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タク. 일본에서 서브컬쳐를 즐기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 디시인사이드 애니메이션 갤러리에서 오타쿠를 변형시킨 오덕후에서 비롯된 덕후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