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근 편집: 2020년 1월 26일 (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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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23일 대한민국 두 번째 확진 환자 발생[1]

박원순과 문재인의 대처

박원순은 과거 박근혜 정부때에 발생한 메르스 사태 때는 "과잉대응이 늑장대응보다 낫다"며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정부를 필요 이상으로 비난하였다.

이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건 때에는 박원순은 일언반구도 없다.

발생원인

중국의 우한지역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식용으로 판매하던 야생 박쥐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야생동물을 산채로 판매하는 행태가 비위생적이고 미개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명칭

지역과 사람 이름에서 유래된 바이러스 명명법은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 피해를 준다는 비판이 있어 2015년 WHO에서 새로 발병되는 병의 원인체에 대한 명명원칙을 새로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우한 폐렴 대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불리어야 하나 국내 언론에서는 미흡한 형편이다.[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