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최근 편집: 2021년 7월 11일 (일) 19:14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7월 11일 (일) 19:14 판 (한국 남자 보수 남자 이병태를 비난합니다.)

{{인물 정보

논란

  • 성추행

21년 6월 19일 이병태가 지인에게 성추행을 하다가 경차에 붙잡혔다. 한밤 중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범행을 벌였다. 사건 전개는 서울 강남 술집 앞에서 옷을 벗은 60대 男이 여성을 성추행 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하였다. 이에 골목길 구석으로 사람들이 다가가고, 말리자 경찰차가 도착한다. 상인은 "소리를 질렀는지, 도와달라고 하니까.. 누구 한 명이 보고 있었고요. 그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하여서 경찰이 온거고요" 기자는 "남자는 함께 술을 마신 피해자를 이곳으로 데려와 사람들이 말릴 때까지 범행을 이어갔다." 피해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었는데, 충격으로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카이스트에서는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하지만, 성범죄가 입증된다면 무관용으로 조치하겠다" 고 밝혔다. 2013년 법이 개정되면서 성범죄 친고제가 폐지되어 범행이 입증되면 처벌받는다. 이병태는 기자에게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조사를 마치는대로 법률 적영 여부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에 카이스트가 6월 23일 회의를 통하여 이병태를 직위해제하였다. 카이스트는 인사 규정에 금품 비리·성범죄 감사원·검찰·경찰조사를 받는 경우 정상적인 업무가 어려워 직위해제할 수 있다. 징계위 회부를 염두에 두고 있어서, 경찰조사가 끝나면 절차에 따라 심의할 계획이다. [1] [2]

  • 친일

이병태 교수 "친일이 정상…토착왜구 언급하는 자는 폭력범·정신병자" 입력 : 2019-07-09 11:48:46 수정 : 2019-07-10 11:33:2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자유우파 시민정치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의 공동대표 겸 자유한국당의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의 민간위원에 참여 중인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사진)가 ‘친일(親日)은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은 지난해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점기 징용 배상에 대한 판결에 불만을 갖고 지난 1일부터 수출 규제를 통한 경제보복을 시작했다. 이에 4일부터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중 가장 핵심이 되는 3가지 원료의 수출 제한조치가 취해지면서 한일 간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교수는 평소 작은 정부와 자유 시장 경제 등을 주장해 왔다. 최근 한일 간 외교 분쟁이 통상갈등 등으로 이어지면서 한국 경제 전망에 우려가 더해지자 보수 우파의 관점에서 한일갈등에 대해 쓴 소리를 낸 것으로 보인다.


이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7일 오후 올린 글에서 “국교 ‘정상화’를 했으면 어느 나라이든 친하게 지내야 평화롭고 공동번영이 가능하다. 그래서 친미(미국), 친일(일본), 친영(영국), 친독(독일), 친불(불란서·프랑스)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어찌해서 지금도 ‘친일’이 욕이 되느냐”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이 교수는 “국교를 정상화했으면 친하게 지내야 평화롭고 공동번영이 가능한데 어찌해서 친일이 욕이 되느냐”라면서 “친일은 당연한 것이고 정상적인 것이다. 반일(反日)이 반대로 비정상”이라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뒤이어 올린 다른 글에서 혐일(嫌日)정세를 비판하는 이들을 두고 토착왜구(土着倭寇)라고 지적하는 인사들에 대해 냉소적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교수는 “토착왜구를 입에 담는 인간”들의 유형을 5가지로 분류하고 ▲인종차별자 ▲파시스트 ▲국수주의 폭력범 ▲역사 콤플렉스의 정신병자 ▲다른 사람들의 인격과 자유를 공격하는 테러리스트 등으로 나열했다.

같은 날 이 교수는 국회에서 열린 ‘일본의 경제보복 관련 긴급대책회의’에 외부 전문가로서 한국 정부 대응 방식을 비판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수는 “일본은 한국에 수출하지 않아도 대체수단이 있고, 우린 대체 수단이 없다는 게 본질이다. 우리 정부는 어린애 같은 자존심에 의존하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라며 현 정부의 대일 정책을 비판하면서 자국 경제를 위해 유연한 외교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일본에 대한 원료 의존율이 7~90% 이상에 달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에 쓰이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기판에 쓰이는 감광제인 포토 리지스트, 반도체 세정에 쓰이는 에칭가스 등 3가지의 원료의 수출 제한조치를 취했다.

이는 최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첫 배상 판결이 나온 지 8개월여 만의 조치로, 외교 전문가등은 ‘외교보복’이 ‘경제보복 및 통상갈등’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 이후 한국 삼성, LG, SK 하이닉스등의 주요 대기업 주력 사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NAND형 플래시메모리 제품 생산 및 향후 수출입에 문제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재계의 제도적, 정책적, 외교적 대책 마련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4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관련 청원 글이 속속 게재되는 한편, 일부 누리꾼은 일본 제품 리스트를 공유하며 불매운동을 권고했다. 또한 일본 연예인 퇴출 운동 및 일본 여행 금지 운동 등으로 갈등이 점화되며 외교 갈등이 통상갈등으로 그리고 다시 ‘반일’ 운동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토착왜구란 역사학자 전우용씨가 지난 3월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얼굴은 한국인이나 창자는 왜놈인 도깨비 같은 자’라는 글(위 사진)으로 소개하면서 유명해진 말이다.

