑ “경찰 "백남기씨 물대포 맞아 부상", 폐기했다던 당일 상황속보 드러나”. 《한국일보》. 2016년 10월 19일.
- ↑ “백남기 씨와 '빨간 우의'..쓰러지는 순간 영상 봤더니”. 《JTBC》. 2016년 10월 18일.
- ↑ “파기했다던 백남기 상황속보 있다..이철성 '위증 ' 논란”. 《한겨레》. 2016년 10월 18일.
- ↑ “건대생들 '백남기 사인 '빨간우의' 주장 교수' 비판”. 《연합뉴스》. 2016년 10월 18일.
- ↑ “부산대 의대 졸업생 "백남기 사망진단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연합뉴스》. 2016년 10월 18일.
- ↑ “[단독]故백남기 덮친 '빨간 우의', 민주노총 소속”.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8일.
- ↑ “"부검 아닌 조사 필요해"..외신 눈에 비친 백남기 사망”. 《서울신문》. 2016년 10월 18일.
- ↑ “숨기고 오판하고 회피한 전문가 백선하만의 소신”. 《한겨레21》. 2016년 10월 17일.
- ↑ “警 "백남기 폭행 의혹 '빨간우의' 조사했다"..5차 부검협의 공문(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7일.
- ↑ “"빨간우의 폭행여부 수사 않고 이제와 부검 이유로"”. 《뉴스1》. 2016년 10월 17일.
- ↑ “경찰, 작년 '빨간우의' 신원 파악하고도 검찰에 안넘겨”. 《뉴스1》. 2016년 10월 17일.
- ↑ “백남기씨 둘러싼 '불통의 3주'”. 《경향신문》. 2016년 10월 16일.
- ↑ “"백남기씨 지키자" 부검영장 만료일까지 조문농성”. 《한국일보》. 2016년 10월 16일.
- ↑ “[백남기씨 사망 이후] 투쟁본부 "법원이 직접 부검영장 발부 취소해야"”.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16일.
- ↑ “부산서 정권규탄 유인물 수 천장 배포..경찰 수사”. 《뉴스1》. 2016년 10월 16일.
- ↑ “백남기 사망진단서 '절대 불변' 아닌데..서울대병원 정정 거부 왜?”. 《뉴시스》. 2016년 10월 16일.
- ↑ “부산 도심에 정부규탄 유인물 수천장 살포..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6년 10월 16일.
- ↑ “백남기씨는 왜 그런 삶을 살았을까?”. 《시사IN》. 2016년 10월 16일.
- ↑ “시민단체, "백남기 영장집행 막아달라"..서울도심 추모집회”. 《뉴시스》. 2016년 10월 15일.
- ↑ “갈등·논란만 커진 백남기사태..해결의 출구는 어디에?”. 《뉴시스》. 2016년 10월 15일.
- ↑ “백선하 교수, 백남기 농민에 '칼륨 수액' 투여 논란”. 《한겨레》. 2016년 10월 14일.
- ↑ “백남기 주치의, '수술 경험' 당직의 대신 수술..왜?”. 《JTBC》. 2016년 10월 14일.
- ↑ “[국감]故백남기 사인 논란..주치의 백선하 "합병증으로 숨진 것"”. 《이데일리》. 2016년 10월 14일.
- ↑ “<국감현장> 복지위, '백남기 묵념' 여야 충돌로 시작부터 파행”. 《연합뉴스》. 2016년 10월 14일.
- ↑ “목격자 하얀 우의 "빨간 우의 가격설? 어불성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4일.
- ↑ “"주치의 백선하, 사건 초기 백남기 회복 어렵다고 진술"”. 《뉴시스》. 2016년 10월 14일.
- ↑ “[단독] 강경대와 백남기..군사정권도 합의로 사인 규명했다”. 《한겨레》. 2016년 10월 14일.
- ↑ “'빨간 우의' 백남기 폭행설에 여야 공방 치열”. 《서울신문》. 2016년 10월 14일.
- ↑ “'병사'라는 서울대병원, 의대 시험 문제에선 '외인사'”. 《JTBC》. 2016년 10월 13일.
- ↑ “백남기 장례식장 찾은 경찰서장..강제부검 명분쌓기?”.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 ↑ “[단독] 피타고라스까지 끌어들인 경찰..'백남기씨 살수' 억지 주장”. 《한겨레》. 2016년 10월 13일.
