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나사

최근 편집: 2017년 3월 4일 (토) 13:43
나사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3월 4일 (토) 13:43 판


소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청소년. 트위터라는 또다른 거주지가 있는 오타쿠.

문서를 이어가는 일보다는 주로 맞춤법을 수정할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일부터 해가려구요.

잘 모르는 게 많기에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사

  • 잡덕입니다. 팔 때는 깊게 좋아하다가 다른 장르로 옮겨가면 소홀해지고,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
  • 일제강점기 등 한국의 역사나 정치에 관련한 영화가 나오면 다른 영화보다 그 영화를 선택합니다.
  • 어쩐지 뉴스는 잘 보지 않습니다. 볼 때마다 답답해서 못 보겠다는 변명 겸 이유도 있습니다….
  • 생각 중인 직업은 많지만 확신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건 번역가인데 공부는 안 하네요 :<

입장

  •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비판받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종교가 있긴 한데, 종교의 입장과 제 입장에 차이가 있어서 늘 고민해요. 아직 해답을 얻진 못했습니다. 신에 대해 어느 정도 의지하는 면이 있기에 무신론자는 되지 못할 것 같지만 종교 유무는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대화

대화

일상

개봉 중인 영화 중 <문라이트>와 <재심>, <눈길> 중 <눈길>을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심한데, 이 상태로 잘 볼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돌아오자마자 쓰러지진 않을까 (아니다) 보고 올테니 다들 추위 조심하세요. --봄님 (토론) 2017년 3월 4일 (토) 13:41 (KST)

여담

사실 첫 계정은 이쪽이 아니지만 닉네임의 존재를 모르고 만드는 바람에 새로 만들었습니다. 한 문서의 맞춤법을 수정한 게 전부였으니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봄님이라는 닉네임은 그 계정의 서명으로 대충 정했던 이름인데, 괜찮은 것 같아서 그대로 사용합니다 :D

닉네임은 봄님인데 사실 가을을 가장 좋아했답니다. 지금은 어느 쪽이든 그저 그렇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