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성당 중 하나로 유명하다. 국가 행사가 개최될 정도로 파리를 대표하는 성당 건축물.
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은 수도 가운데 위치하여,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쓴 <<노트르담의 꼽추>> 작품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특징
2019년 4월 15일 화재로 인해 지붕과 첨탑이 불에 탔다. 화재 이후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회장 등 프랑스 부호들이 1억~2억 유로를 기부하자 탈세로 실추된 명성을 이미지세탁에 이용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