원본은 1910년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말에서 인용된 것이다. 전씨는 이와 관련해 “‘토왜‘라는 단어는 누가 창안했는지는 모르나 그 사실 적합성 때문에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결국 지식인들의 문집에까지 등재되었다고 보아야 한다”면서 토왜를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人種)’으로 규정하고 4가지로 분류한 글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전씨는 토착왜구가 관심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 “자기 이익을 일본의 이익과 합치시켰던 토왜의 행태가 새삼 관심거리가 되고, 그를 현대어로 풀어 쓴 토착왜구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은 당시의 토왜들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연합뉴스, 이병태, 전우용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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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조선

카이스트 교수가 쏘아 올린 SNS 글, '헬조선' 논쟁으로 격화 [중앙일보] 입력 2017.07.21 09:02 수정 2017.07.21 10:54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 기자 이가영 기자 SNS 공유 및 댓글 SNS 클릭 수287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SNS 공유 더보기

이병태 KAIST IT 경영학과 교수가 쓴 SNS 글로 인해 '헬조선'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중앙포토] 이병태 KAIST IT 경영학과 교수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로 벌어진 이른바 '헬조선 논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SNS를 통해 이 교수의 글을 공개 비판하며 논쟁에 불을 붙였던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 교수 모두 20일까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글을 지속해서 올리고 있다. 각 주장에 찬성·반대하는 네티즌들도 댓글로 장외전을 펼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16일 '젊은이들에게 가슴에서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땅이 '헬조선'이라고 욕할 때 한 번이라도 당신의 조부모와 부모를 바라보고 그런 이야기를 해주기 바란다"고 적었다. 초등학교 졸업한 딸을 남의 집 식모로 보내며 울었던 당신의 할머니, 한국에 일자리가 없어 대학을 나오고도 독일의 광부·간호사로 일했던 당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신혼 초 지하방 반칸이라도 마련해 보려고 중동 공사장의 인부로 갔던 당신의 삼촌을 보고 그런 응석을 부리라고 그는 주장한다.

그는 "당신들이 우습게 아는 대한민국 기업들, 자유 수출공단에 진출한 일본인들에게 술 사주고 기생 접대하면서 배우고 일군 것들이다. 제발 응석 부리고 빈정거릴 시간에 공부하고 너른 세상을 보라"며 "당신들이 아프다고 할 때, 나는 그 유약하고 철없음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신들이 누리는 그 모든 것들, 당신들이 이룬 것은 없다. 당신들은 지금 이 사회를 더 좋은 사회로 만드는 것으로 지금 누리는 것에 보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지난 18일 '5000년 역사 최고 행복세대의 오만'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글을 반박하는 내용의 글을 썼다. 그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성장의 대가를 톡톡히 받고 산 사람들이다. 누구나 공부를 하면 금수저가 될 수 있는 꿈을 안고 살았다"고 밝혔다. 생애 초반 20년 고생하고 이후 60년을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세대니 젊은 시절 고생담은 그저 추억일 뿐이라고 박 교수는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은 유복한 생활을 하지만 삶은 온통 불투명하고 우울하며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박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헬조선이라고 말하는 젊은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 이도 우리 세대일 수밖에 없다"며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교수는 이날 '나의 오만이 아니라 당신이 오만합니다'라며 "그는 나에게 오만하다거나 조용히 있으라고 할 아무런 권리가 없다. 나는 내 페이스북에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라며 "왜 대한민국의 모든 기성세대가 박 교수와 같은 생각을 해야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동으로 오만한 사람이고 침묵해야 하는가? 자중하시라"고 반박했다.

박 교수는 다음날인 19일 "이 시대의 젊은 세대에겐 위로가 필요하다. 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선배 세대의 훈계가 아니다"라며 "어른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요구하기 전에 그들에게 먼저 사랑을 줘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교수는 20일 '헬조선'과 '흙수저'라는 단어는 사회적 양극화와 불평등에 대한 잘못된 통계를 인용해 확산된 오류일 뿐이라는 주장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박 교수 또한 자신의 글로 인해 사회 발전을 위한 논쟁이 벌어진다면 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교수의 주장을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청년들 위하는 척만하는 어른들 때문에 미래가 걱정된다" "가진 자들의 것을 뺏는 과정을 정의로운 행동인 것처럼 하는 사회에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젊은이다운 패기를 가져야 한다"며 옹호했다. 그러나 "이렇게 경쟁 부추겨서 카이스트에서 자살 사건 일어났던 것 아닌가" "꼰대들은 그냥 지나가세요"라며 비판하는 주장도 많다.

