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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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원본 편집] 가격인상 2007년 3월 18일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는 해태제과식품이 롯데제과, 롯데삼강, 빙그레 등과 함께 자사에서 생산 판매 중인 콘류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담합하여 인상한 것에 대하여 10억 3천 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였다. 과징금의 부과 및 고발 사유는 4개의 업체가 2005년 5월~7월과 2006년 3월~5월 등 2차례에 걸쳐서 월드콘, 구구콘, 부라보콘, 메타콘 등 콘 형태의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담합하여 인상한 점이다. 임원 해태제과식품은 등기임원, 미등기임원 중에서도 여전히 여성은 단 1명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일부는 여성 근로자수가 남성보다 많아도 여성임원은 없었다. 그래서 일부 소비자들에게 "유리장벽"에 대하여서 비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