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최근 편집: 2017년 1월 21일 (토) 20:27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월 21일 (토) 20:27 판 (새 문서: {{토막글}} ==여성혐오적 광고== 애경그룹의 트리오 50주년 광고는 '50년 동안' 설거지만 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자가 '주방에는 온...)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경고 이 틀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토막글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주세요.

여성혐오적 광고

애경그룹의 트리오 50주년 광고는 '50년 동안' 설거지만 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자가 '주방에는 온 가족이 드나들지 않나?'라고 묻자 애경의 담당자는 "네, 네. 성 역할 고정이라기보다는 1966년 탄생해서 계속 트리오가 있었다는 것이 기획 의도입니다."라고 말하며 문제를 인식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1]

참조

  1. {{웹 인용|url=http://www.huffingtonpost.kr/2016/09/22/story_n_12131504.html?1474528424%7Cwebsite=허핑턴포스트%7Ctitle=엄마가 '50년 동안' 싱크대 앞에서 설거지만 하는 이 광고는 좀 많이 무섭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