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중앙일보가 2009년 4월 한 정리이다.[1]
- 2월 28일: 장자연 문건 작성해 유장호에게 전달.[1] 장자연의 절친한 언니 A씨 집에서 유씨와 함께 문건 작성 사실 알림.[1]
- 3월 8일: 유장호, 장자연 오빠에게 문서 사본 보여줘.[1] 장자연 오빠는 원본 요구하며 돌려보내. 유장호 문서 존재 처음으로 언급.[1]
- 3월 9일: 유장호 미니홈피를 통해 장자연 죽음 이유에 대해 공공의 적 언급[1]
- 3월 10일: 유장호, 일부 언론사에 문서 일부 공개[1]
- 3월 11일: 장자연 유족, 경호원 대동하고 장자연 집 찾아온 유장호 만남.[1] 유가족은 원본 받기로 하고 헤어짐.[1]
- 3월 12일: 유장호, 서울 봉은사에서 장자연 오빠에게 문서 원본 전달.[1] 원본 및 사본 함께 소각.[1]
-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