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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2월 30일 - 남편이 원치 않는다며 아기 셋 죽인 美여성, 재판서 무죄 주장[1]
- 12월 29일 - 국공립어린이집 '장사진'..5명중 1명 "7개월이상 대기"[2]
- 12월 29일 - '슈퍼맨' 송일국, 그가 아내와 서로 존칭을 쓰는 이유[3]
- 12월 26일 - [글로벌 토크] 日 비정규직 2000만명 돌파..10명 중 4명 '장그래'[4]
- 12월 21일 - [미생(未生)맘 다이어리]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육아'였다[5]
- 12월 20일 - 인천어린이집 아동학대.. 폭행 인정, 고의성은 없었다?[6]
- 12월 20일 - 인천 어린이집서 낮잠 안 자 3살배기 폭행..교사 입건[7]
- 12월 14일 - 송일국, 녹내장 진단.. "방치하면 5~10년 사이 실명" 충격 (슈퍼맨이 돌아왔다)[8]
- 12월 14일 - 이휘재, 아버지 영정사진 촬영에 뜨거운 눈물 "차마.." (슈퍼맨이 돌아왔다)[9]
- 12월 12일 - [이동현의 횡설수설]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몰락의 원인은 시스템의 붕괴다[10]
- 12월 9일 - 김무성 "과잉복지, 미래세대 큰 짐 될 수 있어"(종합)[11]
- 12월 8일 - 어린이집 파업 위기 넘겼지만 불씨 여전[12]
- 12월 7일 - "보육료 4년째 묶였는데 고작 3% 인상" 쌓인 불만 터졌다[13]
- 12월 7일 - '보육료 전쟁' 현실화.. 전국 어린이집 2만곳 '휴업투쟁'[14]
- 12월 6일 - 가정어린이집, 월요일부터 '파업' 예고..복지부 "원만한 해결 시도 중"[15]
- 12월 6일 - "보육료 현실화하라"..어린이집 2만3천여곳 파업 예고[16]
- 12월 5일 - KBS 연예대상, 아가들 몫 아닌가요?[17]
- 12월 5일 - [취재파일] 이자스민 의원이 왜?..한국판 이민법 논란[18]
- 12월 2일 - 내년 예산안 375조4천억원..정부안보다 6천억 순삭감[19]
- 11월 30일 -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임신시킨 40대 징역 12년[20]
- 11월 29일 - 결혼은 '빚더미 잔치?'..프러포즈 망설이는 청년들[21]
- 11월 28일 - 여야, 예산안 처리 합의..담뱃값 2000원 인상도 일치[22]
- 11월 26일 - 김송, 모유수유중 라면 사온 강원래에 분노(엄마의탄생)[23]
- 11월 26일 - "결혼하고 애 키우느라"..기혼女 5명중 1명은 직장포기[24]
- 11월 26일 - 생후1개월 아기 냉동실 넣어 죽인 10대 징역5년 확정[25]
- 11월 24일 - '슈퍼맨'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성장 이야기가 그립다[26]
- 11월 24일 - "무상보육 싫어요" 강남엄마는 영어유치원으로 간다[27]
- 11월 23일 - [단독] "아기용품 싸게 판다"..'공구' 사기로 1억 챙겨[28]
- 11월 23일 - 추성훈, 동생 추정화 약혼자 이와타에 "행복하게 할 자신 있냐" (슈퍼맨이 돌아왔다)[29]
- 11월 23일 - 예산심사 마감 일주일앞..여야 금주 정면충돌 예고(종합)[30]
- 11월 21일 - 여야 '누리과정' 샅바싸움..쟁점 예산 'STOP'[31]
- 11월 20일 - "공기업들 뭔가 홀린듯, 5일 만에 투자 검토 끝"[32]
- 11월 20일 - 무상보육 합의 '헛발질'..급랭하는 예산 정국[33]
- 11월 20일 - [단독] 내년부터 저소득층에 '기저귀·분유값' 지원한다[34]
- 11월 15일 - 뱃속부터 웃던 태아, 태어나서도 미소 그대로..화제[35]
- 11월 14일 - 與野 '세금전쟁' 개시..10대 쟁점 '격돌'[36]
- 11월 14일 - 하남 어린이집 생후 8개월 여아 돌연사[37]
- 11월 14일 - [동영상] 죽음 앞둔 아들 위한 父의 노래..네티즌 '눈물'[38]
- 11월 13일 - [단독] '세대 싸움' 번지는 무상복지·연금 개혁[39]
- 11월 12일 - '어린이집 누리 예산 공방'..유치원 입학경쟁 '가열'[40]
- 11월 12일 - [취재후] 어린이집 보육료 '네탓' 공방, 진짜 문제가 뭐지?[41]
- 11월 10일 - [무상복지 재원 大戰] 국회로 튄 '무상복지 폭탄'..새해 슈퍼예산·세법 개정안 '비상'[42]
- 11월 10일 - [단독] 옷 사고 밥 먹고..국회의원 정책개발비 '줄줄'[43]
- 11월 10일 - 경기·전북·강원, 내년 어린이집 누리과정예산 '0원'[44]
- 11월 10일 - 내년 서울시 예산안, 재정난에도 '쓸 때는 쓴다'[45]
- 11월 10일 - 홍준표 "무상복지 국가어젠다로 내세워야"[46]
- 11월 10일 - 박원순號 무상복지 고수..보육·급식예산 정상편성[47]
- 11월 9일 - 장윤정 아들 공개 "도경완이 모유 너무 넘쳐, 축복받았다고"[48]
- 11월 9일 - 예산전쟁 초반 '무상급식·무상복지' 대리전 격화[49]
- 11월 9일 - 경남교육청 무상급식 예산 일단 편성..논란 예상[50]
- 11월 9일 - 이휘재 아내 "출산후 부부싸움 늘어..육아에 지쳤다"(슈퍼맨)[51]
- 11월 9일 - 무상보육 감싸고 무상급식 선긋는 靑.. 복지 논쟁 기름 붓다[52]
- 11월 9일 - 靑 "무상급식은 朴대통령 공약 아냐..무상보육이 공약"[53]
- 11월 8일 - "임신전 술 섭취도 난임·불임 높이고 태아에 악영향"[54]
- 11월 8일 - 여야, 주말에도 '무상급식·무상보육' 예산 논쟁[55]
- 11월 8일 - "애 봐줄 친정엄마 없는 나는 '운 없는 女子'랍니다"[56]
