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모는 NC 다이노스 소속의 포수이다.
개요
고등학생 시절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입단 제의를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경기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정범모는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정범모의 마음고생은 컸고 대인기피증에 걸릴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정범모는 마음을 다잡고 2018 시즌 준비를 하고 있었다. [1]
위 인터뷰가 보도된 지 3일이 지난 2018년 3월 20일, NC 다이노스의 투수 윤호솔과 트레이드되었다.
출처
- ↑ 엠스플뉴스(2018. 3. 17.)[전수은의 포커스in] 한화 정범모는 매일 밤 울고 또 울었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1666&redirec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