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영화)

최근 편집: 2018년 10월 12일 (금) 14:02

레즈비언이 페미니즘을 조종하고, 페미니즘은 가정을 파괴시키며, 가정의 파괴는 국가와 사회를 황폐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