- 11월 8일 - [무상복지 4년 전쟁]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논란에.. 아이 엄마들 뿔났다[57]
- 11월 7일 - 내년 무상보육 예산, 일단 2∼3달치 편성..근본대책 요구[58]
- 11월 7일 - 조급히 도입된 누리과정, 사회적 합의 얻은 무상급식 흔들어[59]
- 11월 7일 - 복지지출, OECD 꼴찌인데..교육복지 되레 뒷걸음 위기[60]
- 11월 7일 - [무상복지 예산 논란] '무상보육 vs 무상급식'.. 재원 갈등서 여야 진영싸움 재부상[61]
- 11월 6일 - 무상급식 vs 무상보육 논란..재원부족이냐 진영 논리냐[62]
- 11월 6일 - 돈 떨어진 지방정부.. 무상 급식·보육(3~5세 누리과정) U턴하나[63]
- 11월 6일 - 짓밟히는 아이들의 식판[64]
- 11월 5일 - [단독] 근로자 930만명 '시간 빈곤' 시달린다[65]
- 11월 5일 - 아동 학대 논란 일자 어린이집 폐쇄..부모들 '황당'[66]
- 11월 5일 - '70억원대 횡령·배임' 유병언 장남 유대균 징역 3년(1보)[67]
- 11월 5일 -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확산..유아 무상보육 '휘청'[68]
- 11월 5일 - [단독-한국인의 '시간 빈곤'] 나·가정 돌볼 시간 부족이 '더 가난한 삶' 부른다[69]
- 11월 5일 - 경기교육청 누리과정 6천405억 미편성..전국 첫 현실화[70]
- 11월 5일 - 경기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삭감..보육료 지원 중단 위기[71]
- 11월 4일 - [남편 탐구생활](11) 아빠도 슈퍼맨이고 싶다[72]
- 10월 30일 - 교육감들 '예산 못세운다'..내년 누리과정 '휘청'[73]
- 10월 29일 - 5시 퇴근에 근무시간 맘대로..독일에선 현실이더라[74]
- 10월 28일 - "아이 낳으면 인생 끝".. 결혼-출산 '연결고리' 끊어진다[75]
- 10월 25일 - 김소현 "아들 주안 성장 느린이유..내 모유수유 탓" 반성(오마베)[76]
- 10월 18일 - 상견례 가는데요.. 무슨 색 속옷 입죠?[77]
- 10월 18일 - '워킹맘' 첫째도 벅차다..'육아 전쟁' 실태는?[78]
- 10월 16일 - "원장 말이 곧 법" 보육교사 울리는 근로계약서[79]
- 10월 16일 - 교육감協 "무상급식 예산 빼서 어린이집 보내라?"[80]
- 10월 16일 - 세금 안 내는 해외동포까지 양육 수당..논란[81]
- 10월 15일 - 정부 "어린이집 무상보육 예정대로 진행..교육감이 예산 편성해야"[82]
- 10월 15일 - 김남주, 딸 라희 이야기에 "스타 2세 부담감 줘서 미안해" (한밤)[83]
- 10월 15일 - 전국교육감協, "'누리과정' 정부 태도에 답답"[84]
- 10월 15일 - 정부 "내년 보육대란 없다"..대책은 사실상 '전무'[85]
- 10월 15일 - 교육감들, 누리과정 예산편성 안할 듯..무상보육 중단 위기[86]
- 10월 15일 - 정부, 누리과정 예산 '교육감이 해결' 입장 고수(종합2보)[87]
- 10월 13일 - '비정상회담' 박지윤 "워킹맘 생활, 아이에 죄책감 느껴"[88]
- 10월 12일 - '슈퍼맨' 박지성 아버지 깜짝 출연, 이휘재 쌍둥이 만났다[89]
- 10월 10일 - 남경필 "어린이집 보육료, 어떻게 중단하나요?" [90]
- 10월 9일 - [TV 전상서]'슈퍼맨' 이휘재 비난 사는 이유[91]
- 10월 8일 - 박원순 "서울 어린이집 보육료는 예산 정상 편성"[92]
- 10월 8일 - [현장중계] "광은 대통령이 팔고, 나머진 지방에 떠넘겨"[93]
- 10월 8일 - 2015년 어린이집 보육료 대란 오나[94]
- 10월 8일 - 최경환 "어린이 볼모잡지 말라"..시도 교육감에 직격탄[95]
- 10월 8일 - 내년부터 어린이집 지원금 안나와?..학부모들 '술렁'[96]
- 10월 7일 - 노유민 아내 "육아바보 남편, 정신 차려라" 분노[97]
- 10월 7일 -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에.. "애 낳지 말고 멸종합시다"[98]
- 10월 6일 - 유치원·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중단되나[99]
- 10월 1일 - 어린이에게 뽀뽀 받는 경제부총리[100]
- 9월 23일 - 20대 여성, 취업전쟁서 20대 남성에 '완승'[101]
- 9월 23일 - 친구가 줄었다 .. 장안초교 쇼크[102]
- 9월 19일 - 강혜정 "육아 힘들어, 일하는 게 휴식같다"(컬투쇼)[103]
- 9월 18일 - 실생활에 반영되는 제도들..내가 받을 혜택은?[104]
- 9월 15일 - "여군 1만 시대의 그늘"..출산·육아·성차별로 고통[105]
- 9월 13일 - "직장인, 질책보다 무시에 더 스트레스 받는다"[106]
- 9월 11일 - 명절 끝나니 '이혼'.."전통과 현실의 괴리"[107]
- 9월 11일 - '복지혜택 돈으로 환산하니'..한국, OECD 최하위 수준[108]
- 9월 9일 - '맘토닥톡' 홍은희 "데뷔 라이벌, 어느새 톱스타" 우울증 고백[109]
- 9월 4일 - [기획] 물티슈 안전성 논란.. 엄마들은 어쩌나[110]
- 9월 2일 - 무상보육? 특활비 현금으로 내라는 어린이집[111]
- 9월 1일 - 애들 나오는 프로, 왜 이렇게 찝찝하지?[112]
- 9월 1일 - 초등생 울게 한 '끔찍한' 동영상, 장병용이었다[113]
- 8월 30일 - '없어서 못 사는' 텀블러, 왜 안 들고 나올까[114]
- 8월 26일 - '아동학대' 뒤엔 열악한 보육교사 처우, 월급이 고작..[115]
- 8월 23일 - '슈퍼맨' PPL 건당 1억, 육아예능의 그림자[116]
