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보겸 하이루'의 준말이였다. 실제로 초반에는 보겸과 보겸의 팬(일종 가조쿠)들이 서로 인사할 때 쓰는 말이었다. 보겸은 그런 뜻으로 만든 용어가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다[1]. 하지만, 이후 게임 등지에서 보지 + 하이루로 성희롱을 하기 위해 변형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이는 보겸의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맞물려서 이렇게 알고 있는 경우도 다수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