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전깨

최근 편집: 2020년 7월 30일 (목) 00:06
자댕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7월 30일 (목) 00:06 판 (미러링이라는 표현을 뺏습니다. 미러링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면 안 좋은게, 한남들은 미러링이라는 것을 비웃기 때문입니다. 미러링이 아니라 저게 원래 단어인것처럼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에 구 넣고 버리고 싶다."의 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