- 8월 22일 - "임신부, 참치 아예 먹지 말아야"<美컨슈머리포트>[117]
- 8월 20일 - [2015년부터 지방세 인상] 복지에 짓눌린 지자체 구하기..지방세 年1조 더 걷는다[118]
- 8월 20일 - [핫이슈] 식당·카페에서 아이 기저귀 갈기..어떻게 생각하세요?[119]
- 8월 19일 - 생계위해 '막일'한 육아휴직 남편..법원 "급여 반환해라"[120]
- 8월 10일 - 야노 시호, 장근석 첫 만남 돌직구 "거만할 줄 알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121]
- 8월 5일 - 출산휴가 직전 해고·연봉삭감..차별에 우는 직장맘[122]
- 8월 3일 - 타이여성이 장애아 낳자 떠넘긴 호주인 부부 대리모 출산 시켜놓고 윤리는 나몰라라[123]
- 7월 27일 - 설리 활동 중단, '임신·낙태설' 악성루머..유포자 또 누구?[124]
- 7월 25일 - "팔레스타인 815명 사망..임신부·아동 등 80% 민간인"[125]
- 7월 25일 - 나경원 "육아휴직 제도화"..정책행보 '강화'[126]
- 7월 21일 - '공포의 방학이 왔다' 보육 걱정에 떠는 맞벌이 부부[127]
- 7월 20일 - 아들 가진 워킹맘, 딸 가진 엄마보다 '둘째 생각없어'[128]
- 7월 20일 - 법원 "부모에게 장애아 낙태할 권리 없어"[129]
- 7월 18일 - 딸 입양 보내고 평생 웃고 찍은 사진 한 장 없어요[130]
- 7월 18일 - "강제낙태, 영아살해, 흥건한 피.." 초등생 오열한 무서운 나라사랑교육[131]
- 7월 12일 - '슈퍼맨' 도경완-장윤정, 꼼꼼이 첫 공개..눈물바다[132]
- 7월 9일 - 이탈리아 사람들, 게으름에 관한 단상[133]
- 7월 9일 - 도경완 "프리선언? 난 돈보다 명예"(풀하우스)[134]
- 7월 8일 - 도경완, 모유 수유하는 민낯 장윤정 공개 '뭉클'[135]
- 7월 7일 - 고부갈등, 남편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136]
- 7월 4일 - 현영 22개월 딸공개, 추사랑 못잖은 대단한 먹방[137]
- 6월 27일 -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된 '아이와 개의 우정'..감동[138]
- 6월 25일 - 어린이집 24시간 운영? '워킹맘' 바라는건 그게 아닌데[139]
- 6월 24일 - "골프장에 자주 가는 여성 자폐아 낳을 확률 높아"[140]
- 6월 24일 - 미국 울린 '착한 엄마', 소금으로 아들 살해하며 반전[141]
- 6월 23일 - '슈퍼맨' 장윤정·도경완 부부 투입, 왜 호평받나[142]
- 6월 10일 - 성추행 가해자·피해자 같은 방에 재웠다[143]
- 6월 1일 - 타블로 딸 이하루, 지드래곤앓이 '떨려서 눈도 못 보다 뽀뽀 성공'(슈퍼맨이돌아왔다)[144]
- 6월 1일 - "정부지원 받지만..영유아 양육비 부담은 그대로"[145]
- 5월 31일 - "입사 초 스트립 클럽 가자며 나를 시험 .. 여성들 강해져야"[146]
- 5월 30일 - 攻守 바뀐 경기선거..金 "수상한 제주 땅", 南 "이미 해명"[147]
- 5월 27일 - [6·4 지방선거]남경필 "처우개선" vs 김진표 "공무원화"[148]
- 5월 27일 - 남경필 "보육공무원? 돈있나" vs 김진표 "4대강보다 낫다"[149]
- 5월 25일 - 남경필 김진표, 보육교사 공방 가열.. 경기지사 핵심쟁점 부상[150]
- 5월 25일 - 강혜정 훈육법, 아빠 타블로와 달랐다..이하루 눈물 뚝 (슈퍼맨이 돌아왔다)[151]
- 5월 24일 - 엄마들의 노란리본, 대전 중앙로를 물들이다[152]
- 5월 24일 - 김지선 "아이 넷 데리고 촬영, 숨막혀" 돌발눈물(붕어빵)[153]
- 5월 23일 - [종합]與, 김진표 강세 속 '남경필 구하기' 나서[154]
- 5월 22일 - '보육교사 공무원화' 찬반논란 후끈[155]
- 5월 19일 - 北 김정은 부부, 고아 껴안고 활짝[156]
- 5월 5일 - [세월호 참사]노란리본 달고 홍대거리로 나온 아이엄마들[157]
- 4월 30일 - [오마이포토] 아기띠 아이 안고 거리 나선 엄마들[158]
- 4월 21일 - 여고생 딸 출산한 생후 3일된 손녀 버린 할머니 입건(종합)[159]
- 4월 16일 - 박지윤 "여배우들 모유수유 체중감량? 말도안돼"(로더필)[160]
- 4월 15일 - 학교폭력에 학생사망 다음날..이사장은 '남편 선거운동'?[161]
- 4월 14일 - 워킹맘 vs 전업주부, 누가 더 행복할까?<조사>[162]
- 4월 12일 - "육아 지원 듣곤 베이비박스 아기 찾아갔어요"[163]
- 4월 10일 - '방치된 동심' 쓰레기더미 속 4남매[164]
- 4월 10일 - 7년간 청소 안한 집에서 4남매 '방치된 삶'[165]
- 3월 29일 - 자식 위한 '황혼 육아'..스트레스로 '손주병' 증가[166]
- 3월 22일 - 서태지 측 "이은성 출산, 서태지 컴백영향 無"(연중)[167]
- 3월 21일 - 만삭 임신부 차에 충돌한 순간 태아 기적적으로 탄생[168]
- 3월 20일 - [결정적장면]'오마베' 리키김 류승주 시도때도 없이 뽀뽀 '닭살'[169]
- 3월 19일 - 어린이집 사무용품을 부모에게 요구 '물의'[170]
- 3월 14일 - 무상보육이라더니..빈곤층 오히려 부담 증가[171]
- 3월 9일 - "한국남성 집안일 분담 세계 최하위"< OECD>[172]
- 3월 8일 - 보험사들, 태아에게 100세까지 보장한다고?..어린이보험 '도 넘은 판매경쟁'[173]
- 3월 2일 - 손주 교육까지도 걱정해야..고된 '황혼 육아'[174]
- 3월 2일 - 여성, '육아' 아닌 '결혼' 때문에 직장 관둔다[175]
- 3월 1일 - [女사관생도 1기 지금은..] 워킹맘 여성 장교들, 출산·육아·가정은 '또 하나의 전쟁터'[176]
