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국정교과서
뉴스
- 1월 30일 - 대법원이 공인한 교과서 수정명령..좌편향 내용은?[1]
- 1월 29일 - 교육부 "깜깜이 국정교과서? 정확히 잘 만들고 있다"[2]
- 1월 28일 - 편찬준거 숨긴 채.. 정부, 국정교과서 이미 쓰고 있다[3]
- 1월 27일 - 국정교과서 편찬기준 발표없이 집필작업 이미 시작(종합)[4]
- 1월 24일 - 영화 '암살'의 낭만 대신 백범의 절박함 절감[5]
- 1월 23일 - '국정화 반대' 소장학자들, 전국단위 학술단체 결성[6]
- 1월 15일 - 도종환 "한상진, 얄팍한 인식 드러낸 망발"..'국부발언' 질타[7]
- 1월 14일 - 교육감들 탓, 지자체들 탓.. 朴 대통령, 반대세력 비판[8]
- 1월 10일 - 새누리, '국정교과서 잔다르크' 전희경 총선 영입[9]
- 1월 7일 - 이준식 "국정교과서 옳다고 확신..6개월만에 집필 가능"(종합)[10]
- 1월 7일 - 이준식 후보자 "한국사 국정 교과서, 6개월만에 집필 가능"[11]
- 1월 5일 - 이준식 "박정희 정권의 국정교과서, 긍정 평가"[12]
- 1월 5일 - 부동산 40억 있는데도..적십자회비 8년간 안내[13]
- 1월 3일 - '위안부 합의' 후폭풍..교과서엔 어떻게?[14]
참조
- ↑ “대법원이 공인한 교과서 수정명령..좌편향 내용은?”. 《연합뉴스》. 2016년 1월 30일.
- ↑ “교육부 "깜깜이 국정교과서? 정확히 잘 만들고 있다"”. 《노컷뉴스》. 2016년 1월 29일.
- ↑ “편찬준거 숨긴 채.. 정부, 국정교과서 이미 쓰고 있다”. 《한국일보》. 2016년 1월 28일.
- ↑ “국정교과서 편찬기준 발표없이 집필작업 이미 시작(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27일.
- ↑ “영화 '암살'의 낭만 대신 백범의 절박함 절감”. 《경향신문》. 2016년 1월 24일.
- ↑ “'국정화 반대' 소장학자들, 전국단위 학술단체 결성”. 《연합뉴스》. 2016년 1월 23일.
- ↑ “도종환 "한상진, 얄팍한 인식 드러낸 망발"..'국부발언' 질타”. 《뉴시스》. 2016년 1월 15일.
- ↑ “교육감들 탓, 지자체들 탓.. 朴 대통령, 반대세력 비판”. 《한국일보》. 2016년 1월 14일.
- ↑ “새누리, '국정교과서 잔다르크' 전희경 총선 영입”. 《머니투데이》. 2016년 1월 10일.
- ↑ “이준식 "국정교과서 옳다고 확신..6개월만에 집필 가능"(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7일.
- ↑ “이준식 후보자 "한국사 국정 교과서, 6개월만에 집필 가능"”. 《머니투데이》. 2016년 1월 7일.
- ↑ “이준식 "박정희 정권의 국정교과서, 긍정 평가"”. 《경향신문》. 2016년 1월 5일.
- ↑ “부동산 40억 있는데도..적십자회비 8년간 안내”. 《한겨레》. 2016년 1월 5일.
- ↑ “'위안부 합의' 후폭풍..교과서엔 어떻게?”. 《머니투데이》. 2016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