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기협동조합은 비평 콜렉티브이다. 콜렉티브라는 정체성은 '공동제작소(collective)'로도 바꿔 말할 수 있다. 누워있기협동조합은 제도권 안팎의 지식 공유 회로를 간섭하기 위해 모였다.
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