- ↑ “[영상] '빨간우의'가 백남기씨 가격? 느린 영상 보니..”. 《한겨레》. 2016년 10월 13일.
- ↑ “[Why뉴스] "왜 백남기 전공의는 암호 같은 메모를 남겼을까?"”.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 ↑ “김정우 "서울시, 8일 경찰 살수차 소화전 물 사용 첫 거부"”.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 ↑ “[단독] 설마 했는데.. 경찰의 '노조 내부 정보원' 진짜 있었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13일.
- ↑ “경찰 신분 숨긴 채 '백남기 추모 대화방'에..사찰 의혹”. 《JTBC》. 2016년 10월 12일.
- ↑ “서울대병원, 백남기 의무기록 '2만 7000번 조회' 논란”. 《JTBC》. 2016년 10월 12일.
- ↑ “[영상]국감장에서 일베의 '빨간 우의' 거론한 나경원 의원”.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 ↑ “[단독]백남기 사망은 '빨간 우의' 탓?..속내 드러낸 검찰”.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 ↑ “[뉴스AS] 백남기 농민 입원부터 사망까지 서울대병원에선 무슨 일이?”.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 ↑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거짓말 논란..유족 측 "분명히 면담 요청"”. 《뉴시스》. 2016년 10월 12일.
- ↑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지인 조문하며 백남기 빈소 지나쳐”. 《뉴시스》. 2016년 10월 12일.
- ↑ “"故 백남기 잊지 않겠다"..'애도와 추모의 벽' 설치”. 《이데일리》. 2016년 10월 12일.
- ↑ “백남기 '병사' 절대 못고친다?..'주치의 만능주의' 논란”. 《노컷뉴스》. 2016년 10월 12일.
- ↑ “이례적 또 이례적..주치의 '백남기 진료' 추가 의혹”. 《JTBC》. 2016년 10월 11일.
- ↑ “"아버지 죽인 경찰, 시신에 손 대지 말라"”. 《시사IN》. 2016년 10월 11일.
- ↑ “백선하 "진단서 변경할 생각 없어..치료받았으면 달랐을것"(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 ↑ “교문위서 '백남기死因'공방.."의사맞나" 고성도”. 《이데일리》. 2016년 10월 11일.
- ↑ “[2016국감] 눈 감은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 《뉴시스》. 2016년 10월 11일.
- ↑ “[단독] 교육부 '백남기 시국선언 고교생' 사찰 논란”. 《한겨레》. 2016년 10월 11일.
- ↑ “백남기 분향소 방명록..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11일.
- ↑ “[단독] '뇌종양 전문' 백선하, '뇌출혈' 백남기 수술 강행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1일.
- ↑ “정진석 "백남기 투쟁본부 즉각 해체해야..이적단체 참여"”.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 ↑ “[단독]"신찬수 서울대병원 부원장, 백남기씨 승압제 사용 지시"”.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1일.
- ↑ “세월호·백남기..'죄인' 취급하는 여당”. 《경향신문》. 2016년 10월 10일.
- ↑ “고 백남기 씨 주치의, 퇴원기록엔 '외상성 출혈' 기재”. 《JTBC》. 2016년 10월 10일.
- ↑ “새누리 오신환, "미르 48시간 허가, 권력과 연관시키기에 부족"”. 《YTN》. 2016년 10월 10일.
- ↑ “국민의당 "정진석, 세월호·백남기 '中어선' 비유..저급 망발"”. 《뉴시스》. 2016년 10월 10일.
- ↑ “대통령 주치의 출신 병원장은 '병사' 몰랐을까”. 《한겨레21》. 2016년 10월 10일.
- ↑ “백선하, 진단서 수정 불가 재확인 "변경 사안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 ↑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전문 공개 거절..일부 공개키로”. 《뉴시스》. 2016년 10월 10일.
- ↑ “[단독]서울대병원, 뒤늦게 "연락두절 레지던트 정상근무"”.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 ↑ “[단독]"서울대병원, 가족 반대 불구 백남기씨 무리한 연명치료"”.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 ↑ “[단독] 백선하, 백남기 사망직후 '외상성' 친필서명”. 《노컷뉴스》. 2016년 10월 10일.
- ↑ “사망 진단서엔 '병사'..진료비 청구서엔 '외상성'”. 《SBS》. 2016년 10월 9일.