- 2월 23일 - 이휘재 "애 울어도 모른척해라"는 母와 육아관 대립(슈퍼맨이돌아왔다)[177]
- 2월 14일 - "아이는 친정에".. 자녀육아 맡기기 시댁의 2배[178]
- 2월 11일 - '맞벌이' 권하는 사회, '육아맘' 내치는 사회[179]
- 2월 11일 - 朴대통령 "출산·육아로 부당해고, 철저히 관리감독"[180]
- 2월 10일 - '돈 1만원' 부부싸움하다가 생후 45일 아들 던져 살해[181]
- 2월 9일 - '아빠어디가' 성동일, 김진표 반성케한 육아조언 "재촉 안돼"[182]
- 2월 7일 - 만삭 며느리 살해한 시어머니 징역 17년[183]
- 2월 6일 - [완][취재파일] 육아휴직 누려~? 법보다 위에 있는 '눈치法'[184]
- 2월 4일 - "병원비가 없어서"..갓 태어난 자식 버린 부모에 법원 선처[185]
- 2월 4일 - 남편 육아 휴직 지원.."첫 달, 임금 100% 지급"[186]
- 2월 4일 - 돈 더 줘 '애보는 아빠·일하는 엄마' 늘린다[187]
- 2월 4일 - 北 김정은, 평양시 육아원·애육원 방문[188]
- 2월 2일 - 이영애 쌍둥이 육아 고충 "2배 아니라 6배 힘들다"[189]
- 2월 1일 - 아이 키우는 엄마 80% "자녀 더 낳을 생각없다"[190]
- 1월 27일 - 뇌사 상태 임신 여성의 존엄이 태아의 생명보다 더 중요[191]
- 1월 24일 - 이영애의 만찬, 쌍둥이 엄마 이영애 일상-소탈한 양평 집 공개[192]
- 1월 22일 - [오픈칼럼] 아빠 육아 아닌 이미지만 소비..'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대로 가도 좋은가?[193]
- 1월 21일 - [콕TV] '오마베' 재별며느리 이은의 모성이 불편한 이유[194]
- 1월 20일 - 신정아 "내 사건 유난히 잘 잊혀지질 않아"..해외 봉사활동 현장 인터뷰[195]
- 1월 19일 -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정원, 쌍둥이 보행기 탄 모습에 '기겁'[196]
- 1월 17일 - 감당못할 아기.. '나홀로 출산' 10代의 비극[197]
- 1월 13일 - 수돗물조차 없어 '지하수 분유' 먹는 아기들[198]
- 1월 11일 - 박원순 "소리 소문 없이 많은 일 했다.. 재선돼도 전시성 개발은 안해"[199]
- 1월 8일 - 어린이집 원장이 곶감 빼먹듯.. 끊임없이 새 나가는 국고보조금[200]
- 1월 7일 - 팔꿈치로 아이를 '쿵'..어린이집 교사 수사[201]
- 1월 1일 - 육아도우미 스마트폰, 그 치명적 유혹[202]
참조
- ↑ “남편이 원치 않는다며 아기 셋 죽인 美여성, 재판서 무죄 주장”. 《뉴시스》. 2014년 12월 30일.
- ↑ “국공립어린이집 '장사진'..5명중 1명 "7개월이상 대기"”. 《연합뉴스》. 2014년 12월 29일.
- ↑ “'슈퍼맨' 송일국, 그가 아내와 서로 존칭을 쓰는 이유”. 《마이데일리》. 2014년 12월 29일.
- ↑ “[글로벌 토크] 日 비정규직 2000만명 돌파..10명 중 4명 '장그래'”. 《세계일보》. 2014년 12월 26일.
- ↑ “[미생(未生)맘 다이어리]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육아'였다”. 《이데일리》. 2014년 12월 21일.
- ↑ “인천어린이집 아동학대.. 폭행 인정, 고의성은 없었다?”. 《머니위크》. 2014년 12월 20일.
- ↑ “인천 어린이집서 낮잠 안 자 3살배기 폭행..교사 입건”. 《MBC》. 2014년 12월 20일.
- ↑ “송일국, 녹내장 진단.. "방치하면 5~10년 사이 실명" 충격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2월 14일.
- ↑ “이휘재, 아버지 영정사진 촬영에 뜨거운 눈물 "차마.."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2월 14일.
- ↑ “[이동현의 횡설수설]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몰락의 원인은 시스템의 붕괴다”. 《enews24》. 2014년 12월 12일.
- ↑ “김무성 "과잉복지, 미래세대 큰 짐 될 수 있어"(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9일.
- ↑ “어린이집 파업 위기 넘겼지만 불씨 여전”. 《국민일보》. 2014년 12월 8일.
- ↑ “"보육료 4년째 묶였는데 고작 3% 인상" 쌓인 불만 터졌다”. 《한국일보》. 2014년 12월 7일.
- ↑ “'보육료 전쟁' 현실화.. 전국 어린이집 2만곳 '휴업투쟁'”.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7일.
- ↑ “가정어린이집, 월요일부터 '파업' 예고..복지부 "원만한 해결 시도 중"”. 《SBS》. 2014년 12월 6일.
- ↑ “"보육료 현실화하라"..어린이집 2만3천여곳 파업 예고”. 《아시아경제》. 2014년 12월 6일.
- ↑ “KBS 연예대상, 아가들 몫 아닌가요?”. 《OSEN》. 2014년 12월 5일.
- ↑ “[취재파일] 이자스민 의원이 왜?..한국판 이민법 논란”. 《SBS》. 2014년 12월 5일.
- ↑ “내년 예산안 375조4천억원..정부안보다 6천억 순삭감”. 《연합뉴스》. 2014년 12월 2일.
- ↑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임신시킨 40대 징역 12년”. 《연합뉴스》. 2014년 11월 30일.
- ↑ “결혼은 '빚더미 잔치?'..프러포즈 망설이는 청년들”. 《뉴시스》. 2014년 11월 29일.
- ↑ “여야, 예산안 처리 합의..담뱃값 2000원 인상도 일치”. 《아시아경제》. 2014년 11월 28일.
