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루

보겸과 보이루.

'보겸 하이루'의 준말이었다. 초반에는 보겸과 보겸의 팬(일종 가조쿠)들이 서로 인사할 때 사용했다.

이후 보겸과 관계 없는 맥락에서 전형적인 "그런 뜻이 아니었어"로 빠져나가려는 여성 대상의 성희롱, 특히 게임 여성 유저, 페미니즘 성향 발언을 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용되며 보지 + 하이루로 성희롱성 의미를 띄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고, 이에 항의하는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여성혐오적 맥락을 띄게 되었다. 보겸의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맞물려서 보겸에 대한 비판 여론도 증가하였다. 보겸은 성적인 뜻으로 만든 용어가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그렇다 사실은 보겸 본인이 해명한대로 이것은 여성 혐오 단어가 절대로 아니며 원래 보겸+하이루 뜻인데 대표적으로 윤지선 교수와 페미언냐들의 피해 망상으로 지들끼리 ㅂㄷㅂㄷ 하면서 여성 혐오의 표현이 맞다고 억까중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