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기협동조합은 비평 콜렉티브이다. 콜렉티브라는 정체성은 '공동제작소(collective)'로도 바꿔 말할 수 있다. 누워있기협동조합은 제도권 안팎의 지식 공유 회로를 간섭하기 위해 모였다.
목표
- 생활 학문으로서의 이론에 접근하기
- 지식과 문제의식들을 난잡하게 공유하기
를 목표로 한다.
조합원
현재 진송, 팔도, 윤주로 구성되어 있다.
누워있기협동조합은 비평 콜렉티브이다. 콜렉티브라는 정체성은 '공동제작소(collective)'로도 바꿔 말할 수 있다. 누워있기협동조합은 제도권 안팎의 지식 공유 회로를 간섭하기 위해 모였다.
를 목표로 한다.
현재 진송, 팔도, 윤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