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 (Titane, 2021)은 줄리아 듀코나우 감독의 영화이다. 제 7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1993년 제인 캠피온 감독의 «피아노» (La Leçon de piano)의 수상 이후 28년 만에 칸 영화제에서 최고 상을 수상한 것이다.
«티탄» (Titane, 2021)은 줄리아 듀코나우 감독의 영화이다. 제 7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1993년 제인 캠피온 감독의 «피아노» (La Leçon de piano)의 수상 이후 28년 만에 칸 영화제에서 최고 상을 수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