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시니 도루 감독의 일대기를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이다.[1]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한국어로 더빙하여 업데이트하였다.
소재가 자극적이고 논란성이 있는 데 반해 광고가 매우 크게 붙어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더빙에 참여한 성우 정재헌이 매우 호평하고 추천하는 트윗을 작성하여 문제가 되었고, 8월 23일 해당 트윗을 삭제함을 알리고[2] 더 긴 트윗을 올렸다.[3]
출처
- ↑ 김현록 기자 (2019년 8월 16일). “넷플릭스,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시즌2 제작 결정”. 《SPOTVNEWS》.
- ↑ @jaeheony의 2019년 8월 23일 트윗.
- ↑ @jaeheony의 2019년 8월 23일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