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단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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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단 불꽃은 텔레그램 n번방에서의 성착취의 최초 취재자이자 최초 신고자이다. 대학생 2명으로 구성된 취재팀으로서, 실태를 알린 이후에도 취재를 계속하고 있다. '취재단 불꽃'은 다양한 언론사에 자신들의 취재자료를 아낌없이 공유해 핵심인물 검거와 여론 조성에 큰 역할을 하였다.[1]

출처

  1. 정민경 기자 (2020년 3월 18일). '텔레그램 N번방' 최초 신고자는 텔레그램을 지울 수 없다”. 《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