- ↑ “김송, 모유수유중 라면 사온 강원래에 분노(엄마의탄생)”. 《뉴스엔》. 2014년 11월 26일.
- ↑ “"결혼하고 애 키우느라"..기혼女 5명중 1명은 직장포기”. 《연합뉴스》. 2014년 11월 26일.
- ↑ “생후1개월 아기 냉동실 넣어 죽인 10대 징역5년 확정”. 《연합뉴스》. 2014년 11월 26일.
- ↑ “'슈퍼맨'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성장 이야기가 그립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1월 24일.
- ↑ “"무상보육 싫어요" 강남엄마는 영어유치원으로 간다”. 《이데일리》. 2014년 11월 24일.
- ↑ “[단독] "아기용품 싸게 판다"..'공구' 사기로 1억 챙겨”. 《JTBC》. 2014년 11월 23일.
- ↑ “추성훈, 동생 추정화 약혼자 이와타에 "행복하게 할 자신 있냐"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1월 23일.
- ↑ “예산심사 마감 일주일앞..여야 금주 정면충돌 예고(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23일.
- ↑ “여야 '누리과정' 샅바싸움..쟁점 예산 'STOP'”. 《세계일보》. 2014년 11월 21일.
- ↑ “"공기업들 뭔가 홀린듯, 5일 만에 투자 검토 끝"”.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20일.
- ↑ “무상보육 합의 '헛발질'..급랭하는 예산 정국”.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20일.
- ↑ “[단독] 내년부터 저소득층에 '기저귀·분유값' 지원한다”. 《MBC》. 2014년 11월 20일.
- ↑ “뱃속부터 웃던 태아, 태어나서도 미소 그대로..화제”. 《서울신문》. 2014년 11월 15일.
- ↑ “與野 '세금전쟁' 개시..10대 쟁점 '격돌'”.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14일.
- ↑ “하남 어린이집 생후 8개월 여아 돌연사”. 《연합뉴스》. 2014년 11월 14일.
- ↑ “[동영상] 죽음 앞둔 아들 위한 父의 노래..네티즌 '눈물'”. 《세계일보》. 2014년 11월 14일.
- ↑ “[단독] '세대 싸움' 번지는 무상복지·연금 개혁”. 《서울신문》. 2014년 11월 13일.
- ↑ “'어린이집 누리 예산 공방'..유치원 입학경쟁 '가열'”. 《연합뉴스》. 2014년 11월 12일.
- ↑ “[취재후] 어린이집 보육료 '네탓' 공방, 진짜 문제가 뭐지?”. 《KBS》. 2014년 11월 12일.
- ↑ “[무상복지 재원 大戰] 국회로 튄 '무상복지 폭탄'..새해 슈퍼예산·세법 개정안 '비상'”. 《한국경제》. 2014년 11월 10일.
- ↑ “[단독] 옷 사고 밥 먹고..국회의원 정책개발비 '줄줄'”. 《JTBC》. 2014년 11월 10일.
- ↑ “경기·전북·강원, 내년 어린이집 누리과정예산 '0원'”. 《연합뉴스》. 2014년 11월 10일.
- ↑ “내년 서울시 예산안, 재정난에도 '쓸 때는 쓴다'”. 《뉴시스》. 2014년 11월 10일.
- ↑ “홍준표 "무상복지 국가어젠다로 내세워야"”. 《연합뉴스》. 2014년 11월 10일.
- ↑ “박원순號 무상복지 고수..보육·급식예산 정상편성”. 《연합뉴스》. 2014년 11월 10일.
- ↑ “장윤정 아들 공개 "도경완이 모유 너무 넘쳐, 축복받았다고"”. 《티브이데일리》. 2014년 11월 9일.
- ↑ “예산전쟁 초반 '무상급식·무상복지' 대리전 격화”. 《연합뉴스》. 2014년 11월 9일.
- ↑ “경남교육청 무상급식 예산 일단 편성..논란 예상”. 《YTN》. 2014년 11월 9일.
- ↑ “이휘재 아내 "출산후 부부싸움 늘어..육아에 지쳤다"(슈퍼맨)”. 《뉴스엔》. 2014년 11월 9일.
- ↑ “무상보육 감싸고 무상급식 선긋는 靑.. 복지 논쟁 기름 붓다”. 《한국일보》. 2014년 11월 9일.
- ↑ “靑 "무상급식은 朴대통령 공약 아냐..무상보육이 공약"”. 《뉴시스》. 2014년 11월 9일.
- ↑ “"임신전 술 섭취도 난임·불임 높이고 태아에 악영향"”. 《뉴시스》. 2014년 11월 8일.
- ↑ “여야, 주말에도 '무상급식·무상보육' 예산 논쟁”. 《연합뉴스》. 2014년 11월 8일.
- ↑ “"애 봐줄 친정엄마 없는 나는 '운 없는 女子'랍니다"”. 《노컷뉴스》. 2014년 11월 8일.
- ↑ “[무상복지 4년 전쟁]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논란에.. 아이 엄마들 뿔났다”. 《국민일보》. 2014년 11월 8일.
- ↑ “내년 무상보육 예산, 일단 2∼3달치 편성..근본대책 요구”. 《YTN》. 2014년 11월 7일.
- ↑ “조급히 도입된 누리과정, 사회적 합의 얻은 무상급식 흔들어”. 《한국일보》. 2014년 11월 7일.
- ↑ “복지지출, OECD 꼴찌인데..교육복지 되레 뒷걸음 위기”. 《한겨레》. 2014년 11월 7일.
- ↑ “[무상복지 예산 논란] '무상보육 vs 무상급식'.. 재원 갈등서 여야 진영싸움 재부상”. 《서울신문》. 2014년 11월 7일.
- ↑ “무상급식 vs 무상보육 논란..재원부족이냐 진영 논리냐”. 《노컷뉴스》. 2014년 11월 6일.
- ↑ “돈 떨어진 지방정부.. 무상 급식·보육(3~5세 누리과정) U턴하나”. 《조선일보》. 2014년 11월 6일.
- ↑ “짓밟히는 아이들의 식판”. 《뉴시스》. 2014년 11월 6일.
- ↑ “[단독] 근로자 930만명 '시간 빈곤' 시달린다”. 《국민일보》. 2014년 11월 5일.
- ↑ “아동 학대 논란 일자 어린이집 폐쇄..부모들 '황당'”. 《SBS》. 2014년 11월 5일.
