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근 편집: 2021년 5월 29일 (토)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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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학 창립 1952년 10월 28일 창립자 김종희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86 (장교동) 경영인 옥경석, 이민석, 금춘수

논란

  • 갑질과 여성혐오

17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샛째 아들 김동선이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였다. 17년 1월 5일 새벽 강남 술집에서 혼술을 하다가 종업원 얼굴을 향하여 술병을 휘두르고, 종업원 2명 뺨과 머리를 손으로 폭행하였다. 법원은 "구속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 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 17년 1월 10일 "갑질 영상" 이 공개된 이후,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씨는 탁자 위로 올라가 종업원을 향하여 "야야 똑바로 안해?" 라며 뺨을 때립니다. 머리를 밀치고 욕을 한다. 종업원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김씨 폭행은 계속 된다. 2시간 이후에 피해자 2명에게 1000만원에 합의하였다. 소비자들은 "1시간에 500만원 맷값이냐. 돈이면 다 되는 줄 안다" 라며 비난하였다. 故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는 "남자는 술도 조금 마시고, 담배도 피워보며 단맛 쓴맛 다 맛보아야 한다. 무엇을 하든 간에 나중에 훌륭한 인물이 되려면 쓸데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라며 남자범죄를 미화하는 발언을 하였다. 한화 家 갑질 중에 "청계싼 보복 폭행" 사건은 故 한화 회장 김씨 둘째 아들이 07년 서울 청담동 가라오케에서 술을 먹다 북창동 클럽 종업원 일행과 시비가 붙어 크게 다쳤다. 격노한 故 한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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