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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Pika/대체용 틀 팀 본디와 락스타 게임즈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처음에는 팀 본디가 단독으로 개발했지만 후에 락스타가 후반 작업을 도와주고 유통을 맡았다.
느와르란 이름에 맞게 게임의 배경은 1940년대이고 어둡고 암울하면서 칙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게임은 팀 본디와 락스타의 야심작이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은 알겠지만 마치 자신이 1940년대의 형사가 된 것 같은 몰입을 시켜준다. 거의 형사 시뮬레이션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