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lead)에서 28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자이다. 별명은 '암벽 여제'이다. 2017년 5월 22일 건물의 자체구조물과 안전장비만 이용해 123층, 555m 높이의 롯데월드 타워 정상에 올랐다.[1]
출처
- ↑ 박린 기자 (2019년 9월 5일). “롯데월드타워 맨손 등반 김자인 “영화 엑시트는 말이죠…””. 《중앙일보》.
김자인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lead)에서 28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자이다. 별명은 '암벽 여제'이다. 2017년 5월 22일 건물의 자체구조물과 안전장비만 이용해 123층, 555m 높이의 롯데월드 타워 정상에 올랐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