- ↑ “백씨 유족, 경찰 부검협의 거부 "영장 전문 공개하라"”. 《JTBC》. 2016년 10월 9일.
- ↑ “서울대병원장, 故백남기 유족 면담 사실상 거부?”. 《뉴시스》. 2016년 10월 9일.
- ↑ “유은혜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진료비 2억여원 부당청구"”. 《이데일리》. 2016년 10월 9일.
- ↑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한 D-16.. 검·경 강제집행 '진퇴양난'”. 《뉴스1》. 2016년 10월 9일.
- ↑ “백남기씨 유족 "부검 전제로 한 경찰협의 응할 뜻 없어"”.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 ↑ “檢, '백남기 물대포' 고발 11개월만에 장향진 충남청장 조사”. 《뉴스1》. 2016년 10월 9일.
- ↑ “독일 반전시위에 울려퍼진 '백남기 사건' 규탄 구호”. 《한겨레》. 2016년 10월 9일.
- ↑ “[단독]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구”. 《노컷뉴스》. 2016년 10월 9일.
- ↑ “서울 집회·축제현장서 朴대통령 비방전단 수만장 살포”. 《뉴시스》. 2016년 10월 9일.
- ↑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2주..장례도 못해 죄송"”. 《노컷뉴스》. 2016년 10월 8일.
- ↑ “고 백남기 추모 집회·행진..부검영장 열흘, 법적 절차는?”. 《JTBC》. 2016년 10월 8일.
- ↑ “전문가의 타락, 책임 없는 사회”. 《경향신문》. 2016년 10월 8일.
- ↑ “서울도심서 故백남기 추모집회·행진.."부검 절대 반대"”. 《연합뉴스》. 2016년 10월 8일.
- ↑ “"아빠라서 이렇게 한 것인지 정말 알고 싶다"”. 《한겨레21》. 2016년 10월 8일.
- ↑ “미르와 K·백남기·김제동·靑사저·전경련..국감 1주일 5대 이슈”. 《뉴스1》. 2016년 10월 8일.
- ↑ “민노총·백남기투쟁본부, 서울 도심 대규모 시위”.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8일.
- ↑ “[기획] 세월호 유가족·위안부 피해 할머니·백남기씨 유족을 향해 계속되는 혐오, 왜 이렇게까지..”. 《국민일보》. 2016년 10월 8일.
- ↑ “백남기 농민 유족 '단독' 인터뷰, "주치의 '정치적 사건' 소견서 발급 못한다"”. 《한겨레21》. 2016년 10월 7일.
- ↑ “2차 시한 이틀 앞..변호사 119명 "부검 불필요" 성명”. 《JTBC》. 2016년 10월 7일.
- ↑ “[단독]연락두절 레지던트, '물대포 맞아' 유일한 기록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7일.
- ↑ “[취재파일] 초(超)저유가 시대 막 내린다..국제유가 50달러 돌파”. 《SBS》. 2016년 10월 7일.
- ↑ “[국감현장]故백남기 딸 참고인 채택 불발.."여당이 반대"”. 《뉴스1》. 2016년 10월 7일.
- ↑ “"여권 주자 맞아?" 새누리 잠룡들, '쓴소리' 경쟁”. 《연합뉴스》. 2016년 10월 7일.
- ↑ “故 백남기씨 부검 입씨름만..법원-검찰 미묘한 온도차”.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7일.
- ↑ “변호사 119명 "故 백남기씨 유족 동의없는 부검 위법"”. 《뉴스1》. 2016년 10월 7일.
- ↑ “극우성향 단체 "백남기 자녀들 살인 혐의 고발"..유족 "사람의 길 가라"”. 《경향신문》. 2016년 10월 6일.
- ↑ “유승민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은 공권력 과잉대응해 발생"”. 《연합뉴스》. 2016년 10월 6일.
- ↑ “檢 "조건부는 없다..故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6일.
- ↑ “유승민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가 사과해야"”. 《파이낸셜뉴스》. 2016년 10월 6일.
- ↑ “"백남기씨 유족 '혐오' 악플 도를 넘었다" 법적 조치”. 《노컷뉴스》. 2016년 10월 6일.
- ↑ “고 백남기씨 논란에 검찰도 "조건부 영장 없다..집행돼야"”. 《뉴스1》. 2016년 10월 6일.
