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갤러리 웹사이트는 디시인사이드 정신병원 마이너 갤러리 이용자들을 위하여 개설된 오픈소스 기반의 커뮤니티형 웹사이트로, 디시인사이드 정신병원 마이너 갤러리가 폐쇄된 직후 웹사이트로 운영되어오고 있으며, 소규모지만 활동 이용자 약 10명을 위하여 꾸준히 개발 및 운영을 해오고 있는 웹사이트이다.
웹사이트 개설 목적
디시인사이드 정신병원 마이너 갤러리의 운영정책 위반으로 인한 폐쇄 조치에 따라 소수의 정신병원 마이너 갤러리 이용자들을 위하여 2019년 06월 21일 개설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이다.
웹사이트 이용층
웹사이트 운영 목적이 [정신병원 마이너 갤러리]의 운영정책 위반으로 인한 폐쇄 조치로 인하여 갤러리를 이용하지 못하게 된 이용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은지라 대부분의 [정신병원 마이너 갤러리]에서 유입된 이용자들이 대다수이다. 또는, [불안 마이너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자아 성찰 마이너 갤러리] 등등의 갤러리에서 유입된 소수의 이용자들도 드문드문 보이기도 한다.
웹사이트 규모
일단, 정확히 말하면 활동 이용자의 수가 엄청나게 적다. 그 이유는 [정신병원 마이너 갤러리] 이용자들은 폐쇄 조치를 받은 바로 그 당일날 하루 전에 올라온 [정신병원 갤러리 웹사이트]의 내용을 담은 홍보성 개념글을 91% 정도가 본 적이 없었고, 또한 폐쇄 조치 당하고 나서 이용자들은 각각 [불안 마이너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등등의 갤러리들로 뿔뿔히 흩어졌다. 지금은 [불안 마이너 갤러리] 개념글을 통하여 [정신병원 갤러리 웹사이트]를 알게된 소수의 이용자들이나 가끔가다 생각나면(?)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지난날 동안 많이 힘들고 속상했던 일들을 하소연 하고 돌아가기도 한다. 아직은 그래도 희망은(?) 있다.
웹사이트 문화
이 웹사이트는 [디시인사이드 정신병원 마이너 갤러리]에서 갈라져나온 웹사이트라 기본적으로 웹사이트 이용자들은 반말을 사용하며, 존댓말을 거의 96% 정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대체적으로 애초에 [정신병원 마이너 갤러리] 자체가 친목을 주로 하는 갤러리가 아니었고, 주로 그날 하루 힘들었던 일들을 하소연하면서 한줄 끄적이는 그러한 갤러리였던지라 이 웹사이트도 웹사이트 이용자들끼리의 대화는 98%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거의 없고, 그냥 혼잣말 하듯이 그날 힘들었던 일들을 하소연하며 글을 끄적이는 일종의 일기장(?)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러한 문화가 만연한 웹사이트이다.
웹사이트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