- ↑ “'70억원대 횡령·배임' 유병언 장남 유대균 징역 3년(1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5일.
- ↑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확산..유아 무상보육 '휘청'”. 《연합뉴스》. 2014년 11월 5일.
- ↑ “[단독-한국인의 '시간 빈곤'] 나·가정 돌볼 시간 부족이 '더 가난한 삶' 부른다”. 《국민일보》. 2014년 11월 5일.
- ↑ “경기교육청 누리과정 6천405억 미편성..전국 첫 현실화”. 《연합뉴스》. 2014년 11월 5일.
- ↑ “경기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삭감..보육료 지원 중단 위기”. 《JTBC》. 2014년 11월 5일.
- ↑ “[남편 탐구생활](11) 아빠도 슈퍼맨이고 싶다”. 《레이디경향》. 2014년 11월 4일.
- ↑ “교육감들 '예산 못세운다'..내년 누리과정 '휘청'”. 《연합뉴스》. 2014년 10월 30일.
- ↑ “5시 퇴근에 근무시간 맘대로..독일에선 현실이더라”. 《한겨레》. 2014년 10월 29일.
- ↑ “"아이 낳으면 인생 끝".. 결혼-출산 '연결고리' 끊어진다”.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28일.
- ↑ “김소현 "아들 주안 성장 느린이유..내 모유수유 탓" 반성(오마베)”. 《뉴스엔》. 2014년 10월 25일.
- ↑ “상견례 가는데요.. 무슨 색 속옷 입죠?”. 《시사INLive》. 2014년 10월 18일.
- ↑ “'워킹맘' 첫째도 벅차다..'육아 전쟁' 실태는?”. 《KBS》. 2014년 10월 18일.
- ↑ “"원장 말이 곧 법" 보육교사 울리는 근로계약서”. 《한국일보》. 2014년 10월 16일.
- ↑ “교육감協 "무상급식 예산 빼서 어린이집 보내라?"”. 《노컷뉴스》. 2014년 10월 16일.
- ↑ “세금 안 내는 해외동포까지 양육 수당..논란”. 《SBS》. 2014년 10월 16일.
- ↑ “정부 "어린이집 무상보육 예정대로 진행..교육감이 예산 편성해야"”. 《뉴시스》. 2014년 10월 15일.
- ↑ “김남주, 딸 라희 이야기에 "스타 2세 부담감 줘서 미안해" (한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0월 15일.
- ↑ “전국교육감協, "'누리과정' 정부 태도에 답답"”. 《연합뉴스》. 2014년 10월 15일.
- ↑ “정부 "내년 보육대란 없다"..대책은 사실상 '전무'”.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15일.
- ↑ “교육감들, 누리과정 예산편성 안할 듯..무상보육 중단 위기”. 《뉴시스》. 2014년 10월 15일.
- ↑ “정부, 누리과정 예산 '교육감이 해결' 입장 고수(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5일.
- ↑ “'비정상회담' 박지윤 "워킹맘 생활, 아이에 죄책감 느껴"”. 《뉴스엔》. 2014년 10월 13일.
- ↑ “'슈퍼맨' 박지성 아버지 깜짝 출연, 이휘재 쌍둥이 만났다”. 《TV리포트》. 2014년 10월 12일.
- ↑ “남경필 "어린이집 보육료, 어떻게 중단하나요?"”. 《노컷뉴스》. 2014년 10월 10일.
- ↑ “[TV 전상서]'슈퍼맨' 이휘재 비난 사는 이유”. 《경향신문》. 2014년 10월 9일.
- ↑ “박원순 "서울 어린이집 보육료는 예산 정상 편성"”. 《연합뉴스》. 2014년 10월 8일.
- ↑ “[현장중계] "광은 대통령이 팔고, 나머진 지방에 떠넘겨"”.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8일.
- ↑ “2015년 어린이집 보육료 대란 오나”. 《국민일보》. 2014년 10월 8일.
- ↑ “최경환 "어린이 볼모잡지 말라"..시도 교육감에 직격탄”. 《노컷뉴스》. 2014년 10월 8일.
- ↑ “내년부터 어린이집 지원금 안나와?..학부모들 '술렁'”.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8일.
- ↑ “노유민 아내 "육아바보 남편, 정신 차려라" 분노”. 《뉴스엔》. 2014년 10월 7일.
- ↑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에.. "애 낳지 말고 멸종합시다"”. 《데일리안》. 2014년 10월 7일.
- ↑ “유치원·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중단되나”. 《연합뉴스》. 2014년 10월 6일.
- ↑ “어린이에게 뽀뽀 받는 경제부총리”. 《연합뉴스》. 2014년 10월 1일.
- ↑ “20대 여성, 취업전쟁서 20대 남성에 '완승'”. 《연합뉴스》. 2014년 9월 23일.
- ↑ “친구가 줄었다 .. 장안초교 쇼크”. 《중앙일보》. 2014년 9월 23일.
- ↑ “강혜정 "육아 힘들어, 일하는 게 휴식같다"(컬투쇼)”. 《뉴스엔》. 2014년 9월 19일.
- ↑ “실생활에 반영되는 제도들..내가 받을 혜택은?”. 《SBS》. 2014년 9월 18일.
- ↑ “"여군 1만 시대의 그늘"..출산·육아·성차별로 고통”. 《이데일리》. 2014년 9월 15일.
- ↑ “"직장인, 질책보다 무시에 더 스트레스 받는다"”. 《SBS》. 2014년 9월 13일.
- ↑ “명절 끝나니 '이혼'.."전통과 현실의 괴리"”. 《YTN》. 2014년 9월 11일.
- ↑ “'복지혜택 돈으로 환산하니'..한국, OECD 최하위 수준”. 《JTBC》. 2014년 9월 11일.
- ↑ “'맘토닥톡' 홍은희 "데뷔 라이벌, 어느새 톱스타" 우울증 고백”. 《마이데일리》. 2014년 9월 9일.
- ↑ “[기획] 물티슈 안전성 논란.. 엄마들은 어쩌나”. 《국민일보》. 2014년 9월 4일.
- ↑ “무상보육? 특활비 현금으로 내라는 어린이집”. 《노컷뉴스》. 2014년 9월 2일.
- ↑ “애들 나오는 프로, 왜 이렇게 찝찝하지?”. 《서울신문》. 2014년 9월 1일.
- ↑ “초등생 울게 한 '끔찍한' 동영상, 장병용이었다”.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1일.
