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는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어렸을 때부터 작곡가로 활동해왔고 투자제의를 받아서 회사를 설립했다.[1]
소속사 측에 따르면 민티는 알파카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이다.[1]
수동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성적인 연상을 유도하는 일명 로리타 풍 영상, 사진 등으로 인해 비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