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웅

최근 편집: 2021년 12월 10일 (금)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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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웅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다.

2020년 4월 이후로 일반인을 상대로 광역고소를 하고 있으며 기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이운웅에게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당한 사람들은 이운웅 부인에게 사건번호를 인증하고 선처탄원서와 증거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시라. [1]

고소당한 내역을 보면 "이런 놈", "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등 토씨 하나하나 트집잡으며 일반인을 상대로 광역고소를 하고 있다.

상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다녔다.[2]

2016년, 정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결정에 반발하여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인시위를 해 이름이 알려졌다.[2] 하루종일 한 것은 아니며 기자과 협의하여 기자가 촬영하러 나온 시간에만 잠시 시위하였다. 법무부를 규탄하는 등 극단적인 행위로 인해 결국 사법시험은 폐지되었다.

2015년 1월 14일, 법무부 '제1회 국민행복법령 만들기 경연대회' 본선에서 서울대 로스쿨팀으로 참여해 쌍방과실시 고가차량 사고 배상책임을 제한해야 한다며 '교통사고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법률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3] 이 때 새누리당 의원과 손잡았다가 후에 민주당 의원 밑에서 근무하였다.

출처

  1. “진실 : 네이버 블로그”. 2021년 12월 9일에 확인함. 
  2. 2.0 2.1 “[르포] 변호사시험 보긴 봤는데…끝나지 않은 사시 존폐 갈등”. 《KBS 뉴스》. 2016년 1월 9일. 2020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3. 박지연 기자 (2015년 1월 22일). “[단독] 고급 승용차 운전기사 잘못으로 일어난 사고”. 《법률신문》. 2020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