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최근 편집: 2021년 8월 26일 (목)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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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9MUSES

기본 정보
결성 지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장르 댄스 팝
활동 시기 2010년 8월 12일 ~ 2019년 2월 24일
소속사 스타제국
관련 활동 네스티네스티

나인뮤지스A

링크 www.9muses.co.kr

나인뮤지스는 해체한 前 여성 아이돌이다. 컴눈명에서 언급되어 공연을 선보였다. 그 당시 과도한 노출, 순위 경쟁으로 시기가 적절하지 못하여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구성원

음반

발매일 앨범 자켓 음반 종류 앨범 이름 타이틀곡 비고
2010년 8월 12일 싱글 1집 Let's Have A Party No Playboy 데뷔
2011년 8월 18일 디지털 싱글 1집 휘가로(Figaro) 휘가로
2012년 1월 11일 디지털 싱글 2집 뉴스(News) 뉴스
2012년 3월 8일 미니 1집 Sweet Rendezvous 티켓
2013년 1월 24일 싱글 2집 돌스(Dolls) 돌스 9인체제 재정립(2기)
2013년 5월 9일 미니 2집 와일드(Wild) 와일드
2013년 10월 14일 정규 1집 PRIMA DONNA
2013년 12월 4일 디지털 싱글 3집 글루(GLUE) 글루
2015년 1월 23일 미니 3집 드라마(DRAMA) 드라마 8인체제 재정립(3기)
2015년 7월 2일 미니 4집 9MUSES S/S EDITION 다쳐
2015년 11월 24일 미니 5집 로스트(LOST)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2017년 6월 19일 미니 6집 MUSES DIARY Part.2 : IDENTITY 기억해
2017년 8월 3일 미니 6집 리패키지 MUSES DIARY Part.3 : LOVE CITY LOVE CITY
2019년 2월 14일 디지털 싱글 4집 Remember REMEMBER 마지막 앨범

참여

발매일 앨범 자켓 음반 종류 앨범 이름 타이틀곡 비고
2010년 4월 14일 - 검사 프린세스 OST Give Me 서인영 동반참여
2012년 7월 5일 - 모두 애쓰리 Win the day 'Team SIII' 프로젝트 앨범

세라, 은지, 현아, 경리, 민하 참여

2014년 7월 5일 - 불후의 명곡 - 여름특집 1탄 트위스트킹 현아, 성아, 민하, 경리 참여

제국의 아이들 - 김동준, 박형식, Kevin, 하민우 동반 참여

2016년 8월 6일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룰라 편 날개 잃은 천사 혜미, 경리 참여

제국의 아이들 - 김동준, Kevin 동반 참여

2017년 6월 10일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박미경 편 집착 혜미, 경리, 소진, 금조 참여

일화

前 나인뮤지스 출신 이샘은 21년 6월 11일 인스타그램에 "처음에 곡 결정 안하였을때, 경리한테는 이야기만 듣고 같이 기뻐하였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어. 그런데 곡이 돌스로 된거라면 이야기하는게 맞지 않아? 시덥잖은 농담하고, 같이 최근까지 추억 이야기 엄청 하였으면서 그 부분은 쏙 빼고 이야기하고, 이야기하다가 그 부분 말하니까 무대연습하고 있다고. 그걸로 처음 들었네. 꼭 필요한 이야기는 일부러 절대 안하던 모습에서 사람 진짜 안 변하네 싶었다. 이런 이야기할 만한 사람도 아니다 싶어.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게만 말하고 말았지. 말하여보았자 뒤에서 상황조종하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관련된 건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이야기하였어. 모델 때는 언니라고 강조하고, 그룹 때는 맏언니 이미지 싫다고 같이 늙어가는 주제라면서 언니라고 부리자 말라 그러던 사람아 몇 줄 더 적었던 건 최소한 예의는 지키자 싶어 지웠다. 그냥 어떤 사람인지 보아왔다마녀 또 한 번 확인하게 된 건데, 이제 그만 확인하고 싶고 그러려고 한다" 라고 밝혔다. 6월 14일 이샘은 인스타그램에 "20대 초중반 시절에 일만 하였다보니까 친구가 구성원들밖에 없었다. 그런데 활동을 그만두고 함께 일을 하지 않게 되니, 알게 모르게 모두가 예전 같은 사이는 되지 않는구나 느끼고 혼자서 어떤 상실감을 느꼈다. 제가 그거 한번 한다고 하여 별다르게 얻는 거는 없다. 제가 활동을 하겠냐. 뜨고 싶어서 그런다고 또. 그거하면 뜨냐? 뜨고 싶고 그런 생각은 어릴 때나 하였다. 그런 생각 이제는 없다. 직접적으로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대다수였지만, 반대 입장 많은 분들이 알려주시는 것을 처음에는 외면하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하나둘씩 보기 시작하였고, 무슨 말인지도 알겠더라. 제가 함께 할 수 있는 자격까지는 없었고, 가장 비수처럼 콱 박혔던 말이지만, 인정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미안하다. 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면 안되는거였다. 눈앞에 가리워져 있었어. 잘 지내기를" 이라고 밝혔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