- ↑ “한 해군 제독의 애도.."세월호·백남기 빈소는 북적, 순직 군인 빈소는 쓸쓸..눈물이 난다"”. 《조선일보》. 2016년 10월 6일.
- ↑ “이철성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관련 당시 상황속보 파기했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6일.
- ↑ “[국감] 박남춘 "쓰러지는 백남기 못봤다는 경찰 해명은 거짓"”. 《이데일리》. 2016년 10월 6일.
- ↑ “박원순 "경찰 물대포에 서울시 소화전 물 못 쓰게 할 것"”. 《중앙일보》. 2016년 10월 6일.
- ↑ “국민의당 김관영 "최순실, 떳떳하면 국감 증인 나와라"”. 《YTN》. 2016년 10월 5일.
- ↑ “백남기 유족 "경찰 부검 강행 시 물리적 충돌 예상"”. 《뉴시스》. 2016년 10월 5일.
- ↑ “의사협회 "심폐정지, 사망원인 될 수 없다" 진단서에 반론”. 《연합뉴스》. 2016년 10월 5일.
- ↑ “[단독]故백남기 사망진단서 쓴 레지던트, 연락끊고 잠적”.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5일.
- ↑ “[표지이야기]누가 경찰을 '시민과의 전쟁'에 몰아넣는가”. 《주간경향》. 2016년 10월 5일.
- ↑ “[표지이야기]'시장격리' 실패, 더 떨어진 쌀값”. 《주간경향》. 2016년 10월 5일.
- ↑ “백남기씨 부검영장 사본 공개..박주민 "강제 집행 불가"”. 《한겨레》. 2016년 10월 5일.
- ↑ “안철수 "낡은 정치 바꾸겠다..대선 여론조사 모두 틀릴것"”.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 ↑ “의사 출신 기관장들도 "백씨, 외인사 맞다" 소신 발언”. 《JTBC》. 2016년 10월 4일.
- ↑ “공공기관장 "백남기씨 외인사가 상식" 발언에 국감장 '시끌'(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 ↑ “노회찬, "박정희도 사인 명백·자녀 요청 이유로 부검 안 해"”. 《경향신문》. 2016년 10월 4일.
- ↑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백남기 유족 비판도”. 《노컷뉴스》. 2016년 10월 4일.
- ↑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황당한 '정당'”. 《경향신문》. 2016년 10월 4일.
- ↑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의 궤변과 그가 만든 논란들”. 《노컷뉴스》. 2016년 10월 4일.
- ↑ “백남기 유족 "부검영장 공개·사망진단서 변경요청"”.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 ↑ “故 백남기씨 사인..의료계 내 의견 엇갈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4일.
- ↑ “주치의 "백남기씨 病死 맞다" 특조위 "지침과 다르게 사망진단"”. 《동아일보》. 2016년 10월 4일.
- ↑ “백남기 서울대병원 특위, 부검논란만 더 키웠다”.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 ↑ “"주치의, 사고 직후 뇌사 판정 내리더니.." 유족 반발”. 《JTBC》. 2016년 10월 3일.
- ↑ “병사vs외인사..서울대병원 특위도 '故 백남기 사인' 엇갈려”. 《이데일리》. 2016년 10월 3일.
- ↑ “서울대병원 특별위원장 "백남기, 나 였으면 '외인사' 기재"”.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 ↑ “백남기씨 사망 8일만에 입 연 주치의.."진단서 문제없다"”. 《연합뉴스》. 2016년 10월 3일.
- ↑ “서울대병원.."백남기 농민 사인은 병사가 맞다"(1보)”.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3일.
- ↑ “[속보]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병사가 맞다"”. 《한겨레》. 2016년 10월 3일.
- ↑ “"백남기 사인 외인사"..서울대 이어 전국 의대생도 동참”.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 ↑ “전국 15개 의과대학생 809명 "고 백남기씨 사인은 외인사" 성명 발표”. 《경향신문》. 2016년 10월 3일.
- ↑ “서울대병원, 故백남기 사인(死因) 재논의 착수”.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 ↑ “[단독]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재논의한다”. 《한겨레》. 2016년 10월 2일.
- ↑ “[백남기씨 사망진단 논란]'외인사' 기재 땐 법적 '가해자' 찾아 처벌해야”. 《경향신문》. 2016년 10월 2일.
