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는 단일 계층 분류가 아닌 다면분류(faceted classification)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주제별, 사회분야별, 매체별, 문서 성격별, 장소별, 시기별 등 여러 측면(facets)으로 문서를 분류한다.
개요
언론에서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을 신문/방송 등 각종 매체에서 성편향적으로 기술하는 현상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하는 문서는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주제별: 범죄, 사건, 사회, 성, 평등, 혐오
- 사회 분야별: 언론
- 매체별: 신문, 방송
- 문서 성격별: 비평
- 장소별: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광장 등
- 시기별: 2010년대, 2016년 등
몇 가지 가이드:
- 모든 문서에 모든 패싯을 써야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시기나 장소와 상관이 없는 문서라면 장소 패싯이나 시기 패싯은 사용하지 않는다.
- 하나의 문서에 동일 패싯에 속한 여러 항목을 적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성차별' 문서는 '주제/성' 항목과 '주제/차별' 항목에 동시에 속할 수 있다.
- 패싯이나 패싯에 속한 항목은 필요에 따라 새롭게 추가할 수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주요 분류 목록은 페미위키:분류 문서에서 볼 수 있다. 전체 분류 목록은 특수:분류 문서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