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하이루'의 준말이다. 보겸의 팬덤(가조쿠)끼리 인사를 나누거나 보겸이 방송을 할 때 시청자들이 남기는 인삿말이다.
보이루의 악의적 해석과 논란
그러나 데이트 폭행 사건 등으로 인해 불거진 페미니스트 진영의 여론에 의해 보이루의 고의적 의미 훼손이 이루어졌다.(보지 하이루의 준말로 해석해 퍼뜨려짐) 이후 보이루가 여성 혐오 발언이라는 주장이 정설처럼 퍼져나가 공중파에서도 보이루를 여성 혐오 발언으로 여기고 보도하는 사건이 다수 발생하였다. 이에 자신의 의도와 전혀 다른 전개가 벌어지자 보겸은 성적인 뜻으로 만든 용어가 아니라고 해명하였다[1]. 또한 보이루의 악의적 해석을 반복한다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