- ↑ “故백남기 사망진단 외압설에 서울대병원 "해명하겠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2일.
- ↑ “"상식 어긋난 백남기 사망진단서" 467명의 양심이 응답했다”. 《한겨레》. 2016년 10월 2일.
- ↑ “의협 '진단서 작성·교부지침' 자세히 보니..백남기씨가 '병사'가 된 이유”. 《경향신문》. 2016년 10월 2일.
- ↑ “떳떳하면 왜 복면 쓰냐고?.. '식별'을 위한 위험한 욕망”. 《한국일보》. 2016년 10월 2일.
- ↑ “안철수 "故백남기, '병사' 아닌 '외인사'..정치개입 안돼"”. 《뉴스1》. 2016년 10월 2일.
- ↑ “이철성 경찰청장의 이상한 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일.
- ↑ “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두고 의료계 논란 가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일.
- ↑ “[단독] '백남기 사망진단서' 매뉴얼 위반..고의일까, 실수일까?”. 《중앙일보》. 2016년 10월 2일.
- ↑ “서울대의대 총동문회 "백남기 사망진단서, 원칙에 어긋나"”. 《뉴시스》. 2016년 10월 1일.
- ↑ “서울도심 백남기 추모행진..물대포 현장서 경찰과 대치하다 해산(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일.
- ↑ “서울대 의대 동문 365명도 '백남기 병사' 진단에 화살”. 《JTBC》. 2016년 10월 1일.
- ↑ “백남기 농민 영정 막아선 경찰”. 《노컷뉴스》. 2016년 10월 1일.
- ↑ “백남기 추모대회.. 딸 민주화씨 "암울한 시대, 진실 밝혀야"”. 《뉴스1》. 2016년 10월 1일.
- ↑ “"너무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눈물바다된 고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경향신문》. 2016년 10월 1일.
- ↑ “백남기씨 빈소 후원물품 쏟아져.."보관 어려울 정도"”. 《뉴스1》. 2016년 10월 1일.
- ↑ “[백남기 부검논란]부검 꼭 해야하나..유가족-경찰 팽팽한 대립”. 《뉴스1》. 2016년 10월 1일.
- ↑ “[백남기 부검논란]"아들 부검 깊이 후회"..연세대 노수석씨 부친”. 《뉴스1》. 2016년 10월 1일.
- ↑ “서울대 의대생들 "백남기씨 '병사' 진단 해명해달라"”. 《중앙일보》. 2016년 10월 1일.
- ↑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수정하고 각종 의혹 병원이 해소해야"”. 《뉴스1》. 2016년 9월 30일.
- ↑ “작년 11월 14일 고 백남기 농민의 CT촬영 사진”. 《뉴시스》. 2016년 9월 30일.
- ↑ “후원 요청했더니 백남기 장례식장에 트럭 4대 도착”.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30일.
- ↑ “백남기 사망진단서 외압 논란..침묵하는 서울대병원”. 《뉴시스》. 2016년 9월 30일.
- ↑ “조국 "조건부 부검영장, 결국 하지 말라는 뜻"”. 《노컷뉴스》. 2016년 9월 30일.
- ↑ “백남기씨 유족, 국가상대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 《연합뉴스》. 2016년 9월 30일.
- ↑ “백남기 농민 사망 진단 레지던트”. 《한겨레21》. 2016년 9월 29일.
- ↑ “'백남기 조건부 부검영장' 논란..또 다른 갈등 우려”. 《JTBC》. 2016년 9월 29일.
- ↑ “'물대포 그 순간' 새 영상 공개.."백남기 향해 직사"”. 《JTBC》. 2016년 9월 29일.
- ↑ “[국감브리핑]"백남기씨 사고 당시 경고·곡사살수 없어"(종합)”. 《뉴스1》. 2016년 9월 29일.
- ↑ “'백남기 부검 거부' 유족측·시민들 '시신 사수' 긴장감”.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이철희 "미르..지금만 넘기면 된다 생각하면 오판"”. 《SBS》. 2016년 9월 29일.
-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보니..원칙 어긴 병원”. 《SBS》. 2016년 9월 29일.
-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키는 시민들”.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 ↑ “故 백남기 씨 부검 영장 발부.."유족 의견 반영하라"”. 《YTN》. 2016년 9월 29일.
