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는 JTBC의 드라마이다.[1]
역사 왜곡 논란
줄거리는 반독재 투쟁이 있던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호수여대의 학생 영초가 피투성이가 된 남성 수호를 운동권 학생으로 생각해 보호하고 치료해주다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청원인은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에 북한의 개입이 없다는 걸 몇 번씩이나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간첩을 주인공으로 했다"며 "그 외에도 다른 인물들은 정부의 이름 아래 인간을 고문하고 죽이는 걸 서슴치 않은 안기부의 미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1]
출처
- ↑ 1.0 1.1 전성운 기자 (2021년 3월 28일). “민주화 시위에 북한 간첩이?…JTBC '설강화' 논란”.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