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최근 편집: 2021년 4월 23일 (금)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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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는 대한민국의 배우다.대

봉태규는 대한민국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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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SBS 월하극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치마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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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의류 브랜드 이중 계약 논란

이번 논란은 봉태규 씨가 2019년 중소기업인 기프트오리지널과 맺은 독점 모델 계약에서 비롯됐다. 기프트오리지널에서 맺은 계약을 봉태규가 독점 모델 계약을 지키기 않았다. 반면 봉태규는‘계약을 충실히 지켰다’며 반박 내용을 보내게 된다.

그와 하시시박씨 계약은 내용은 2019년 양측이 맺은 계약서에 계약기간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1년 동안 계약서에는 "부부는 이 기간 동안 기프트오리지널의 동종업종인 의류 광고모델로 활동하거나 기타 행사에 출연할 수 없다"는 계약서 명시가 되어있다. 계약기간동안 회사에서 봉태규와 하시시박씨에게 두번 제품 사진 촬영을 요구할수 있었고, 광고물 사용시간은 계약기간 30일까지 연장가능하다. 그런데 업체는 한 번 남은 광고 촬영 기회나, 홍보를 완전히 날려버리게 된다.


"두 사람 계약은 모델료만 2억 원이 넘었고 광고 촬영 때마다 거액의 비용(스태프 비용과 촬영비 등)이 들어갔기 때문에 일종에 승부수다"라고 기프트오리지널에서는 입장을 밝혔다.

업체는 당장 항의했지만 부부측은, "기프트오리지널은 캐주얼 브랜드고, 엄브로는 스포츠 브랜드라서 카테고리가 다르다" 라는 입장을 제시하게 된다. 이후 항의가 계속 되자,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며 피하고, 회사측에서는 콘셉트나 분위기가 너무 유사하다" 며 회사가 반박하였다.


기프트오리지널 측은 “계약대로라면 다른 업체 행사에도 참여해선 안 되는데 혹시 다음 광고 촬영에서 불편해질까봐 행사 참여까지는 다 참았다. 이 상황으로 우리 측 피해가 막심하다" 며 심경을 전하였다.

부부측은 "의견을 낼수가 없다" 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1. 1.0 1.1 진혜민 기자 (2020년 10월 26일). “치마 입은 봉태규 “선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