- ↑ “빈소에 모인 시민들 "백남기씨 부검 반대..투쟁 예고"”. 《뉴스1》. 2016년 9월 29일.
- ↑ “[종합]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받아들일 수 없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28일.
- ↑ “고 백남기 유가족, '부검 거부'”. 《노컷뉴스》. 2016년 9월 28일.
- ↑ “법원,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부검 절대 안된다"(종합)”. 《뉴스1》. 2016년 9월 28일.
- ↑ “고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이 발부되기까지”. 《뉴스1》. 2016년 9월 28일.
- ↑ “법원,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발부.."집행방법은 제한"(상보)”. 《뉴스1》. 2016년 9월 28일.
- ↑ “유엔 보고관, 백남기씨 사망 진상조사 촉구”. 《연합뉴스》. 2016년 9월 28일.
- ↑ “[속보]법원, 고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충돌 예상”. 《경향신문》. 2016년 9월 28일.
- ↑ “백남기 '병사' 사망진단서, '윗선' 지시 있었나”.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28일.
- ↑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망 두달전 경찰 병력 배치 요청”. 《뉴스1》. 2016년 9월 28일.
- ↑ “[인터뷰] "근본적 사인, 외상으로 생겨..병사 아닌 '외인사'"”. 《JTBC》. 2016년 9월 27일.
- ↑ “백남기 씨 사인은 병사?..기재 원칙 어긴 사망진단서”. 《JTBC》. 2016년 9월 27일.
- ↑ “경찰청, '백남기 추모분향소 설치 선제대응' 일선에 지시”.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 ↑ “"국민 못 지킨 대통령, 자격 없다"던 당신, 기억합니다”.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7일.
- ↑ “檢 "백남기씨 사인 인과관계 밝혀야..부검 서울대병원도 가능"”.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 ↑ “백남기 유족 탄원서, "경찰 손에 돌아가셔..다시 경찰 손에 못넘겨"”. 《한겨레》. 2016년 9월 27일.
- ↑ “[백남기 사망] [단독] 법원 공문, 檢·警에 "부검 청구 이유 구체적으로 밝혀라"”. 《헤럴드경제》. 2016년 9월 27일.
- ↑ “수사당국은 왜 백남기 농민 부검에 집착할까”. 《시사저널》. 2016년 9월 27일.
- ↑ “"모두 말렸지만 노 대통령이 사과 강행"”.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7일.
- ↑ “백남기씨 죽음 앞에서.. 부검만 고집하는 경찰”. 《한국일보》. 2016년 9월 27일.
- ↑ “경찰,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신청”.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6일.
- ↑ “'김재수·미르재단' 국감장 된 농해수위..김재수 사퇴거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6일.
- ↑ “백남기 농민 빈소 앞에 나타난 '대한문 그 사람'”.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6일.
- ↑ “[경향포토]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백도라지씨”. 《경향신문》. 2016년 9월 26일.
- ↑ “경찰, 농민 백남기씨 진료기록 확보 "부검 통해 논란 정리해야"(종합)”. 《파이낸셜뉴스》. 2016년 9월 26일.
- ↑ “[백남기 사망] [단독] "필요성·정당성 없다"..법원, 부검영장 기각 사유 밝혀”. 《헤럴드경제》. 2016년 9월 26일.
- ↑ “故 백남기 유족 "참 잔인도 하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26일.
- ↑ “가수 이승환 "서럽다 내 나라가" 백남기씨 추모글”. 《경향신문》. 2016년 9월 26일.
- ↑ “김제동, 고 백남기 농민 빈소 찾아..밤샘한 청년들에 "고맙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26일.
- ↑ “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각..진료기록 영장은 발부(종합)”. 《뉴스1》. 2016년 9월 26일.
- ↑ “경찰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신청..사인확인 목적"”.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 ↑ “유족들 "사인 명확" vs 검찰 "부검 필요"..양측 갈등”. 《JTBC》. 2016년 9월 25일.
- ↑ “야 "단독으로 국감 진행"..새누리 "정 의장 형사고발"”. 《JTBC》. 2016년 9월 25일.
- ↑ “故백남기 농민 검시 시작..일반 시민 조문도 허용돼”.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 ↑ “백남기 농민 사망..경찰 "검시 뒤 부검여부 결정"(종합2보)”. 《뉴스1》. 2016년 9월 25일.