- ↑ “'없어서 못 사는' 텀블러, 왜 안 들고 나올까”. 《오마이뉴스》. 2014년 8월 30일.
- ↑ “'아동학대' 뒤엔 열악한 보육교사 처우, 월급이 고작..”.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26일.
- ↑ “'슈퍼맨' PPL 건당 1억, 육아예능의 그림자”. 《엔터미디어》. 2014년 8월 23일.
- ↑ “"임신부, 참치 아예 먹지 말아야"<美컨슈머리포트>”. 《연합뉴스》. 2014년 8월 22일.
- ↑ “[2015년부터 지방세 인상] 복지에 짓눌린 지자체 구하기..지방세 年1조 더 걷는다”. 《한국경제》. 2014년 8월 20일.
- ↑ “[핫이슈] 식당·카페에서 아이 기저귀 갈기..어떻게 생각하세요?”. 《키즈맘》. 2014년 8월 20일.
- ↑ “생계위해 '막일'한 육아휴직 남편..법원 "급여 반환해라"”. 《뉴스토마토》. 2014년 8월 19일.
- ↑ “야노 시호, 장근석 첫 만남 돌직구 "거만할 줄 알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8월 10일.
- ↑ “출산휴가 직전 해고·연봉삭감..차별에 우는 직장맘”. 《연합뉴스》. 2014년 8월 5일.
- ↑ “타이여성이 장애아 낳자 떠넘긴 호주인 부부 대리모 출산 시켜놓고 윤리는 나몰라라”. 《한겨레》. 2014년 8월 3일.
- ↑ “설리 활동 중단, '임신·낙태설' 악성루머..유포자 또 누구?”. 《서울경제》. 2014년 7월 27일.
- ↑ “"팔레스타인 815명 사망..임신부·아동 등 80% 민간인"”.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 ↑ “나경원 "육아휴직 제도화"..정책행보 '강화'”. 《뉴시스》. 2014년 7월 25일.
- ↑ “'공포의 방학이 왔다' 보육 걱정에 떠는 맞벌이 부부”. 《한겨레》. 2014년 7월 21일.
- ↑ “아들 가진 워킹맘, 딸 가진 엄마보다 '둘째 생각없어'”.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 ↑ “법원 "부모에게 장애아 낙태할 권리 없어"”.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 ↑ “딸 입양 보내고 평생 웃고 찍은 사진 한 장 없어요”. 《한국일보》. 2014년 7월 18일.
- ↑ “"강제낙태, 영아살해, 흥건한 피.." 초등생 오열한 무서운 나라사랑교육”.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8일.
- ↑ “'슈퍼맨' 도경완-장윤정, 꼼꼼이 첫 공개..눈물바다”. 《뉴스엔》. 2014년 7월 12일.
- ↑ “이탈리아 사람들, 게으름에 관한 단상”. 《다음라이프》. 2014년 7월 9일.
- ↑ “도경완 "프리선언? 난 돈보다 명예"(풀하우스)”. 《뉴스엔》. 2014년 7월 9일.
- ↑ “도경완, 모유 수유하는 민낯 장윤정 공개 '뭉클'”. 《뉴스엔》. 2014년 7월 8일.
- ↑ “고부갈등, 남편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베이비뉴스》. 2014년 7월 7일.
- ↑ “현영 22개월 딸공개, 추사랑 못잖은 대단한 먹방”. 《뉴스엔》. 2014년 7월 4일.
- ↑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된 '아이와 개의 우정'..감동”. 《서울신문》. 2014년 6월 27일.
- ↑ “어린이집 24시간 운영? '워킹맘' 바라는건 그게 아닌데”. 《머니투데이》. 2014년 6월 25일.
- ↑ “"골프장에 자주 가는 여성 자폐아 낳을 확률 높아"”. 《연합뉴스》. 2014년 6월 24일.
- ↑ “미국 울린 '착한 엄마', 소금으로 아들 살해하며 반전”. 《JTBC》. 2014년 6월 24일.
- ↑ “'슈퍼맨' 장윤정·도경완 부부 투입, 왜 호평받나”. 《스타뉴스》. 2014년 6월 23일.
- ↑ “성추행 가해자·피해자 같은 방에 재웠다”. 《서울신문》. 2014년 6월 10일.
- ↑ “타블로 딸 이하루, 지드래곤앓이 '떨려서 눈도 못 보다 뽀뽀 성공'(슈퍼맨이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6월 1일.
- ↑ “"정부지원 받지만..영유아 양육비 부담은 그대로"”. 《연합뉴스》. 2014년 6월 1일.
- ↑ “"입사 초 스트립 클럽 가자며 나를 시험 .. 여성들 강해져야"”. 《중앙일보》. 2014년 5월 31일.
- ↑ “攻守 바뀐 경기선거..金 "수상한 제주 땅", 南 "이미 해명"”. 《머니투데이》. 2014년 5월 30일.
- ↑ “[6·4 지방선거]남경필 "처우개선" vs 김진표 "공무원화"”. 《뉴시스》. 2014년 5월 27일.
- ↑ “남경필 "보육공무원? 돈있나" vs 김진표 "4대강보다 낫다"”. 《노컷뉴스》. 2014년 5월 27일.
- ↑ “남경필 김진표, 보육교사 공방 가열.. 경기지사 핵심쟁점 부상”. 《노컷뉴스》. 2014년 5월 25일.
- ↑ “강혜정 훈육법, 아빠 타블로와 달랐다..이하루 눈물 뚝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5월 25일.
- ↑ “엄마들의 노란리본, 대전 중앙로를 물들이다”. 《오마이뉴스》. 2014년 5월 24일.
- ↑ “김지선 "아이 넷 데리고 촬영, 숨막혀" 돌발눈물(붕어빵)”. 《뉴스엔》. 2014년 5월 24일.
- ↑ “[종합]與, 김진표 강세 속 '남경필 구하기' 나서”. 《뉴시스》. 2014년 5월 23일.
- ↑ “'보육교사 공무원화' 찬반논란 후끈”. 《한겨레》. 2014년 5월 22일.
- ↑ “北 김정은 부부, 고아 껴안고 활짝”. 《연합뉴스》. 2014년 5월 19일.
- ↑ “[세월호 참사]노란리본 달고 홍대거리로 나온 아이엄마들”. 《노컷뉴스》. 2014년 5월 5일.
- ↑ “[오마이포토] 아기띠 아이 안고 거리 나선 엄마들”.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30일.
