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하이루'의 준말이었다. 초반에는 보겸과 보겸의 팬(일종 가조쿠)들이 서로 인사할 때 사용했다.
[4].
출처
- ↑ 김고연주 서울시 젠더자문관 (2019년 6월 6일). “[10대를 위한 젠더클리닉 (끝)] ‘튀고 싶어서’ ‘인정받으려’ 성폭력 가해”. 《여성신문》.
- ↑ 차민지 기자 (2019년 11월 25일). “입에 담지 못할 여성 모욕…국군간호사관학교 단톡방 무슨 일이?”. 《CBS노컷뉴스》.
- ↑ 김지혜 기자 (2018년 8월 16일). “[기타뉴스]“‘”. 《경향신문》.
- ↑ https://youtu.be/p48Agkdug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