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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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터는 최초로 여성주의 영화 제작을 표방한 독립영화 제작집단이다. 1989년 만들어졌다. 바리데기 서사의 '바리'와 여성들이 모이는 장소와 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터'를 합쳐 지어진 이름이다. '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 '우리네 아이들' 등을 제작하였다.[1]

참고 자료

(서울국제여성영화제②) 여성영상창작집단 바리터, ‘바리터 30주년의 의미를 말하다’

출처

  1. 김수정 기자 (2019년 9월 2일). “30년 전, 여성 영화인 모임 '바리터'가 들었던 말들”. 《CBS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