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시는 무로맨틱 크러시 (무로맨틱들만 경험하는 건 아니지만)이며 타인과 플라토닉 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이다. 스퀴시는 로맨틱 크러시에 상응하는 플라토닉하고 무로맨틱한 것이다. 스퀴시는 플라토닉 끌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