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소개

성폭행 범죄자;;;

논란

• 성추행

국민의힘이 前 새누리당으로 활동할 당시, 국민의힘 남자 의원들이 성범죄를 저질러 "성누리당" 이라는 악평을 받았다. 12년 8월 29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가 끝난 후 김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 기자에게 성추행을 하였다. 이에 국민의힘은 유보적이다. 이에 이언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만취 상태이면 있던 일이 없던 일이 되고, 한 일이 안 한 일이 되는 것인가?" 라고 밝혔다. 타 여성 기자에 대하여 성추행을 하였다는 논란에 제기되었다. "김씨가 너무 취하여 한 가지 이름을 부르고 옆에 앉으라고 하여 실랑이가 벌어지는 것을 보았고, 기자들 사이에서 김씨가 이 기자에게 자신 무릎에 앉으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특정 매체 기자를 지목하여 욕설을 하였다." 라고 밝혔다.

• 현대 노조 혐오발언

13년 9월 25일 "현대차 귀족노조를 때려잡지 않는다면 경제 발전이 어렵다" 라고 발언하여 비난을 받았다. 현대차는 "친일매국 후손으로 부정축재와 불법선거 개입 논란 김무성은 최근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하는 뉴라이트 교과서를 적극 옹호하며 1500만 노동자를 비하하는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라고 비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