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일화
- 2018년 4월 12일 둥근 뿔테 안경을 쓰고 MBC 아침뉴스 뉴스투데이 앵커로 나섰다.[3] 그동안 여성앵커는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행보였다.[3]
- 2020년 2월 13일 방영된 MBC 교양 프로그램 '시리즈M-별의별 인간 연구소'를 통해 '노브라 챌린지'에 도전해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하고 SNS에 "1겹의 속옷을 뛰어넘으면 훨씬 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4]
- 2020년 3월 유럽연합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진행하는 #standwithher, #changethestory 캠페인에서 한국 대표로 인터뷰하였다.[3]
- 2020년 4월 30일 라디오스타 '여인천하 특집'에 출현해 "여성스럽다"라는 표현을 비판했다.
- 2020년 5월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도 알아가는 중입니다. 왜 페미니즘이라는 주제가 이토록 격렬하면서도 이해와 논의가 이루어지기보다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인지."라고 밝혔다.[5]
링크
- 인스타그램 - @anna_hyunju
- 유튜브 - 임아나 채널
출처
- ↑ 1.0 1.1 김서현 기자 (2020년 2월 17일). “‘탈코르셋 노브라 챌린지’ 임현주 아나운서 “경험 나누는 것은 제 직업으로서도 의미있어””.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2월 28일). “로이터, “한국의 페미니스트들 용감하게 싸운다””. 《여성신문》.
- ↑ 3.0 3.1 3.2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7일). “임현주 아나운서 ‘세계의 여성의 날’ 한국 대표로 인터뷰…“너무나 영광””. 《여성신문》.
- ↑ 양정민(자유기고가) (2020년 3월 7일). “담대하게 ‘노브라’에 도전하는 여성들”. 《시사IN》.
- ↑ 최영주 기자 (2020년 5월 9일). “임현주 아나운서, '페미니즘'을 알아가자고 말하다”. 《CBS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