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최근 편집: 2020년 2월 29일 (토) 15:31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2월 29일 (토) 15:31 판

여성 후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1월 29일 총선 지역구 238곳에 대한 후보자 공모 결과 총 475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으며, 여성 72명, 남성 413명으로 여성 비율은 전체 15%였다.[1]

인천여성연대는 지역구 후보 30% 이상을 여성 후보에 할당하고 여성 후보가 우세한 경우 단수공천하는 등 적극적 조치를 하라고 각 정당에 촉구했다.[2] 인천은 스무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번도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을 배출한 적이 없다.[2]

전과자

24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자수는 1846명이며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의 수는 600여명에 달한다.[3]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범죄전과자 수가 가장 많다.

출처

  1. 이하나 기자 (2020년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총선 지역구 후보 공모에 475명 신청… 여성은 15%”. 《여성신문》. 
  2. 2.0 2.1 최지혜 인턴기자(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2020년 2월 13일). “인천여성연대 “지역구 국회의원 여성 후보 30% 할당하라””. 《여성신문》. 
  3. 김서현 기자 (2020년 1월 24일). “21대 총선 예비후보 중 30%가 전과자, 어떻게 하나”.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