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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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기본 정보
본명정필교
출생1979년 11월 2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가수
활동 시기1998년 3월 24일 ~
학력서울우이초등학교 인수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백석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소속사라이브윅스컴퍼니·신화컴퍼니
소속 그룹신화, S

논란

=

  • 음주운전

화 멤버 신혜성 음주운전 적발 "여친 데려다 주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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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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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폰트사이즈 인쇄 신혜성 인기 댄스그룹 신화의 신혜성(본명 정필교, 27)씨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신씨는 14일 새벽 2시 40분쯤 술을 마시고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삼성동까지 자신의 BMW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측정 당시 신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7%였으며 신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새벽 4시쯤 집에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신씨는 경찰조사에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는 길이었고 압구정동의 한 술집에서 맥주 1병을 마셨다"고 주장했다.

한편 신씨와 함께 있던 20대 여성은 신씨가 음주단속에 걸리자 다른 차량을 이용해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1]

이에 사과했다.

신화 신혜성 음주운전 입건…“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입력 2007.04.14 14:52 수정 인기절정의 그룹 ‘신화’의 신혜성(28‧본명 정필교)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새벽, 서울 삼성동에서 BMW 승용차를 몰고 가던 신혜성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조사 뒤 귀가시켰다고 전했다.

신혜성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7%로 100일 면허 정지 처분에 해당한다.

현재 신혜성씨는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신화의 소속사 굿 엔터테인먼트는 사과문을 통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찰의 한 관계자는 "신혜성씨가 몰던 차에는 동승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신혜성의 소속사 측은 사과문 속에 해명의 글도 남겼다. 함께 타고 있던 여성은 소속사 웹PD로 신혜성의 여자 친구는 아니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혜성의 소속사 측의 사과문 전문이다


[사과문] 모든 분들께 사죄 드립니다.

먼저 어제 밤 벌어진 일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현재 신혜성군은 5월 발매를 예정으로 솔로 2집을 녹음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밤에도 녹음이 있었던 신혜성군은 새벽 1시경 녹음을 마친 후 생일이었던 녹음실 엔지니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있었던 소속사 관계자를 비롯한 작곡가, 매니저, 소속사 웹PD 등과 함께 식사를 하였고, 식사 중 반주로 2~3잔 마셨습니다.

녹음실과 집이 가까웠던 신혜성군은 생일 파티 후 시간이 한참 경과하였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 매니저들 대신 직접 자신이 운전하였으며, 집과 방향이 같은 소속사 웹PD와 함께 이동하였습니다.

모 기사에 나왔던 여자친구와의 동행은 전혀 사실 무근이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현재 신혜성군은 자신의 잘못과,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며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에 대해 깊이 사죄 드리며,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2]

  • 도박

혜성, ‘상습 도박 혐의’로 벌금 1000만원 선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16 [02:52]







가수 신혜성(30)이 상습 해외원정 도박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훈 판사는 15일 해외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화 출신 가수 신혜성씨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장 판사는 판결문에서 "신씨와 도박이 여러 차례 반복된 점과 도박, 액수, 도박 경위 등을 볼 때 상습성이 인정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 8월 해외 원정도박으로 검찰에 적발된 아이돌 그룹 출신 인기 가수 a씨가 신혜성인 것으로 명확하게 드러난 셈. 신혜성은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마카오에서 1억4000만원 상당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팀 [3] 이에 사과했다. 습도박’ 신혜성 공식사과, “어리석은 행동 후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16 [14:05]







가수 신혜성(30)이 상습 해외원정 도박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박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훈 판사는 15일 해외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화 출신 가수 신혜성씨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장 판사는 판결문에서 "신씨와 도박이 여러 차례 반복된 점과 도박, 액수, 도박 경위 등을 볼 때 상습성이 인정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 8월 해외 원정도박으로 검찰에 적발된 아이돌 그룹 출신 인기 가수 a씨가 신혜성인 것으로 드러난 셈. 신혜성은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마카오에서 1억4000만원 상당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신혜성의 소속사는 사과문을 통해 "11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혜성을 응원해주고 아껴준 팬들에게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신혜성 씨는 지난 2007년 휴식차 마카오를 찾았다가 우연히 카지노에 들렀다"며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이 호기심을 끝내지 못하고 이후 몇 차례 반복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신혜성 씨는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에 2년 동안 후회하고 반성해 2008년 4월 이후로는 도박을 하지 않았다. 이번 일로 신혜성이 갖고 있는 음악에 대한 진심까지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신혜성은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