- ↑ “'백남기 사망' 경찰_대책위 부검 충돌..경찰 책임론 불가피(종합)”. 《뉴스1》. 2016년 9월 25일.
- ↑ “[종합]백남기 농민 사망..물대포 사고 317일째, 향년 70세”.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 ↑ “'경찰 물대포 맞아 혼수상태' 농민 백남기 씨 사망”. 《KBS》. 2016년 9월 25일.
- ↑ “백남기 농민 생명 연장 불가능.."의사도 더 손 못 써"”.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 ↑ “물대포 부상 백남기씨 위독, 서울대병원 긴장 고조”.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 ↑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씨, 생명 위독”.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4일.
- ↑ “[속보]시민단체들 "백남기 농민 부검 시도 반대"”. 《경향신문》. 2016년 9월 24일.
- ↑ “[종합]백남기 농민 상태 위중..가족들 대기상태”. 《뉴시스》. 2016년 9월 24일.
- ↑ “김정훈 서울경찰청장 "민중총궐기 이후 폭력시위 사라져"”. 《뉴시스》. 2016년 9월 23일.
- ↑ “'백남기 농민' 가족의 추석.."등산 가자던 아빠 그립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14일.
- ↑ “백남기 청문회..野 "살수차 위험" VS 與 "불법 시위에 필요"”. 《뉴스1》. 2016년 9월 12일.
- ↑ “백남기 농민 '직사' 물대포 맞았는데 '상하좌우'로 쐈다는 경찰”. 《노컷뉴스》. 2016년 9월 12일.
- ↑ “[백남기 청문회]강신명 "사람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 적절치 않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12일.
- ↑ “증인 선서 지켜보는 백남기 농민 가족”. 《뉴스1》. 2016년 9월 12일.
- ↑ “'백남기 청문회' 개최.."불법진압" vs "폭력시위"”. 《연합뉴스》. 2016년 9월 12일.
- ↑ “[단독] "백남기씨 사건 때 살수차에 CCTV 결함.. 물대포 수동조작"”. 《한국일보》. 2016년 9월 12일.
- ↑ “[단독]내일 백남기 청문회 '증인 가림막' 설치..살수차 운용 경찰관 신변보호”. 《경향신문》. 2016년 9월 11일.
- ↑ “'백남기 청문회' 격론 예고..與 "불법·폭력시위" vs 野 "경찰 책임"”.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11일.
- ↑ “김정우의원 "백남기씨 병원 도착까지 44분..골든타임 놓쳐"”. 《연합뉴스》. 2016년 9월 11일.
- ↑ “"백남기씨 맞은 물대포, 높은 곳에서 떨어진 충격과 같아"”. 《뉴스1》. 2016년 9월 10일.
- ↑ “[단독] 백남기씨 쏜 물대포 시연..3초도 못 버틴 표적”. 《JTBC》. 2016년 9월 9일.
- ↑ “박 대통령 추석 선물 돌려보낸 표창원 의원”. 《한겨레》. 2016년 9월 9일.
- ↑ “"백남기 농민 쓰러뜨린 살수차요원, 물대포경험 한 번뿐"”. 《뉴스1》. 2016년 9월 6일.
- ↑ “'국회마비 후폭풍' 서별관·백남기 청문회 미뤄진다”.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4일.
- ↑ “경찰, 백남기 농민에게 살수 손이 아닌 발로 쐈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4일.
- ↑ “인권위 "검찰, '백남기씨 의식불명 사건' 수사해야"”.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3일.
- ↑ “백남기 농민 쓰러뜨렸던 살수차 3000rpm 가능했다?”. 《한겨레》. 2016년 9월 2일.
- ↑ “"더민주 의지 확인했다"..세월호·백남기대책위 농성 마무리”. 《뉴스1》. 2016년 8월 31일.
- ↑ “정진석 "추경 처리안되면 백남기·구조조정 청문회 합의도 파기"”. 《연합뉴스》. 2016년 8월 30일.
- ↑ “백남기 농민 딸 백민주화 "새누리당도 점거농성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 《경향신문》. 2016년 8월 29일.
- ↑ “백남기씨 '물대포 의식불명' 사건..280여일 만에 청문회 개최”. 《뉴스1》. 2016년 8월 27일.
- ↑ “최경환·안종범 지킨 새누리..'백남기 청문회' 얻은 더민주”. 《중앙일보》. 2016년 8월 26일.
