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朴祉垠[1], 영어: Grace Park, 1979년 3월 6일 (1979년 음력 2월 8일)[2] - )은 대한민국의 전 골프 선수이다.
8살 때 아버지의 영향으로 골프를 시작한 그녀는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255야드이다. 2004년 최저타수상인 베어트로피를 수상했다.[1] 2012년 은퇴하였다.
주요 전적 -
2004년 LPGA메이져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
2012년 6월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