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파업

최근 편집: 2020년 11월 8일 (일)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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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6일부터 시작한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들의 파업은 돌봄전담사와 교원단체 간 돌봄 업무의 지자체 이관 문제로 인한 파업이다.[1] 돌봄교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수요가 커졌다.[1]

  • 교원단체는 돌봄과 교육이 분리돼야 하며 이를 지자체에서 맡아야 한다는 입장으로 주무관청은 교육청이 아닌 보건복지부여야 하고 자자체가 운영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1]
  • 돌봄전담사들은 돌봄교실을 평균 재정 자립도가 45.2%에 불과한 지자체로 이관할 경우 돌봄의 질을 장담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1]

출처

  1. 1.0 1.1 1.2 1.3 김서현 기자 (2020년 11월 5일). “돌봄 파업 내일 시작... 돌봄전담사 50% 동참, 전국 4000개 학교 영향권”.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