- ↑ “여소야대라고? 야당, 할 수 있는 게 없다”. 《오마이뉴스》. 2016년 8월 25일.
- ↑ “세월호 유족, 더민주 당사 점거농성 "진상규명 당론 채택하라"”. 《연합뉴스》. 2016년 8월 25일.
- ↑ “강신명 청장, 끝내 백남기 농민에 사과 없이 퇴임”. 《미디어오늘》. 2016년 8월 23일.
- ↑ “[영상] "끝까지 사과안할 겁니까" 강신명 청장 이임식날 백남기씨 딸의 눈물”. 《한겨레》. 2016년 8월 23일.
- ↑ “野3당, '檢개혁·사드 특위' 합의..세월호특위 연장 추진”. 《연합뉴스》. 2016년 8월 3일.
- ↑ “우상호 "세월호·검찰개혁 등 野3당 공조 강화할 것"”. 《노컷뉴스》. 2016년 7월 31일.
- ↑ “백민주화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 있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28일.
- ↑ “국제앰네스티 "백남기 사건 심각하게 보고 있다"”. 《시사INLive》. 2016년 7월 22일.
- ↑ “'경찰폭력 규탄' 집회 참가자·경찰 충돌..해산불응 3명 연행”. 《뉴시스》. 2016년 7월 7일.
- ↑ “불 끄는데 쓸 소화전 물 200톤을 물대포에 쏜 경찰”. 《경향신문》. 2016년 7월 7일.
- ↑ “[단독] 신윤균 영등포경찰서장, 민중총궐기 백남기 농민에게 물포 명령”. 《쿠키뉴스》. 2016년 7월 5일.
- ↑ “"살수차 등 과잉진압이 문제" vs "폭력시위엔 엄정 대응"(종합)”. 《뉴스1》. 2016년 6월 29일.
- ↑ “'계속 맞을 경우 통증이 있고 회피하고 싶음'..물대포 안전성 '셀프 테스트'로 진행한 경찰”. 《경향신문》. 2016년 6월 29일.
- ↑ “與, 野3당 박승춘 해임결의에 "여야 협치 실종" 반발”. 《연합뉴스》. 2016년 6월 21일.
- ↑ “백민주화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정부 수사촉구' 발언”. 《뉴스1》. 2016년 6월 19일.
- ↑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씨 딸 유엔에서 "사과도, 조사도, 정의도 없다"”. 《경향신문》. 2016년 6월 17일.
- ↑ “[종합]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 ↑ “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키로”.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 ↑ “[1보]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키로”.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 ↑ “박지원 "손학규, 국민의당 와야..정의화·유승민도 가능"”.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 ↑ “박지원 "새 국회법으로 살균제·어버이연합 청문회 추진"”.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 ↑ “"4·13총선 승리하자" 서울도심 대규모집회”. 《한겨레》. 2016년 3월 26일.
- ↑ “민중총궐기 피해자 백남기씨 가족, 국가배상청구소송 제기”.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22일.
- ↑ “물대포 맞은 농민 중태 100일째..책임자 사과 촉구”. 《YTN》. 2016년 2월 21일.
- ↑ “백남기씨 딸 "경찰청장·관련자, 막말 대가 치러야"”.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19일.
- ↑ “물대포 맞고 100일째 '의식 불명'.."아무도 책임 안져"”. 《뉴스1》. 2016년 2월 17일.
- ↑ “백남기 농민 문병 간 표창원 "현 정권 하에선.."”.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9일.
- ↑ “김종인, 백남기씨 병문안.."朴정부에 유감"”. 《뉴시스》. 2016년 2월 9일.
- ↑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 못 받았냐고”. 《한겨레》. 2016년 2월 6일.
- ↑ “여성단체 '백남기 농민 회복기원' 광화문광장서 1000배”. 《뉴시스》. 2016년 1월 29일.
- ↑ “문재인, 사퇴 다음날 '물대포 중태' 백남기씨 병문안(종합)”. 《뉴스1》. 2016년 1월 28일.
- ↑ “"아빠를 쓰러뜨린 국가는 저렇게 뻔뻔한데.."”. 《한겨레》. 2016년 1월 27일.
- ↑ “백남기씨 딸 "살수차 블랙박스서 쓰러진 아빠 잘 보여"”. 《한겨레》. 2016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