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많은 여성들은 지난 10여 년간 온라인상에는 여성혐오 발언이 난무했음에도 규제가 강하지 않았던 데 반해, 남성 비하 발언에는 강력한 제재가 적용됐다는 것에 의아함을 표했다.[1]
또한 이 판결이 있은 후로 메갈년, 김치녀 등의 악플로 고소를 했을 때 수사기관에서 이를 반려한 경우가 많았다는 여성들의 고백이 쏟아져 나와 이러한 사회의 이중잣대를 더욱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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