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최근 편집: 2021년 8월 4일 (수)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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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奉太奎
출생틀:출생일과 만나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도봉구
국적틀:KOR
직업배우
활동 기간2000년 ~
소속사iMe KOREA
배우자아래 참조
자녀아래 참조
웹사이트iMe KOREA 봉태규
인스타그램 - @taegyu_bong/

봉태규(奉太奎, 1981년 5월 19일 ~ )는 대한민국배우이다.[1][2]

학력


행보


링크

논란

  • 의류 브랜드 이중 계약 논란

이번 논란은 봉태규 씨가 2019년 중소기업인 기프트오리지널과 맺은 독점 모델 계약에서 비롯됐다. 기프트오리지널에서 맺은 계약을 봉태규가 독점 모델 계약을 지키지 않았다. 반면 봉태규는‘계약을 충실히 지켰다’며 반박 내용을 보내게 된다.
그와 하시시박씨 계약은 내용은 2019년 양측이 맺은 계약서에 계약 기간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1년 동안 계약서에는 "부부는 이 기간 동안 기프트오리지널의 동종업종인 의류 광고모델로 활동하거나 기타 행사에 출연할 수 없다"는 계약서 명시가 되어 있다. 계약 기간 동안 회사에서 봉태규와 하시시박씨에게 두번 제품 사진 촬영을 요구할수 있었고, 광고물 사용 시간은 계약기간 30일까지 연장가능하다. 그런데 업체는 한 번 남은 광고 촬영 기회나, 홍보를 완전히 날려버리게 된다.
"두 사람 계약은 모델료만 2억 원이 넘었고 광고 촬영 때마다 거액의 비용(스태프 비용과 촬영비 등)이 들어갔기 때문에 일종의 승부수다"라고 기프트오리지널에서는 입장을 밝혔다.
업체는 당장 항의했지만 부부 측은, "기프트오리지널은 캐주얼 브랜드고, 엄브로는 스포츠 브랜드라서 카테고리가 다르다" 라는 입장을 제시하게 된다. 이후 항의가 계속 되자,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며 피했고, 회사 측에서는 콘셉트나 분위기가 너무 유사하다" 며 회사가 반박하였다.
기프트오리지널 측은 “계약대로라면 다른 업체 행사에도 참여해선 안 되는데 혹시 다음 광고 촬영에서 불편해질까봐 행사 참여까지는 다 참았다. 이 상황으로 우리 측 피해가 막심하다" 며 심경을 전하였다.
부부측은 "의견을 낼 수가 없다" 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4]

  1. Choi, Min-woo (20 July 2011). “After hiatus, actor Bong hits the stage”. 《Korea JoongAng Daily》. 26 January 2013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18 November 2012에 확인함. 
  2. Oh, Mi-jung (2012년 3월 20일). “Interview: Bong Tae Gyu was Humbled by The Beat Goes On. 《enewsWorld》. 2013년 1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18일에 확인함. 
  3. 진혜민 기자 (2020년 10월 26일). “치마 입은 봉태규 “선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여성신문》. 
  4. “[단독] 확 다른 옷이라고? 봉태규, 의류 브랜드 이중계약 논란”. 2020년 10월 16일.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