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자수는 1846명이며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의 수는 600여명에 달한다.[1]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범죄전과자 수가 가장 많다.
출처
- ↑ 김서현 기자 (2020년 1월 24일). “21대 총선 예비후보 중 30%가 전과자, 어떻게 하나”. 《여성신문》.
24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자수는 1846명이며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의 수는 600여명에 달한다.[1]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범죄전과자 수가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