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력사건

최근 편집: 2017년 2월 11일 (토) 02:29
ㅇ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2월 11일 (토) 02:29 판 (/* 허위고소녀는 동종범행전과범이였고 걍 볼일보러 화장실간 박유천을 뒤따라가 잠금장치도없는 문을 열고 덮친걸로 판명났다. 되려 박유천이 고소했어야할 사건이였다.)

박유천 무혐의 판정

허위고소녀는 동종범행전과범이였고 걍 볼일보러 화장실간 박유천을 뒤따라가 잠금장치도없는 문을 열고 덮친걸로 판명났다. 되려 박유천이 고소했어야할 사건이였다.

경찰에 공갈협박당한다 먼저 신고한것도 박유천이였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경찰에 첫 고소인이 거액을 요구한 정황이 담겼다는 녹취 파일을 제출하였고, 경찰은 이를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관련자 등 참고인을 불러 사실 관계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었다.[1] 7월 15일 경찰은 첫 번째 피해여성에 대한 무고혐의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2] 박유천 측은 첫 번째 피해자의 조력자였던 애인을 공갈미수로 고소하였으며,[3] 첫 번째 피해자는 애인을 보호하고자 고소를 취하하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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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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