박 교수의 SNS에도 "가진 것을 공유하자는 젊은이들에게 징징거린다고 표현한다면 젊은이들은 정말 힘들다" "청년들에게 참 미안하다"는 공감의 댓글도 많지만 "학생들에게 하는 립서비스일 뿐이다"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 글은 자격없다"며 비판하는 글도 다수 존재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어낸 세대와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만 희망을 잃어 힘들다는 세대 사이 '헬조선' 논쟁은 쉽게 사그라들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출처: 중앙일보] 카이스트 교수가 쏘아 올린 SNS 글, '헬조선' 논쟁으로 격화[4]

  • 조선구마사

이병태 교수 "'조선구마사' 과잉반응, 동북공정 성공 방증" 한현정 입력 2021. 03. 25. 17:12 카이스트 교수 "픽션 드라마일 뿐인데.." 파장 예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거센 역사왜곡 논란에 결방 후 재정비를 알린 가운데 과잉반응이라는 반박이 나왔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 논란 기사를 게재하며 '당신들은 이미 동북공정에 세뇌된 것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려 "무슨 콤플레스가 이리 심한가? 픽션 드라마가 다큐멘터리도 아니고”라고 적었다. 이 교수는 “이렇게 무섭게 흥분한 민중들을 활용한 정치가 (중국) 모택동의 문화혁명이고 (북한) 김일성의 인민재판”이라며 “군중심리로 작가들의 상상력을 억압하고 나서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이 인정하는 ‘하나의 역사’만 말하고 가르치고, 그래서 세뇌된 반일, 반중 테러리스트들이나 길러내자는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인터넷이 인민재판 시 휘둘렀던 우중의 낫과 몽둥이가 되고 있다”면서 “중국이 한국 픽션 드라마를 증거로 동북공정의 근거로 삼을 만큼 어리석은 나라인가? 이걸 근거로 동북공정을 한다면 그야말로 우리에게 좋은 일 아닌가? 얼마나 근거가 없으면 그러냐고 웃어주면 될 수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과잉반응이야말로 이미 동북공정이 성공하고 있다는 방증인지 모른다. 종족주의적 어리석은 애국심들이 넘쳐난다”고 아쉬워했다. 이 교수는 앞서 “세종대왕이 중국 만두를 먹었다고 난리라는데”라며 “세종은 대표적인 중화사상을 신봉한 친중(親中) 군주였다"는 글에 이어 이 글을 올렸다. 이 교수의 글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황현필 한국사 강사 등이 '조선구마사'에 불편해 하며 드라마와 작가를 공개저격한 것과 달리 과잉반응을 경계했다. 서경덕 교수는 24일 SNS에 “이미 중국 네티즌들은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당시 한국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며 드라마 장면을 옹호하기 시작했다”며 “중국이 한복, 김치, 판소리 등을 자신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신(新) 동북공정’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선구마사) 제작진 역시 입장문에서 ‘예민한 시기’라고 언급했듯이, 이러한 시기에는 더 조심했었어야 한다. 이미 한국 드라마는 글로벌화가 되어 정말로 많은 세계인이 시청하고 있다”며 “우리의 훌륭한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도 시간이 모자란 데, 왜곡된 역사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보여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황현필 한국사 강사도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BS 드라마 미쳤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우리 역사를 깔아뭉개는 수준이 아니고 중국 역사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작가”라며 박계옥 작가에 일침을 가했다. 이 외에도 시청자의 공분을 산 중국풍 인테리어와 기생집 술상, 의상 등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지적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는 기생집 술상에 오른 월병, 피단 등 중국풍 소품과 태종의 무자비한 학살 장면 등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자들의 방영 중단 국민청원까지 나오자 광고, 제작지원 기업들은 일제히 손절했고 한복업체는 협찬을 중단했다. 전주 이씨 종친회(전주이씨대동종약원)는 성명서를 내 방영 중지를 요구했고, 문경시 나주시 등 제작 지원을 한 지자체도 해명에 나서는 등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제작사와 SBS는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재정비를 위해 다음주 방송을 결방하겠다”고 밝혔으나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한국형 엑소시즘 판타지다. 안방극장에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인다는 기획 의도가 첫 방송부터 터진 논란에 위기에 봉착했다. kiki2022@mk.co.kr[5]

  1. “[단독] 한밤중 번화가서 '길거리 성범죄' 명문대 교수 체포”. 2021년 7월 11일에 확인함. 
  2. 노경조 (2021년 6월 24일). “카이스트, 길거리 성추행 혐의 이병태 교수 '직위해제'. 2021년 7월 11일에 확인함. 
  3. “이병태 교수 "친일이 정상…토착왜구 언급하는 자는 폭력범·정신병자". 2019년 7월 9일. 2021년 7월 11일에 확인함. 
  4. 수정 2017.07.21 10:54, 입력 2017 07 21 09:02 (2017년 7월 21일). “카이스트 교수가 쏘아 올린 SNS 글, '헬조선' 논쟁으로 격화”. 2021년 7월 11일에 확인함. 
  5. “이병태 교수 "'조선구마사' 과잉반응, 동북공정 성공 방증". 2021년 7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