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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7년 2월 21일 (화) 21:27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2월 21일 (화) 21:27 판 ("내 친딸 왜 괴롭혀" 8세 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계모 외 2개 뉴스 추가)

2017년 미성년자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이슈플러스] 4살 '은비'의 죽음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세계일보》. 2017년 2월 19일. 
  2. "내 친딸 왜 괴롭혀" 8세 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계모”. 《연합뉴스》. 2017년 2월 19일. 
  3. “[단독] 밟고 차고 내던지고..학대 일삼은 '공포의 어린이집'. 《SBS》. 2017년 2월 17일. 
  4. “친자매 운영 '공포의 어린이집'..밟고 때리고 굶기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5. “문재인 "페미니스트 대통령될 것..아빠도 육아휴직을".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16일. 
  6. “초등생 딸 밥주걱 뺨 때리고 한겨울 내쫓은 계모 영장”. 《뉴스1》. 2017년 2월 14일. 
  7. “7살 딸 '빗자루 폭행' 부부..멍 자국 본 행인이 신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14일. 
  8. “[스브스뉴스]"가족 죽어도 출근해!"..어린 알바생의 피눈물”. 《SBS》. 2017년 2월 13일. 
  9. "매일 100평 혼자 모내기"..악몽 같았던 北 강제노동”. 《연합뉴스》. 2017년 2월 12일. 
  10. “[단독]脫北소녀, 유엔서 죽도록 일만한 北학교생활 폭로”. 《국민일보》. 2017년 2월 11일. 
  11. “세살배기 원생 강제로 재우다 질식사..어린이집교사 징역4년”.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12. “지진에 고아된 조카 지원금으로 벤츠 산 삼촌..日법원 중형선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13. “건보료 체납도 대물림..자녀 통장압류에 취업취소”. 《KBS》. 2017년 2월 3일. 
  14. “4살 딸 40시간 굶기고 학대한 20대母, 2심도 징역 15년”. 《뉴시스》. 2017년 2월 2일. 
  15. “금수저의 세뱃돈 통장?..7세 미만 1억 넘는 통장 2천733개”. 《연합뉴스》. 2017년 1월 30일. 
  16. “5년 동안 출산한 아이 3명 연달아 유기..20대 미혼모 실형”. 《연합뉴스》. 2017년 1월 27일. 
  17. “수지 화보 작가 "오늘(26일) 경찰 조사 완료..추가 소송 고려"(전문)”. 《스포츠조선》. 2017년 1월 26일. 
  18. “두달간 원생 20명 139차례 폭행..어린이집 교사 징역 2년”. 《뉴스1》. 2017년 1월 24일. 
  19. “[어제TV]'보이스' 장혁, 범죄자보다 더 섬뜩한 반전 '짜릿'. 《뉴스엔》. 2017년 1월 22일. 
  20. “전염병보다 무서운 가짜뉴스..한국서도 독 되나”. 《연합뉴스》. 2017년 1월 21일. 
  21. “[리폿@이슈] 잘 나간 수지 화보, 왜 뜨거운 감자 됐을까”. 《TV리포트》. 2017년 1월 20일. 
  22. “수지 화보 논란이 논란..절대다수 "왜 인지 모르겠다" 지적”.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20일. 
  23.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연합뉴스》. 2017년 1월 20일. 
  24. “오줌·토사물 먹이고 벨트 채찍질..보육원생 학대 8명 기소”. 《연합뉴스》. 2017년 1월 19일. 
  25. “[룩@차이나] 성룡 아들 방조명, 18살 연하 미성년자와 열애설에 펄쩍”. 《TV리포트》. 2017년 1월 18일. 
  26. "소라넷처럼 100억 벌자"..전교 1등 출신의 일그러진 욕망”. 《중앙일보》. 2017년 1월 18일. 
  27. "건보료 장기체납, 200만가구 넘어..미성년자도 4천여명".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28.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법무사”.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29. '보이스' 이하나·장혁, 이번엔 7세 아이를 살려라”. 《텐아시아》. 2017년 1월 15일. 
  30. "진료에 필요한 행위라면 환자 수치심 느껴도 추행 아냐". 《연합뉴스》. 2017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