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

최근 편집: 2020년 5월 10일 (일) 01:56
Snorlax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5월 10일 (일) 01:56 판 (→‎일화)

약력

일화

  • 2018년 4월 12일 둥근 뿔테 안경을 쓰고 MBC 아침뉴스 뉴스투데이 앵커로 나섰다.[3] 그동안 여성앵커는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행보였다.[3]
  • 2020년 2월 13일 방영된 MBC 교양 프로그램 '시리즈M-별의별 인간 연구소'를 통해 '노브라 챌린지'에 도전해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하고 SNS에 "1겹의 속옷을 뛰어넘으면 훨씬 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4]
  • 2020년 3월 유럽연합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진행하는 #standwithher, #changethestory 캠페인에서 한국 대표로 인터뷰하였다.[3]
  • 2020년 4월 30일 라디오스타 '여인천하 특집'에 출현해 "여성스럽다"라는 표현을 비판했다.
  • 2020년 5월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도 알아가는 중입니다. 왜 페미니즘이라는 주제가 이토록 격렬하면서도 이해와 논의가 이루어지기보다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인지."라고 밝혔다.[5]

링크

출처

  1. 1.0 1.1 김서현 기자 (2020년 2월 17일). “‘탈코르셋 노브라 챌린지’ 임현주 아나운서 “경험 나누는 것은 제 직업으로서도 의미있어””. 《여성신문》. 
  2. 박지은 기자 (2020년 2월 28일). “로이터, “한국의 페미니스트들 용감하게 싸운다””. 《여성신문》. 
  3. 3.0 3.1 3.2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7일). “임현주 아나운서 ‘세계의 여성의 날’ 한국 대표로 인터뷰…“너무나 영광””. 《여성신문》. 
  4. 양정민(자유기고가) (2020년 3월 7일). “담대하게 ‘노브라’에 도전하는 여성들”. 《시사IN》. 
  5. 최영주 기자 (2020년 5월 9일). “임현주 아나운서, '페미니즘'을 알아가자고 말하다”. 《CBS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