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루

최근 편집: 2021년 6월 19일 (토) 18:07
Ysny2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6월 19일 (토) 18:07 판
보겸과 보이루.

'보겸 하이루'의 준말이었다. 초반에는 보겸과 보겸의 팬(일종 가조쿠)들이 서로 인사할 때 사용했다.

[1], [2] [3]

[4].

출처

  1. 김고연주 서울시 젠더자문관 (2019년 6월 6일). “[10대를 위한 젠더클리닉 (끝)] ‘튀고 싶어서’ ‘인정받으려’ 성폭력 가해”. 《여성신문》. 
  2. 차민지 기자 (2019년 11월 25일). “입에 담지 못할 여성 모욕…국군간호사관학교 단톡방 무슨 일이?”. 《CBS노컷뉴스》. 
  3. 김지혜 기자 (2018년 8월 16일). “[기타뉴스]“‘”. 《경향신문》. 
  4. https://youtu.be/p48Agkdug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