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모사 접창성 지혈 고분자를 이용한 코팅 기술로 세계 최초의 무출혈 주사바늘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유전적 질병인 혈우병 모델에서 효과적인 지혈 효과를 보여준 바 있다.[1]
상훈
- 2018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제 17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펠로십 부문[1]
- 2020 제22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상[1]
출처
- ↑ 1.0 1.1 1.2 조혜승 기자 (2020년 2월 14일). “신미경 성균관대 조교수, 로레알-유네스코 IRT상 수상”. 《여성신문》.