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코치(이윤주)는 크로스핏 선수 겸 코치이자 유튜버이다.[1]
2013년 크로스핏에 입문해 다음해 크로스핏 오픈 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2] 2014년 아시아 지역, 2017년 퍼시픽 지역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2] 아시아에서 2명뿐인 아이언 메이든이기도 하다.[2] 여성 크로스핏 모임 "움직여"를 진행하고 있고 수익금은 모두 여성 단체에 기부한다.[1]
별명인 샤크는 농구선수 샤킬 오닐의 별명 샤크에서 따왔다.[2]
링크
- 유튜브 채널 - 운동하는여자-샤크코치
- 인스타그램 - @shark.lee
출처
- ↑ 1.0 1.1 노연경 기자 (2020년 10월 13일). “[人플루언서] '샤크코치' 이윤주 "'여성 운동=미용 목적' 공식 깨고 싶어 유튜브 시작"”. 《브릿지경제》.
- ↑ 2.0 2.1 2.2 2.3 강석영 기자 (2020년 7월 18일). “[만민보] 무게 치는 여자 ‘샤크 코치’ 이윤주 “이런 여자도 있어요””. 《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