- ↑ “여고생 딸 출산한 생후 3일된 손녀 버린 할머니 입건(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 ↑ “박지윤 "여배우들 모유수유 체중감량? 말도안돼"(로더필)”. 《뉴스엔》. 2014년 4월 16일.
- ↑ “학교폭력에 학생사망 다음날..이사장은 '남편 선거운동'?”. 《한겨레》. 2014년 4월 15일.
- ↑ “워킹맘 vs 전업주부, 누가 더 행복할까?<조사>”. 《서울신문》. 2014년 4월 14일.
- ↑ “"육아 지원 듣곤 베이비박스 아기 찾아갔어요"”. 《한국일보》. 2014년 4월 12일.
- ↑ “'방치된 동심' 쓰레기더미 속 4남매”. 《연합뉴스》. 2014년 4월 10일.
- ↑ “7년간 청소 안한 집에서 4남매 '방치된 삶'”. 《뉴시스》. 2014년 4월 10일.
- ↑ “자식 위한 '황혼 육아'..스트레스로 '손주병' 증가”. 《SBS》. 2014년 3월 29일.
- ↑ “서태지 측 "이은성 출산, 서태지 컴백영향 無"(연중)”. 《뉴스엔》. 2014년 3월 22일.
- ↑ “만삭 임신부 차에 충돌한 순간 태아 기적적으로 탄생”. 《서울신문》. 2014년 3월 21일.
- ↑ “[결정적장면]'오마베' 리키김 류승주 시도때도 없이 뽀뽀 '닭살'”. 《뉴스엔》. 2014년 3월 20일.
- ↑ “어린이집 사무용품을 부모에게 요구 '물의'”. 《SBS》. 2014년 3월 19일.
- ↑ “무상보육이라더니..빈곤층 오히려 부담 증가”. 《SBS》. 2014년 3월 14일.
- ↑ “"한국남성 집안일 분담 세계 최하위"< OECD>”. 《연합뉴스》. 2014년 3월 9일.
- ↑ “보험사들, 태아에게 100세까지 보장한다고?..어린이보험 '도 넘은 판매경쟁'”. 《한국경제》. 2014년 3월 8일.
- ↑ “손주 교육까지도 걱정해야..고된 '황혼 육아'”. 《SBS》. 2014년 3월 2일.
- ↑ “여성, '육아' 아닌 '결혼' 때문에 직장 관둔다”. 《머니투데이》. 2014년 3월 2일.
- ↑ “[女사관생도 1기 지금은..] 워킹맘 여성 장교들, 출산·육아·가정은 '또 하나의 전쟁터'”. 《국민일보》. 2014년 3월 1일.
- ↑ “이휘재 "애 울어도 모른척해라"는 母와 육아관 대립(슈퍼맨이돌아왔다)”. 《뉴스엔》. 2014년 2월 23일.
- ↑ “"아이는 친정에".. 자녀육아 맡기기 시댁의 2배”. 《문화일보》. 2014년 2월 14일.
- ↑ “'맞벌이' 권하는 사회, '육아맘' 내치는 사회”. 《아시아경제》. 2014년 2월 11일.
- ↑ “朴대통령 "출산·육아로 부당해고, 철저히 관리감독"”. 《노컷뉴스》. 2014년 2월 11일.
- ↑ “'돈 1만원' 부부싸움하다가 생후 45일 아들 던져 살해”. 《연합뉴스》. 2014년 2월 10일.
- ↑ “'아빠어디가' 성동일, 김진표 반성케한 육아조언 "재촉 안돼"”. 《뉴스엔》. 2014년 2월 9일.
- ↑ “만삭 며느리 살해한 시어머니 징역 17년”. 《연합뉴스》. 2014년 2월 7일.
- ↑ “[완][취재파일] 육아휴직 누려~? 법보다 위에 있는 '눈치法'”. 《SBS》. 2014년 2월 6일.
- ↑ “"병원비가 없어서"..갓 태어난 자식 버린 부모에 법원 선처”. 《경향신문》. 2014년 2월 4일.
- ↑ “남편 육아 휴직 지원.."첫 달, 임금 100% 지급"”. 《SBS》. 2014년 2월 4일.
- ↑ “돈 더 줘 '애보는 아빠·일하는 엄마' 늘린다”.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4일.
- ↑ “北 김정은, 평양시 육아원·애육원 방문”. 《연합뉴스》. 2014년 2월 4일.
- ↑ “이영애 쌍둥이 육아 고충 "2배 아니라 6배 힘들다"”. 《뉴스엔》. 2014년 2월 2일.
- ↑ “아이 키우는 엄마 80% "자녀 더 낳을 생각없다"”. 《연합뉴스》. 2014년 2월 1일.
- ↑ “뇌사 상태 임신 여성의 존엄이 태아의 생명보다 더 중요”. 《경향신문》. 2014년 1월 27일.
- ↑ “이영애의 만찬, 쌍둥이 엄마 이영애 일상-소탈한 양평 집 공개”. 《스포츠조선》. 2014년 1월 24일.
- ↑ “[오픈칼럼] 아빠 육아 아닌 이미지만 소비..'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대로 가도 좋은가?”. 《스포츠동아》. 2014년 1월 22일.
- ↑ “[콕TV] '오마베' 재별며느리 이은의 모성이 불편한 이유”. 《TV리포트》. 2014년 1월 21일.
- ↑ “신정아 "내 사건 유난히 잘 잊혀지질 않아"..해외 봉사활동 현장 인터뷰”. 《경향신문》. 2014년 1월 20일.
- ↑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정원, 쌍둥이 보행기 탄 모습에 '기겁'”. 《스포츠조선》. 2014년 1월 19일.
- ↑ “감당못할 아기.. '나홀로 출산' 10代의 비극”. 《동아일보》. 2014년 1월 17일.
- ↑ “수돗물조차 없어 '지하수 분유' 먹는 아기들”. 《한겨레》. 2014년 1월 13일.
- ↑ “박원순 "소리 소문 없이 많은 일 했다.. 재선돼도 전시성 개발은 안해"”. 《한국일보》. 2014년 1월 11일.
- ↑ “어린이집 원장이 곶감 빼먹듯.. 끊임없이 새 나가는 국고보조금”. 《국민일보》. 2014년 1월 8일.
- ↑ “팔꿈치로 아이를 '쿵'..어린이집 교사 수사”. 《SBS》. 2014년 1월 7일.
- ↑ “육아도우미 스마트폰, 그 치명적 유혹”. 《한겨레》. 2014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