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

최근 편집: 2021년 7월 27일 (화) 12:11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여성폭력을 근절·예방하고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은 구라고 패륜아들이 모여있는 사이트다 [1]

연혁

여성가족부의 산하기관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욕설이 섞인 패륜성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진 뒤, 논란이 일자 글을 삭제하고 해킹을 주장한 사건이다. 이후 진흥원 내 트위터 다중 계정인 소위 '뒷계정'의 존재가 폭로된 뒤 해당 뒷계에 그동안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써서는 안 되는 글들이 다수 작성되었다는 논란까지 생기자, 진흥원은 "소속 직원이 개인 계정과 공식 계정을 착각하여 썼다"는 사실을 인정하였다. 라고 지랄을 하는 중이다 덕분에 여성부가 좆망하고있는 중이다

  • 2009년 민법에 따라 재단법인으로 설립[1]
  • 2019년 8월 28일 박봉정숙 원장 취임[1]
  • 2020년 1월 특수법인으로 전환[1]

산하기관

출처

  1. 1.0 1.1 1.2 1.3 이하나 기자 (2020년 2월 21일).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은 조직범죄… 피해지원 사각지대 없어야””.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