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이른바 '헬조선'으로 대표되는 '신조어 확산'과 '떼법문화'를 언급하면서 "긍정의 정신을 되살리자"고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잘못된 풍조가 퍼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1]
- ↑ 정우, 김 (2016년 8월 15일). “박 대통령 "자기비하 신조어 확산 우려"…北 간부·주민에 직접 '통일 메시지'”.
박근혜 대통령은 이른바 '헬조선'으로 대표되는 '신조어 확산'과 '떼법문화'를 언급하면서 "긍정의 정신을 되살리자"고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잘못된 풍조가 퍼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